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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지친 몸 회복 경험
어제 대모산에서 만난 한 58세 여성분도 지난 해 코로나 후유증으로 힘이 들고 모든 생활에 의욕이 없고 몸의 용종이 많이 생기고 몸이 차와서 한여름에도 이불을 덮고 양말을 신고 자야 했었는데, 저의 유튜브를 보신 남편분이 권해 지난해 8월부터 맨발로 걸은 이후 지금 4개월째 맨발로 걸으며 너무나 몸이 좋아지고 힘이 넘쳐 너무나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밤에도 맨발강의 유튜브를 들으면서 잠을 자는 그런 생활을 해왔다고 하시며 얼마나 기뻐하시던지요... 저 역시 참으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한겨울 영상의 날씨는 축복입니다. 맨발로 선 땅이 간밤의 안개비에 젖어 촉촉하고 감미롭고, 싱그러운 기운이 넘실댑니다. 아침편지에 전한 논문 구절의 내용 그대로입니다.
"지구 표면의 바로 이 전하가 동물계와 식물계 모두를 지배하고 양육하는 역할, 즉 전기적 영양소(Electric Nutrition)의 한 형태를 담당한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또 장기, 조직, 세포 및 생물학적 리듬의 기능을 관장하는 인체의 수많은 생체전기 시스템의 내부 환경을 복원, 정상화 및 안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고요. 바로 우리의 "생명과 치유의 자유전자를 이름입니다.
어제 김해 김천택지회장님이 부산 임낭해수욕장에서 보내주신 70세 임채익님의 5년 파킨슨병으로부터의 맨발 치유사례도 놀랍습니다. 지난해 8월, 그러니까 바로 인천 이강일이사장님의 파킨슨병 치유사례가 보도되고 유튜브에 오른 직후이지요. 그때부터 부산 바닷가를 오셔서 바닷물이 있는 모래에 몸을 묻거나 맨발로 매일 8시간을 걸었더니 2달만에 몸이 현저히 좋아지셨고, 그 이후에도 아예 바닷가에 방을 얻어 매일 맨발로 사시는 생활 5개월째, 마음대로 맨발로 뛰고 달리기하는 상황까지 좋아지신 것 입니다. 이강일이사장님 이후 벌써 5분의 파킨슨병 치유사례가 나왔고, 지금도 맨발로 열심히 걸으시며 조금씩 좋아지시는 파킨슨병 환우분들이 많으시리라 믿어요. 어제 증언해주신 임채익님과 모든 파킨슨병 환우님들 맨발로 화이팅입니다!!!
한편 어제 이공자님의 유방암 치유 증언 유튜브 영상에도 뉴욕공쥬님이 아래의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암 환우분들 희망을 가지라고 치유사례 올립니다. 9월달에 폐암 4기 판정 받았습니다. 뇌와 림프에 전이 됐었구요. 그후 지금까지 맨발걷기 하루도 빠짐없이 한 결과 오늘 교수님 만나 뵙고 왔는데 전이됐던 뇌와(뇌에는 암이 열개도 더 있었음) 림프암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고, 폐는 사이즈가 엄청 작아 졌더라구요. 환우분들 맨발걷기 게을리 하지 마세요.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습니다. 맨발걷기 덕분 입니다. 박동창 회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요... 축하드려요. 공쥬님. 자세한 말씀 더 들을 수 있도록 1월 14일 한솔공원 신년하례회에 오시면 참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마음님도 거북이님의 사진과 글에 "믿음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히 그 기적은 거북이네 가정에 일어날 겁니다.
눈이 좋아지고 혈압이 내려 가고 전립선이 좋아지고 부정맥이 정상적으로 뛰고 주위에 여기저기 좋아 졌다는 간증이 수도 없이 나오고 있는데 내가 좋아지고 우리 가족이 좋아지는건 시간 차가 있을뿐입니다.
