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4월2일에 사업자등록증 받고 사업시작~
그때부터 고난과 역경디디며 오뚜기처럼 살아온세월
그리고 그때부터 같이해온 손때 기름때묻은 기계들 장비들과 사업 아이탬들....
대형 화물차로 실려나가는 장비들을 바라보노라니
만감이 교차 합니다....
실려가는 장비와 물건들 바라보노라니 콧등 찡~~ 하고
눈물이 핑~ 도는게 너무 서운하더이다~그래도 이제는 눈때문에라도 다 넘기고
사무실 운영과 납품 그리고 작은일 위주로만 하려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현직에서 일할수 있다는것에 만족하며....
첫댓글 잠시 쉼이라고 생각하세요
더 좋은 일이 짠~하고 나타날겁니다
화이팅~~!!!
사업 축소 어려운 결정을
이제는 조금씩 쉬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