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 벨아린입니다. 일부 현 지기님들을 공론화 합니다. (재수정)

[[지기] 벨아린]

 안녕하세요. 지기 벨아린입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여러 지기님들을 공론화하기 위함이며, 방석에 애정을 가지고 지기에 지원한 만큼, 이 방석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었음을 알려드리고 긴 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1. 현 지기 내 이전 지기 4명 포함.
먼저, 현 지기 지원을 받을 때 지원 조건 중 >이전 지기는 지기 모집 지원 불가< 항목은 없었습니다. 단지 댓글 수, 게시글 수 나이 인증 등의 인증 절차가 있었으며, 이는 충분히 이전 지기, 혹은 그 전에 있던 지기가 다시 모집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창기 현지기들은 9명으로 시작하였고 그 안에 이전지기는 4명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처음 두 분의 지기님이 하차한 이후 7명 중 과반이 넘는 4명이 이전지기 연임자였습니다. 현 지기 사이에서는 이러한 이전지기 연임 상태를 밝히지 않았으며, 이전지기가 아닌 현 지기들은 이 사실은 현재까지도 모른 채 지기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 지기 내에서 이전 지기는 오덕후 지기인 햄 지기, 사랑니 지기인 무지개 지기, 방구 지기인 현진 지기, 참새 지기인 바다 지기 입니다.
 
지기 임명되고 난 바로 직 후 여름 지기님께서 지기 지원글을 보시고 이전 지기가 지원한 거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햄지기). 그때 이전 지기분들은 화를 내시며 오해이며 본인들의 셀털 인증이 포함된 글인데 이렇게 막 끌고오면 어쩌냐는 늬앙스의 비난 글을 쏟아 부으며 결국 여름 지기님의 사과글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해당 지기들은 이전 지기가 지기를 역임한다는 것이 부정적이라는 것도 인지한 상태이며 고의로 이를 숨기고 활동 하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2. 이전 지기들의 단톡방 아직 운영 중.
이전 지기들은 지기직에서 하차 당시, 카카오톡으로 진행하던 모든 회의 기록은 모두가 그 카카오톡 방을 나갔기에 캡처본을 제공할 수 없다고 공지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단톡방과 관련된 친목은 없었음을 운영진 공지를 통해 주장하였습니다.

리턴 게시판으로 옮겨진 딥그린 지기의 입장문 일부.

그러나 방장이던 새롬 지기를 포함한 모든 7명의 이전지기가 참여하고 있는 단톡방이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단톡방에서는 지기직에서 모두 하차한 이후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 함께 털어놓는 장소로 단톡방을 유지시켰으며, 현재는 오픈채팅방이 아닌 실 카카오 채팅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누고, 여러 지기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거리낌없이 해당 단톡방으로 끌고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지기게시판의 내용을 거리낌없이 해당 단톡방에 유출.

 

2-1. 해당 단톡방에서의 지기 여론 조작 및 타 지기 비난.
현 지기 중 이전지기는 4명으로 7명 중 과반을 차지합니다. 그점을 이용해 현 지기 사이에서 발생하는 의견 차이를 모두 이전지기의 입장으로 끌고 가려 하였습니다. 해당 단톡방에서 이전 지기인 딥그린에게 카페 운영에 대한 대부분의 논의 사항을 물어보며 그녀의 답변을 기반으로 단톡방 내에서 조율된 의견들을 역임 지기들의 의견으로 방석위 내 지기 게시판에서 본인들의 생각인 양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는 댓글을 게시하는 지기들이나 처음 접해보는 지기직이기에 일처리가 느린 지기들에게 해당 단톡방에서 ‘모지리’, '바보', '개 가튼 새꺄' 등의 단어를 이용하며 비난하였습니다. 특히 실수가 잦거나 현생이 바빠 공지 위반 사례를 빨리 처리하지 못하는 지기에 대해 ‘그럴거면 왜 지기 지원했냐’, 혹은 공지 위반 건들을 알려주며 그 지기를 도와주던 타지기에게 ‘타지기가 똥을 싸든 치우든 내버려 둬라 타지기가 요청하기 전에는 뭘 갖다 주지 마라. 그렇게 시간 없고 관리 안 될 거면 지원하지 말았어야지.’ 와 같은 뉘앙스의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타 지기 비난하는 여러 증거들.

 
2-2. 해당 단톡방에서의 친목.
해당 단톡방의 딥그린과 사랑니(무지개)는 가까운 위치에 거주해 실제로 한 번 만나기도 한 친목 사이였으며, 해당 단톡방에서 역임하지 않은 현 지기들을 제외한 나머지 지기들은 실제 카톡을 통해 그들간의 친목을 다졌습니다.
 

 
3. 카페지기 희망 지기에 대한 여론 조성.
근래에 지기가 모든 게시판의 비밀 댓글을 볼 수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카페지기를 이전 지기로부터 위임받고 나머지 지기들을 특정 게시판의 비밀 댓글만 볼 수 있는 게시판 지기로 강등해야 한다는 플로우가 회원 간 발생하였음을 지기 측에서 인지하였습니다. 지기 게시판 내에서도 카페 지기를 뽑아야 한다 생각하고 가볍게 현 지기들 중 카페지기를 맡길 선호하는 분들의 의사를 묻는 게시글 또한 작성되었습니다. 
 