맨발 걷기를 몰라서, 아니 믿지를 못 해서 거부하고 병원만 바라 보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거북이네는 맨발을 알게돼 행운입니다~^^"라고 응원해주셨어요. 위 뉴욕공쥬님처럼 혜린양의 뇌종양도 사라져내릴 거에요. 죽기살기로 하도록 부모님들과 함께 같이 노력해나가요. 혜린양 화이팅이에요!!!
어제 남기님도 "당일치기 인천출장..다녀온후 집에서 출석입니다^^..
당일치기 운전에도 피곤함 없이 다녀온것도 다 맨발걷기(접지)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고 하셨듯이요...
이종림지회장님도 맨발 1400일째 되신 한 회원님의 서초방 글을 옮겨 오셨군요. "전 특별히 고쳐야 할 질병이 없어 확 좋아진 것은 딱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모든 게 좋아졌다고, 또 더 좋아질거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맨발걷기 하는 동안 내내 제 마음은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기 때문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킨다'
이 진리를 항상 명심하고 맨발걷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느끼는 것은 눈 건강이 매우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약 7년전 원시가 막 오려고 할 즈음 건강검진 시력이 0.7, 0.4였는데 현재 원시안경 필요없고. 시력은 1.0, 0.7로 좋아졌으며, 작년에 정년퇴직을 한 제가 맨눈으로 신문을 읽 고, 그보다 더 적은 8포인트 정도 글자도 다 읽을 수 있답니다. 또 예전엔 피곤하면 눈이 자주 충혈되었는데. 지금은 그런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이 피부도 더 좋아졌다고들 합니다.^^
어쨌건 전 제 건강과 관련하여 가장 잘한 것을 들라면 주저하지 않고 '맨발걷기!'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 주변 아끼는 사람들에게 맨발걷기를 적극 권유하고 있지요."라고요...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까. 이제 앞으로도 계속 맨발하시면 더 늙지 않고 지금의 그 건강하고 젊은 모습으로 그대로 살아가시게 될 것입니다. 축하드려요.
Joy님도 "퇴근 후 부지런히 안산황톳길 왔슴당~♡
말랑말랑 너무 좋아요~!!!
나눔과 섬김으로~**
"이타행~♡"
"UBUNT~!!!"
함께여서 너무 좋습니다.
"하루(1) 세끼(3) 밥먹듯이 (3)시간👣"
"133 화이팅~!!!"
"👣로 건행하세요~!!!"라 올려주셨고요. 네, 감사합니다.
영심님도 "낮에 다녀간 수많은 발자국 도장!~저도 밤늦게 인증 발도장 꾹!~
그런데 밤에는 극한의 고통~으윽ㅠ...
살을 에이는듯 합니다.
향기원 1바퀴 순찰하듯 돌고 집에와서 나머지 채우렵니다."고 하셨군요...
아침에도 양순님이 "맨발걷기는 치유가 되는 기적의 시작입니다
사곡해수욕장에서 나눈 회원님들의 사례담을 소개합니다
여성 70대초반께서는 허리를 다치셨고 무릎 연골에 물이차서 가끔씩 물을 빼고하였는데 작년 2월부터 바닷가에 와서 맨발걷기를 한후에는 무릎 연골에 물이차던것이 사라졌고 허리도 많이 좋아져서 바닷가에 오는것이 일상의 행복이라고 합니다
50대후반 여성분께서는 머리가 아프고 방광이 안좋아서 밤에 소변을 자주해야 함으로써 수면부족 이었는데 맨발걷기를 2개월 한후에는 밤에 소변보는 일이 없어 졌다고 하네요."라고 기쁘고 좋은 소식들 연이어 전해주셨고요.
맨발은 치유합니다. 맨발은 기적을 가져옵니다. 맨발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든 예외없이 건강과 치유를 선물합니다. 단, 조건은 죽기살기로 매진해야 해요. 이 기쁘고 즐겁고, 힘이 펄펄나는 일이니 얼마나 좋아요. 하루종일 맨발로 몇 달만 살아봐요. 건강과 젊음이 그리고 치유가 축포처럼 쏟아질 것입니다. 소명님도 "맨발걷기는 밟을 때마다 재생 버튼을 꾹꾹 텃치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시간 매 분.초마다 세포와 뼈속까지 결핍된 곳곳마다 원래대로 되돌리는 중이지요.
