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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장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반역하며 쌓았던 바벨탑은 사방 넓이가 885미터, 높이가 300미터
"높이의 ""지구라트--Ziggurat"" 라고 하는 빌딩을 높이까지 올려 그 자체가 하나님을 대적하며 인간들이 이런 것을 "
할 수 있다고 창조자 앞에서 (니므롯; 바벨론의 시조)교만을 부린 것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사람이 쌓은 탑이다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11:4-9
하나님이 말을 혼잡하게 해서 전 세계로 흩으셨다; 같은 말 쓰는 사람끼리 흩어져 나라를 세웠다
바벨; 혼잡이라는 뜻이다 노아의 홍수 직후에는 이라크 바그다드 근처에만 사람들이 모여살았다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인격체가 셋이나 셋이라고 하면 이단이 된다 하나님은 삼위일체
한 분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이런 높으신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가 없다 삼위일체 한 분 하나님이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 1:20-23
바벨탑 사건 이후에 인류가 전 세계로 흩어지면서 용-뱀신을 숭배하는 우상숭배를 가지고 중국으로 갔으니 지금도
중국은 온통 용으로 도배를 해 놓았다 모든 집의 지붕에 네 귀퉁이는 용으로 장식을 해 놓았다 그야말로 귀신문화 자체다
"🍒🍓로마서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처음에 중국에도 하나님을 섬기던 사람들도 있었으나 시간이 흘러가자 다 우상을 만들어 우상숭배를 하기에 이르렀고
용--뱀신, 태양, 해, 달, 별, 짐승, 벌레 등을 섬기며 모두가 우상숭배로 타락해 버렸다
한국도 다 마찬가지로 짐승 섬기고 돼지머리 놓고 절하고 고사지내고 어리석은 귀신문화로 도배가 되어 있고 집에다 마른
북어 대가리를 출입문에 달아 놓고 어리석고 멍청한 우상숭배 귀신문화로 찌들었고 지금도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미국의 선교사가 들어와 복음을 전해주었고 교회를 세웠고 병원, 학교를 세웠고 교육을 받게 되어 문맹에서 깨어났다
한국은 미국에게 빚을 진 나라다; 그 빚을 갚기 위해 현재는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하는 나라로 하나님이 인도해 주셨다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되니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전 세계 10위권이 되었고 1700 만명 세례받은 교인이 생겼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8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지으신 자연을 보고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마음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이 형벌받도록 내버려 두어 동성애도 하고 우상을 섬기도록 어리석음에 방치해 두셨다 믿음을 주시고
복음을 듣게 하고 용서받도록 인도하시고 회개하도록 인도하사 예수님의 피로 용서받고 성령세례 주신 사람은
인생에 대박이 난 것이다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시고 복음으로 부르시고 깨우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신 100% 하나님의 은혜다
바벨탑 사건 이후 약 4천년동안 이 땅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
그리스, 이집트, 중국, 인도 등 복음이 전파되기 전까지 거의 이 같이 모든 사람들이 우상과 귀신문화속에 어둠으로 덮여 있었다
한국역사에 단군 BC 2333년이다 바벨탑 사건 생긴 때와 거의 똑같은 시대에 단군 할아버지도 이라크에서 떠나 고조선을
나라로 세웠으며 전 세계 모든 역사기록이 성경과 맞물려 조합되어 꿰어진다; 성경은 인류 6천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바벨론 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게 되었다 바벨론 문화의 시조는 니므롯이다 니므롯은 함의 자손이다
함에게서 구스가 나오고 구스에게서 니므롯이 나오면서 결국은 함의 문화가 셈을 대적하며 전 세계를 덮어 장악했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은 셈을 사용해서 메시아--구원자를 이 땅에 보내시기 위해 셈의 후손 중에 하나인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하시고 셈-->아르박삿....-->데라-->아브라함에서 메시아 계보로 이어지게 하셨다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서 후세에 남겨질 수 있도록 인도하셨고 메시아를 보내 주셨다
구약 4천년의 역사인데 창세기 1장부터 창세기 11장까지 2천년의 역사가 지났고 창세기 12장부터 아브라함이 등장한다
창세기 12장부터 말라기까지 1천 6백년의 역사 기록이고 예수님 오시전 성경 기록에 없는 중간역사 4백년이 끼어 있고
구약은 총 4천년 역사다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여호수아 24:2-3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도 갈데아 우르--이라크 바그다그 근처에 살때 🚨 우상을 조각하는 우상숭배자였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지금의 시리아 북동쪽에 있는 하란으로 가라고 하시고 데라가 죽을 때까지 기다리게 하셨다
