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경기능사를 도전했습니다.
본 카페 김상래 선배께서도 같이 도전했고 다행히 두 사람 합격선을 겨우 넘겼습니다.
모든 시험은 어렵고 어렵습니다.
특히 전공자도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저번주 조경기사와 오늘 조경기능사를 같이 도전했는데 말이 기능사지 수준은 차기가 없는 수준입니다.
조경의 문제를 60문항이면 기능사, 80문항은 산업기사, 100문항이면 기사라는 차이점만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회차가 더할수록 노출되는 문제가 많기에 난이도 조절용 킬러문항이 자꾸 늘어갑니다.
오늘 시험도 킬러문항에 해당하는 5문항이 있었습니다.(기출문제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반성하지만 쉽게 도전하는 마음 더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을 두 사람이 공유했습니다.
조경기능사는 특이하게도 필기와 필답과 작업형이 있는 매우 실제적인 난이도가 높은 종목이며, 경우에 따라서 조경기능사가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김상래 멘토님과 저는 자격증동아리의 리더로서의 탐색조 역할을 다하기 위해 모든 자격증을 다 도전해 볼참입니다
아직도 망설이신다면 덮어놓고 도전해 보기기 바랍니다. 그 길 언제나 돕고 함께 하겠습니다.
첫댓글 조경기능사 탐색을 해봤습니다.
다소 어려웠습니다.
전공분야와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라서 외울것도 많고 계산 문제도 섞어 놓은 아주 복합적인 문제들로 다양한 공부가 요하는 자격증임은 틀림없었습니다.
공부 안하고 시험에 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고 도전하다보면 자신만의 방식이 생기고 지식도 겸비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합격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길라잡이 되어주세요
@송대정(경농23-회장) 제가 이쪽 분야는 전혀 ㅜ.ㅜ
후배님이 토목도 해보신 유경험자니 잘 좀 제가 부탁드립니다.
공생해서 다른분들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월3일 조경기능사 필기에 도전합니다
아직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서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서 준비해서 기출 문제라도 뽑아서
도전해봐야 겟습니다
요점정리는 기사와 산업기사 영역까지도 같이 보시길 권합니다. 기능사와 영역구분이 애매하고 기사시험에서 보았던 문제를 기능사문제에서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는 기능사외 기사와 산업기사도 신경쓰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조경역사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기사 통과자도 쉽지 않은 기능사 폭 넓게 공부하시면 좋은 성과 있을 겁니다.
@송대정(경농23-회장) 저는 조경 역사가 너무 재밋고
공부하기 좋습니다,,
문화재 시험과도 관련이 잇으니까요~~
열공해 보겟습니다., 회장님
@김명석_통영(22/경농)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