치유사례는 그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구요."라 하셨듯이요...
오늘은 새해 첫 주말 금요일이네요. 이 기쁜 날, 오늘도 여러분들 모두 맨발로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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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님의 '24.1.5.자
아침편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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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 및 생물학적 리듬
접지의 역학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전기적으로 활동적인 지구의 표면은 전자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생물학적 리듬에 결정적인 주요 리듬 과정의 원천입니다. 지구의 전기장은 안정적으로 꾸준하지는 않지만 슈만공명으로 알려진 리듬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화합니다. 우리의 감각으로 볼 수 있는 우리가 사는 세상 뒤에는 일상의 매 순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강력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지구의 중력, 자기, 전기, 그리고 전자기학과 같은 지구물리학적 에너지와 힘의 장(거미줄)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와 힘의 장에 대한 인간의 지식은 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과학분야인 생물학, 물리학, 지구물리학, 대기물리학, 천문학, 천체물리학, 우주론 등에서 상세한 연구를 통해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지구물리학적 리듬과의 관계는 인간의 건강에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인간의 생리학은 환경적 리듬에 따라 시간에 맞춰 조정되는 100가지 이상의 생물학적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듬은 특히 여성에게 중요합니다. 여성의 생리와 생식은 일련의 호르몬에 의해 조절되며, 그 농도는 환경의 리듬 변화에 따라 매 순간마다 달라집니다. 여성의 신체 리듬이 지구물리학적 환경과 적절하게 동기화되면 그 여성의 기분은 좋아집니다. 여성이 환경 관련 속도 설정 리듬에서 분리되면 여성의 호르몬 시스템이 혼란스러워지고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매우 불편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조용한 맥박은 정상적인 호르몬 조절을 가능하게 합니다. 환경과의 단절은 이러한 호르몬 조절을 방해할 수 있으며 접지는 그러한 호르몬 균형을 회복하는 간단한 수단을 제공합니다.
접지 패키지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7.83Hz로 진동하는 전자기장으로 구성된 정상파인 슈만공명과의 연관성으로 초당 약 8회 진동합니다. 그것은 또한 전 세계적인 번개에 의해 집합적으로 발생되는 14.3Hz, 20.8Hz, 27.3Hz, 33.8Hz 등 더 높은 주파수의 고주파와 조화를 갖습니다.
복도나 계단, 큰 홀과 같은 방에 섰을 때 당신의 목소리가 일종의 반향이나 잔향을 생성한다는 것을 인지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정상파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물리학에서의 정상파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진행하는 2개의 파동에 의해 발생합니다. 정상파의 일반적인 예는 오르간 파이프나 바이올린 현과 같은 악기로 제공됩니다.
파이프나 끈을 따라 이동하는 파동은 끝에 도달하면 다시 되돌아 옵니다. 앞에서, 또 뒤로 흐르는 파동이 결합하여 공간의 기하학적 특징인 공명하는 톤이나 주파수를 생성합니다. 기타나 바이올린의 지판의 다른 현을 누르면 현의 유효한 길이가 달라지며, 따라서 정상파의 공진 주파수가 생산될 수 있습니다.