이때 지기게시판 내에서는 현 7명이니 짝수로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 현 지기 내에서 한명이 맡자 라는 주장을 하는 지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래 사진과 같이 그들은 현재 4명으로 과반인 본인들을 지키기 위해 본인들이 아닌 다른 사람을 새로운 카페지기로 들이기를 꺼려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또한 카페지기에 큰 지원 의사를 보이던 한 지기는 다른 지기가 카페지기 희망 의사를 밝히자 해당 지기가 저지른 실수, 일처리 등을 모두가 볼 수 있는 익명 게시판인 비밀청년회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게시하였으며, 해당 지기에게 좋지 않은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였습니다. 근래에 비청 내에서 특정 한 명의 지기의 부정적인 이야기만 나오던 이유입니다. 아무리 방석에 관심이 있고 매일 상주한다 해도 일반 회원이 모든 지기들의 행동은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카페가 개설된 날 가입해 거의 매일 출석하며 방석위에 애정있던 저도 이전 지기들이 어떠한 순서로 탈퇴하였으며 어떤 행동을 자주하였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어제 올라온 비청 글에서의 'ㅊㅅ 지기가 제일 먼저 탈퇴했으면서 돌아오냐', 'ㅊㅅ 지기도 애기어 고나리 심하던데 설마 그지기?' 등의 댓글은 지기들의 여론 조성 댓글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발생한 일로 전 지기들끼리 기존에 있던 단톡방에서 하소연, 하소연, 하소연하다가 쭉 이어진 것까지는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은 한 번 해 봤다는 이유로 처음 지기직에 올라 합 맞춰가는 지기들까지 답답하다, 모지리, 멍청이, 개 가튼 새꺄 등등 비겁하게 뒤에서 까내리는 건 도저히 봐줄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함께 일을 하며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저를 비롯한 신규 지기들이 또 어떻게 까이고 있을지 걱정만 해야하는 이 불안함 또한 가지고 지기일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이전 지기들이 탈퇴하고 지기직에서 하차한 것은 단지 지기의 일처리에 화가 난 회원들에게 눈속임하고자 한 허울뿐인 말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친목, 타지기 비방, 여론 조성 및 조작 등의 지기님들이 행한 일들은 한 카페의 지기의 자격에서 벗어난 일이며, 위의 이유들을 들어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히고 하차하시길 바라는 바 입니다. 
 


 

 
회원님들도 아시다시피 모든 카페의 비밀 댓글은 모든 지기들이 열람 가능합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을 제보 받을 때 카페 내 댓글로 이야기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지기 간 쪽지나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여 여러 사진, 증거 자료를 주고 받았음을 알려드리며 임의로 오픈채팅을 개설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항상 여러분과 방석위 카페를 위해 노력하는, 깨끗한 지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이주일]

공론화 감사합니다

[성운]

왜저러는거야

[십러]

지기님 감사해요!!!!!!

[@jungkook.97]

이게 뭔...

[샤이니월드]

하 진짜 ㅋㅋ

[팜 하니]

미쳤네

[권총]

나이 똥꼬로 잡쉇냐 ㅅㅂ

[THE 8]

ㅋㅋㅋㅋ아존나쪽팔려진짜뭐하는거야

[오해원해원]

지기님이 최고야

[아놔썅]

하 진짜 이게 뭔짓인지 ㅋㅋ

[ESFP]

와...

[길쭉이 피카츄]

지기님 감사합니다 ㅠ

[동희야]

와

[봉봉]

지기님 감사합니다ㅠㅠ

[청뽀매]

감사합니다 ㅠ

[필릭스lee]

무슨일이야 진짜...

[재민이꺼]

어후진짜;; 지기님 감사합니다

[민트뿡]

감사합니다ㅠㅠㅠ이게 무슨일이에요

[애기토끼]

미친...
지기님ㅠㅠㅠ

[샤준수]

수고하셨습니다 지기님

[왕의귀환]

아고 고생하셨어요ㅜㅜ

[머선일ㅜ]

미친것들

[머선일ㅜ]

고생하셨어요…

[짜만]

이게 무슨.... 감사합니다 ㅠㅠ

[젊음]

수고하셨어요ㅜㅜㅜ

[NCT런쥔]

ㄹㅇ미친 ......

[정국(BTS)]

하.. 무슨 일이야 진짜ㅠㅠ
고생하셨어요

[문저 가께]

진짜 별 .. 하

[늦잠]

고생하셨어요... 맘 고생 심했을 텐데

[엔시티 김도영]

진짜 고생하셨어요

[따앙코옹]

고생하셨어요...

[코레부인]

고생하셨어요

[줄리의 법칙]

와 뭔.....ㅎ 지기님 응원합니다 파이팅

[아이바오]

하..

[[지기] 벨아린]

수정본 재업로드 합니다.

[가보자집으로]

고생하셨어요...!

[불시착외계인]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엔시리드림]

인생 최대 업적이 지기인게 맞나봄..

[수많은 별들의 흔적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