노인학대 예방교육
사랑채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9월 6일 사랑채 노인일자리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에게 노인 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국민강사 교육협회 김규인 (여) 강사는 우리 노인들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권리가 있다. 어르신들 나의 권리를 당당하게 이야기하자.
노인학대는 주로 신고 사례에서 친족 학대가 80% 라고 한다.
자녀 (특히아들), 자녀의 배우자, 배우자, 기타 친족 등
노인학대란 : 방임도 학대다. 방임 방치 유기하는 경우도 많다.
정서적 학대가 제일 많다.
신체적 정신적인 학대 중복 학대가 더 큰 문제다.
은폐성 남에게 알리고 싶지않아 가정내에서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중복 학대가 있다고 한다.
노인들은 오랜기간 반복성 학대를 받으면서도 은폐하고 남에게 알리지
않음으로 써 노인의 힘든 삶이 지속 된다고 했다.
어르신들 이제부터는 내가 나를 위하는 삶을살자.
내가 힘이 있어야 한다. 절대로 내 몸 내 재산 내가 지킨다.
자기 자신을 토닥이며 자신을 사랑하자.
지금부터 어르신들 너 때문에 누구누구 때문에 탓 하지 말고,
이제는 네 덕분에 덕분에를 항상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살아 가자고 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덕분에 힘이나고 웃게 됩니다.
[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 생텍쥐페리 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