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양궁선수를 꿈꾸는 극도의 개인주의 성향의 남학생이 알수없는 힘에 의해 조선 말 1890년대로
가게된다 백성들 사이에 살아가면서 따뜻한 사람의 정을 느끼며 사람에세 마음에 벽을 쌓아둔 주인공의마음도
허물어지며 그들의 삶에 동화되가며 지낸다.
함께 지내며 가족같이 지내온 이들이 계급에 의한 폭압적이고 잔인한 모습을 생생한 모습을 보면서
그들과 함께 봉기에 나서며 농민운동에 함께 하며 주인공의 성장을 그린 역사판타지
오만하고 건방진 남학생이 과거시대로 가게되면서 인간애 알게 되고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면서 성장을 해가는 내용
첫댓글 아.. 이런 성장형 이야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