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문대 졸업후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전문대 졸업하신 분들이 대학원 진학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정보가
있진 않지만 4년제 대학을 졸업을 하고난 후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데요!
그럼
내가 최종학력이 전문대졸이라면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고, 전문대 졸업후
대학원을 진학하는 알려드릴게요.
그럼 전문대 졸업후 대학원으로 진학하기 위해
4년제 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먼저
대학원으로 진학하기 위해선 가장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부터 알려드릴게요.
석사학위 기준으로 대학원으로 진학하기 위해선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해야합니다.
학사학위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를 뜻하는건데요.
따라서 2,3년제 전문대학교를 졸업한 분들은 대학원에 불가능하죠.
무조건 4년제 대학을 온전히 졸업한 분들에게만 한정 대학원 진학 기회를
주는 거라 보면 됩니다. 어느 대학교, 대학원이든지 동등하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참고해주셔야합니다.
아래에 있는 이미지와 내용을 통해 상세히 확인해본다면
전문대 졸업자이여도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방법들이 있기에
전문대 졸업후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죠.
전문대 졸업후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방법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가장 흔한 형태로는 4년제 대학으로 중도입학하는 방법이 있으며,
이외 방법인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진학 또는 학점제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모두 공통적으로 4년제 학사학위 일반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각각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이 서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서 내 자신에 상황에 맞는
적합한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가장 효율적인지 대해 알려드릴게요!
위에서 말씀했던 전문대학교 졸업자가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방법 4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4년제 대학편입/사이버대학/방송통신대/학점제)
4가지 중에서 많이 선호하고 있
추천드리고 있는건 바로 학점제 입니다!
그렇다면 학점제를 많이 선호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왜일까요?
제도 이름에서도 느낌이 오듯이 일반대학처럼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로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기 때문인데요.
학점제는 전문대 졸업했을때 학점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내 자신이 졸업한 기존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그대로 가져와 활용할 수 있다는거죠.
이러한 점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까지 총 140학점을
만든다면 누구든지 제한없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보니 전문대 졸업후 대학원 진학조건을
학점제 통해 갖출 수 있죠!
그럼 4년제 학사학위 취득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2년제 대학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최대 80학점까지
인정이 가능하며, 3년제 전문대를 졸업했다면 산술적으로
최대 120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죠.
학점제를 통해 기준을 산정해보면
전공 60학점 / 일반 50학점 / 교양 30학점 취득해서
총 140학점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굳이 일반대학 4년제 대학편입과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을 선택하지 않아도 목표한 대학원으로 진할 수 있죠!
누구나 쉽게 학점제를 활용하여 4년제 학사학 취득 후
대학원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는걸까요?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일정부분에 있어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혼자서 모든 준비를 하기엔 다소 벅차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옆에서
함께해주는 조력자의 도움을 받는 것과 전적대 학점을 활용해
학점제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맞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학습설계을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리고 있죠.
전문성을 갖춘 분에게 도움을 통해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통해 전문대 졸업후 대학원 진학할 수 있는지
대해 방법을 얻을 수 있었나요!?
방법을 찾지 못해서 막막하게 계속해서 알아보시고
있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았는데요!
학점제를 통해 학위취득에 대해서
나의 상황을 문의를 희망하신다면
언제든지 상담창구는 열려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