다시 말해 우상숭배하던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있을 때는 아브라함이 무슨 일이든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갈데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가서 결국 데라가 죽을 때까지 거기서 머물렀고 데라가 죽은 이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지금의 가나안 땅 --
팔레스타인 땅--지금의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고 하셔서 가나안 땅에 집어 넣으셨다 창세기 12장이다
창세기 10장과 11장에서는 바벨론 문화가 형성된 것을 기억해야 하고 그 바벨론 문화가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져
성경 처음에 시작된 바벨론--적그리스도 문화가 이 세상 종말에 완전히 멸망하여 막을 내리는 것이 계시록 17장과 18장이다
하나님이 이 땅에 천년왕국을 세우시기 전에 적그리도--바벨론이 완전 몰락하는 것이다
구약이 4천년 역사이고 이 4천년 가운데 2천년이 지난 때가 창세기 12장부터 아브라함 시대이다
창세기 1장부터 창세기 11장까지 구약의 2천년의 세월이 지나갔다 그리고 창세기 12장부터 말라기까지 약 1,600년의 역사다
말라기 끝에서 예수님 오시전 약 400년 동안은 (중간사)다른 기록이 없었다 그래서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약 2천년의 역사다 아브라함 이야기는 창세기 12장부터 창세기 25장까지이며 아브라함 이야기가 신약시대의 모든 교리의
핵심이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로마서, 갈라디아서, 히브리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를 몰라
이해하지 못하고 헤매이게 된다 신약성경의 핵심이 되는 내용이 전부 다 아브라함과 연결이 되어있다
믿음의 조상이 아브라함이고 만민이 아브라함으로 인해 복을 받았고 아브라함의 일생의 일이 우리--나 신약성도에게
대단히 중요하다; 원래 이름은 아브람이었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이라고 바꾸어 주셨다 아브람은 높은 아버지다 라는 뜻이다
아브라함은 많은 사람들의 아버지다 라는 뜻이다 아브라함은 지금의 이라크 바그다드 근처 갈데아 우르에서 출생했다
이후에 우상을 조각하던 아버지 데라와 하란으로 갔고 아버지 데라가 죽은 후에 가나안으로 들어갔다
아브라함은 노아의 아들 중에 셈의 후손이다 (셈의 9대손이다)
창세기 12장-14장에 아브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간다
가나안에 갔다가 기근이 들어서 이집트로 내려갔다가 봉변을 당하고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온다
아브라함이 갈데아 우르를 떠날 때 75세였다 중요한 아브라함 언약이 기록되어 있다
가나안 땅은 원래 가나안 족속이 주인이다 지금의 팔레스타인이 그 땅의 원래 주인이었다
🍒🍓아브라함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창12:6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아브라함을 데려오셨다
창세기에서 가나안 땅에 기근이 들어 아브라함이 이집트로 내려감으로 드디어 처음으로 이집트가 등장한다
아브라함이 이집트에 갔더니 아내 사라를 바로(파라오)가 빼앗으려 하고 아브라함을 죽이려고 하면서
성경에서 말하는 이집트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죽이거나 대적하는 사탄--마귀의 대명사로 불리고 시작부터 이집트다
이집트를 세운 사람은 미스라임--함의 아들이다 미스라임이 이집트 땅에 가서 국가를 세웠고 국가 이름이 이집트다
이집트의 왕이 바로--파라오 왕이다 아브라함 지금부터 4천년 전에 이집트에 갔더니 세계 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가 있었다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함께 가나안에 들어갔는데 하나님의 축복으로 두 사람의 소유가 많아져서 둘은 갈라지게 되었다
조카 롯은 소돔 땅으로 가고 아브라함은 헤브론의 마므레 평야로 갔다 롯은 암몬, 모압의 조상이고 지금의 요르단과 사우디 아라비아다
암몬과 모압은 계속 아브라함을 따라다니며 원수대적이 된다
"창세기14장에 롯이 전쟁의 포로로 잡혀가고 아브라함이 구출하고 돌아올때 ""멜기세덱"" 대제사장이 나타나 아브라함을 축복한다"
멜기세덱 이야기는 🍒🍓히브리서 7장과 연결된다; 멜기세덱은 제사장이고 왕이며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창세기 15:5-7
창세기 15장-16장에서 드디어 아브라함이 구원을 받는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의롭다고 칭함을 (칭의)
받아 구원받는 장면이다 드디어 구원을 받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많은 씨를 주는데 그 사람들이 낯선 땅에
가서 400년간 종살이를 한다고 말씀하신다 (창 15:13) 4세대가 지난 후에 가나안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신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창세기 15:13-14
아브라함의 씨가 가나안 땅에서는 번성할 수가 없다 가나안에는 너무나 많은 원수대적이 있기 때문에 큰 민족으로
번성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근을 통해서 요셉과 아브라함의 씨 70명을 이집트 땅으로 내려 보내신다
70명이 가기전에 요셉을 팔려가게 하시고 이집트 땅이 요셉을 통해 큰 은혜를 받게 하고 선대하도록 하나님이
요셉을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되게 하시고 선대하도록 만드시고 70명이 가서 자리잡도록 하나님의 섭리로 역사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이집트의 땅을 받았고 70명이 내려가 고센 땅에서 번성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하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나안 족속이 너무나 흉악한 일들을 행함으로 이스라엘을 불러들여 가나안 족속을 아이들까지도