1952년 독일 뮌헨 공과대학교의 물리학자 W. O. 슈만 교수는 지구의 표면과 전리층 사이의 거대한 공명 공간 내에서 전자기의 정상파가 형성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실제 현재 전리층과 지구 표면 사이의 공간 또는 공동(空洞)이 장거리 무선 정보 전송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라디오 신호는 두 표면 사이에서 앞뒤로 바운스됩니다. 이러한 스킵 현상은 장거리 무선 통신의 기초이기에 널리 연구되어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구름에서 지구 표면까지의 번개는 에너지를 공동(空洞)으로 펌핑하여 빛의 속도로 지구 주위를 이동하는 고정 전자기파를 생성하여 초당 평균 7.83회 지구 전체를 일주하게 합니다. 지구상 어느 지점에 서 있는 사람이든 이러한 슈만 주파수에 노출됩니다. 물리학 용어를 사용하면 번개는 전자기 에너지를 공동(空洞)으로 펌핑하여 전자기 에너지가 극저주파 범위(7.83Hz)의 공동(空洞)의 공진 주파수에서 진동하거나 공명하도록 합니다. 동시에 번개는 전리층에서 지구 표면으로 전자를 가져옵니다. 여러 번 번개가 치면 복잡한 정상파가 생성됩니다.
오르간이 다양한 크기의 파이프를 사용하여 서로 다른 음표와 정상파의 주파수를 생성해내듯, 슈만 공명의 주파수도 마치 전리층이 대기의 조수(潮水) 때문에 숨을 들이쉬고 내쉬듯 변화합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슈만신호와 알파뇌파를 측정한 뇌파검사에서 유사성을 인정했습니다.
슈만의 공명은 모든 생명체에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접지와 면역계(Grounding and the Immune System)"에 대해 번역하여 나누겠습니다.
참고로 유튜브의 "박동창의 맨발강의 109: 어스가 뭐에요? 태양에서 온 전자가 땅에 대전되어 땅을 밟고 사는 모든 생명체(식물, 야생동물, 물고기, 사람)가 펄떡펄떡 살고, 살아나게 해주어요."를 올려 드리니 다시한번 경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 네이버 카페의 위 아침편지에 공감하시면, 주변의 좋은 분들께서도 맨발로 걷는 그 기쁨과 행복감을 같이 공유하고 동행하실 수 있도록 이 편지의 아래의 URL들을많이 전해주세요.)
https://cafe.naver.com/walkingbare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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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3대 이론 중
하나인 '접지론'의 항산화효과는 현대문명병(암,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 뇌ㆍ심혈관계 질환, 자가면역 질환, 정신질환)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중화ㆍ배출
해서 질환의 고통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음을
얘기합니다.
활성산소의 중화ㆍ배출
을 가능케하는 물질이
바로 땅 속에 존재하는 무궁무진한 자유전자
입니다
특급 항산화제인 셈이죠
물론 우리가 일상생활에
서 섭취하는 신선한 야채ㆍ과일과 많은 돈을
투자해 구입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들어있는 성분인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폴리페놀, 글루타치온,
카로티노이드, 셀레늄 플라보노이드, 프로폴
리스 등이 항산화역할
을 하지만 우리 몸에서
매 순간 발생하는 활성
산소와 정전기, 외부에서 들어오는 전자파를 막아
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올바른 섭생과
'맨발걷기를 통한
자유전자의 흡수'는
우리가 살 길을
제시해줍니다
현대문명병의 치유
와 예방은 맨발걷기
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연치유의 종합선물
은 바로 내 발 밑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맨발걷기 494일차~~~
어제밤에 우연히 아랫배를 만지게 되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맨발하고 몸의 변화가 6가지 있었는데~ 한가지가 더
추가되었네요~(행복)
1. 고혈압 약 안먹고
156에서 110
2. 하지정맥 - 다리가
깨끗해짐
3. 비문증 치료
4. 검버섯 거의 없어지고,
비립종 많이 없어짐
얼굴색톤이 많이
맑아지고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들음
5. 운전 중, 밤에 자다가
발에 쥐나는것이
심했는데 사라짐
손가락 쥐나는것도
사라짐
6. 발의 무지외반이 많이
좋아지고 발가락이 펴짐
7. 아랫배의 차가운 증상이
없어짐
요즈음 추운 겨울에도 흙만
보면 걷고싶어서 양말 안신고 운동화 신고 다녀도 발시리지 않음.
"133 화이팅~!!!"
함께여서 너무 좋습니다.
👣로 건.행.하세요~!!!
(JOY, 여,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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