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수) 오후1시 춘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개최한 원가정인권보호연대 주최 손웅정 감독 선처 및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보도한 기사입니다.
🔘“손웅정 감독에 중범죄자 낙인찍고 마녀사냥 벌어져”
크리스천투데이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입력 : 2024.07.03 15:51 시민단체들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개정 촉구 “처벌만능주의 안 돼” 현행법 ‘엄벌주의’로 과도한 처벌 우려 일부서 ‘인권’ 완장차고 ‘학대범’ 몰아 경미한 훈육도 중범죄자로 낙인찍어 지나치게 ‘포괄적’, ‘유죄추정의 원칙’ 부모의 양육권, 교육권 철저하게 외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