전부 다 진멸시키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엄청난 심판이 내려지는데 그 심판이 내려지려면 범죄가 심판을 받을만큼
흉악해야 심판을 내리실 수 있기 때문에 아브라함 자손들이 이집트에 내려가서 400년간 번성하고 숫자를 늘려서
커다란 민족을 형성하였고 가나안의 가나안 족속은 심판받아야 마땅한만큼 사악한 짓을 엄청나게 저질렀던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더 이상 멈춰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때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서 아브라함의 후손을 이집트에서
불러 가나안으로 들어오게 하셨다 그런 다음 이스라엘 민족을 불러서 가나안을 진멸해도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전혀 위협을 받지 않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하나님이 아이들까지 죽이라 하시고 전부 다 죽여도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은 공의롭다고 말씀하실수 있는 근거가 될 정도로 400년동안 가나안 족속이 엄청나게 사악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창세기 15장
창세기 16장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부인 사래 말대로 씨를 얻겠다고 사래의 몸종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았다
86세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았다 그래서 현재 이스라엘 주위의 나라들이 함의 자손이고 또 가나안 족속이고 또 에서--에돔의 족속이고
아브라함의 첫 아들 이스마엘의 족속들이 현재 중동의 여러국가를 형성하게 되었다 중동이 여러나라들로 이스라엘 대적하는 나라들로 둘러싸여
있다 함, 가나안 족속, 롯의 후손 모압, 암몬, 아브라함의 첫 아들 이스마엘,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인데 셈족속인데도 에서--에돔 족속들이
창세기 역사에 기록된 나라들이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
창세기 17장-21장에는 또다시 하나님의 언약을 재확인시켜 주시는데 아브라함이 99세가 되었고 이스마엘 첫 아들은 13세가 되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이 씨를 주시려고 나타나시고 아브람을 아브라함이라고 이름을 바꾸어 주신다 아브라함; 모든 민족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야곱도 하나님이
"이스라엘 이름을 바꾸어 주셨다 이름이 바뀌면 뭔가 중대한 일이 발생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표적""을 받아라 하시면서"
아브라함으로부터 한 씨를 만들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택한 백성--선민으로 만들텐데 선민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표적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고 그 표적은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8일만에 🍓""할례""받아야 한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이 75세에 구원을 받았고 99세에 ""할례"" 받아 봉인하셨다"
현 시대는 구원받은 사람이 믿음을 봉인해 주시는 물세례--물침례를 받듯이 아브라함의 씨는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 선민이라고 하겠다 라는 표적을 주셨다
창세기 18장에는 천사(하나님)가 방문하고 아브라함이 천사(하나님께)귀한 대접을 하자 내년 이때에 아브라함 네게 아들이 생기리라 말씀하신다
사래가 나이도 많고 사람의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으므로 웃었으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내년 이맘때에 아들이 있으리라 말씀하신다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창세기 18:14-15
"사래가 아들을 낳아 이삭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이삭의 이름의 뜻이 ""웃었다"" 이다"
창세기 12장부터 어떻게 구원받고 어떻게 성화가 되는가의 과정이 명백하게 드러나게 되고 창세기 12장부터 창세기 25장까지가
아브라함의 이야기다 아브라함은 모든 민족의 아버지가 되기에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고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신약시대에 핵심이 된다
아브라함을 알아야 로마서 & 갈라디아서 & 히브리서를 읽을 때 이해되고 신약성경의 핵심이 되는 내용이 다 아브라함과 연결되고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표상이고 믿음의 기초에 해당되고 대단히 중요하다
창 18장에 방문한 천사(하나님)가 소돔 사람들의 죄가 너무 무거워서 심판하기 위해 소돔으로 가야겠다 하시며 아브라함 조카 롯이 소돔에
살고 있었기에 아브라함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소돔의 멸망을 말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방문하시고
친구라고 하신 아브라함에게 소돔의 심판--멸망을 알려주시는데 소돔에 사는 조카 롯 때문이었다 창 18:25 에 아브라함이 주님께 간구한다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창세기 18:25
아브라함이 의인의 숫자를 줄이고 줄이다가 의인 10명까지 하나님께 아뢰었으나 결국 의인이 없어 소돔과 고모라 땅이 멸망하였다
