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조공사를 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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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를 묻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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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정에서 부터 터파기를 시작한다, 깊이는 1m정도로 아주 만족스럽게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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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굴삭기가 왔다. 정화조작업시 관정용맨홀을 위치하려고 했는데 조그만게 오는바람에 관정사장님을 두번의 헛걸음을 하게 해 버렸다. (맨홀은 후에 관정사장님이 나 없는 사이에 굴삭기 동원해 자리하게 햇는데 방향이 틀어지게 해서 속상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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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를 묻고 컨테이너내부와 연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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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 차광막을 씌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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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끝에 4m짜리 창고도 만들고 차광막도 씌웠다. 집기들은 다 들어 간 상태이긴한데....선반이 부족 해 정리하려면 한참 걸릴것이다. 우측에 널브러진 파이프는 동료직원이 비닐하우스를 만든다 해서 빼 놓은 파이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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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서 바라본 남향이다. . 좌측에 부동전을 설치 했다. 한 여름 무더위 땐 삽이 놓여 있는 자리에서 샤워가 가능하도록 아래까지 가림막을 처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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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여주가 나오게 될 시기엔 절삭기가 평상자리를 차지해서 약간 비좁아 평상을 추가로 하나(우측) 더 만들었다. 여름엔 선풍기와 라디오, 냉온수기를 평상에 배치 해 놓을 것이다. 우측평상 끝에 빼꼼히 보이는 절반짜리 드럼통은 재떨이다. 통이 커서 그냥 휙 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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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들어 와야 할 전기가 맨 마지막에 들어왔다, 그 동안 이웃에서 전기를 빌려서 사용할 수 잇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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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까진 내가 파이프를 이용 해 끌어갔다, 전주를 하나 세우면 좋은데,,,,업자왈 주택이어야만 가능하다는 둥, 이런저런 핑계가 많아 아옹다옹하기 싫어서 일단 설치하는데만 신경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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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내부 도배와 창고정리만 남은 상태다, 도배는 선반이 추가 조달된 후, 창고정리는 춥거나 비올때등 서서히 해도 되기에 우선 돌 골라내기를 하기로 한다, 마침 아랫밭이 좋은 흙을 받기 전이라 돌을 버려도 되는 상황이기에 멀리까지 버리는 대신 쉽게 하기 위해 돌 고르는 작업을 서두른다.
돌 골라내기를 위해 서너번의 경운 후 잠시 쉬고 있는 늠름한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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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와 함께 돌골라내기를 위해 힘쓴 리어카(한쪽바퀴 펑크 중)와 래기(손잡이가 망가져서 다른 봉을 끼워붙인 상태), 쓰레받기(바닥이 여러군데 깨져 테이프로 붙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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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번의 돌 고른 후 밭 입구에서 찍은(좌측 검은색밭은 이웃밭이고 적색흙만 내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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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쪽에서 찍은 모습. 여주재배용 파이프는 돌을 다 골라낸 후 골타기를 한 후 설치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