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국민의힘을 탈당
홍준표 시장 왈 이렇게 나가면 대통령이 중대 결단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 중대 결단이란 대통령이 국민의 힘을 탈당 하는 길 일것이다. 그러면 국민의힘은 사분오열 집권 여당도 아닌 제 이에 야당이 되는 것이다.
이 말에는 채상병 특검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에서 재 표결이 이뤄질 시점에서 나온 말이다. 홍시장의 압박은 21대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행사할 특검 투표에 대통령 편에서 영향력을 행사 하려는 아주 하수들이나 하는 꼼수라 아니 할수 없다.
21대 국회에서 특검이 거부되면? 22대 국회에서 다시 특검법을 야당이 상정 안 한다고 보는가? 야당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특검 상정을 하면 대통령이 또 거부권을 행사 했다 치자? 이건 법적으로 탄핵깜이고 또한 다시 국회로 돌아온 특검 법안을 재 의결 할 시 만약 의원 200명이 합치면 거부권도 무용지물 되는 걸 모르나?
대통령의 중대 결단이란 소리는 홍시장이 만들어 낸 소리라고 본다 윤대통령이 탈당 하는 순간 윤대통령은 완전 로버트가 되고 야당에 의해 대통령 탄핵안이 상정 될 거고 여기 화난 국민의힘 의원들이 동조 윤대통령의 탄핵안이 통과 될 것이 100%다.
말을 지여 내도 유분수지 홍시장 어쩌다가 지금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 저 모양이 되가는가? 말이 말 같어야 수긍을 하든 아니라고 말하든 하지? 겨우 대통령의 중대 결단 이란 말로 자당 의원들을 겁박하는가? 국회의원들을 대놓고 겁박 하는 홍준표시장? 도데체 그렇게 되지게 실신하게 어더트진 이유를 모르고 설쳐대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