창세기 19장에 하늘에서 유황불이 비처럼 떨어져 멸망하였는데 롯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기다가 다 멸망하였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로 롯의 가족은 살려주셨는데 롯의 아내는 세상에 대한 미련때문에 뒤를 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어 죽었다
롯과 함께 생명을 건진 두 딸이 세상에는 결혼할 상대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아버지와 동침하고 아들을 낳았는데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되었다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창 19:12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창19:29
창세기 20장에는 아직 (약속의 자녀)이삭을 낳지도 않았는데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아비멜렉이란 사람에게 빼앗길뻔 한 사건이 있었다
창세기 21장에는 아브라함 100세에 약속의 자녀 이삭이 출생한다 육적인 출생 이스마엘은 어머니 하갈과 함께 상속받지 못한다고 쫓겨났다
"아브라함이 75세 때에 의롭다고 ""칭의""를 받아 구원받고 25년이 지나 100세가 되자 약속의 자녀 이삭을 낳았다"
창세기 22-25장에는 하나님의 믿음의 시험이 있었는데 이삭이 20세쯤 되었는데; 유대인 역사학자 요세푸스 기록에 보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려할때 이삭이 20세쯤 되었다고 기록되었고 장성한 아들을 장작불 위에 묶어서 번제드린다는 것은 불가능이었다
이삭의 협조가 없었다면 이삭을 번제단 위에 묶어 올려놓지 못했을 것이다 이삭은 하나님께 순종하여 번제단에 묶여 누워있었던
순종으로 일생이 평탄하고 많은 물질의 복도 받게 되었다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함이 구원이다 순종으로 복을 받는다 순종으로 인생이 평탄하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 번제단 사건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구원의 계획으로 아들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번제물이 되는 예표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단에 올려드린 사건이 순종의 예수님이 대신속죄로 제물되어 인간을 구원하신다는 예표이다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창 22:5
모리아 산으로 함께 가던 일행들은 중간에 남겨두고 아브라함과 이삭만 산으로 올라갔는데 일행들에게 기다리라 말하고 나와 이삭은
산에 가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시 돌아오리라 말했는데; 이것이 창 22장의 요점이다; 히브리 11장에 언급되었듯이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인다고 해도 하나님이 다시 부활; 살려주실 것을 믿었던 아브라함의 믿음이다; 아브라함은 이삭과 살아서 돌아 올것을 믿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성화--성숙해 자라가는데 아들 이삭을 하나님이 죽여도 하나님이라면 반드시 다시 살려 주실 것을 믿는 완전한 믿음
대단한 믿음이 아브라함의 믿음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네 씨가 하늘에 별들처럼 많아진다 라고 약속하신 말씀을 100% 완전히 믿었다
하늘의 별들처럼 자손이 많겠다는 약속을 믿었으므로 하나밖에 없는 이삭을 다시 살려서 다시 돌려주실 것을 믿는 100% 완전한 믿음이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성화되어 죽은 이삭일지라도 살려 부활시킨다는 믿음의 정점을 찍은 믿음이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친구라고 부르셨다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히브리 11:17-19
이스마엘은 육신의 자녀이고 이삭은 약속의 자녀인데 이스마엘은 하나님이 씨로 인정하지 않으셨다 이삭이 씨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이 이삭을 죽여도 살려서 다시 돌려주신다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약속의 자녀 이삭이 상속자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셨고 아들 대신에 숫양을 예비하시고 번제를 드리라고 준비하셨기 때문에 여호와 이레라고 말한다
여호와 이레: 예비하시고 준비하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이다: 여호와의 산에 그것을 본다 라는 뜻이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 22:13-14
창세기 23장에는 아브라함이 사라의 죽음으로 묘지를 사는 일이 있었는데 막벨라 밭 굴이다 이것으로 유대인 조상들의 무덤이 만들어졌다
이스라엘 민족에겐 중요한데 죽어서도 혈족끼리 모인다는 사상을 가진 것이다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돈주고 샀는데 아브라함 사라 이삭외에
조상 대대로 이 막벨라 굴을 묘지로 삼았다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 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 창 23:19-20
창세기 24장에는 이삭이 리브가와 결혼하는 내용이다 창세기 25장에는 아브라함이 175세에 죽었는데 75세에 의롭다 칭함을 받고
86세에 육신의 자녀 이스마엘을 낳고 100세에 이삭을 낳고 175세에 죽어 막벨라 굴에 장사되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에게 믿음의 조상이 되는 아브라함이 75세에 의롭다 칭함을 받고 100년간
더 살았던 발자취에서 우리가 알아야할 일들이 많다
Genesis; Bible guideline Part seven--창세기 7번째 성경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