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 교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창작수필 (2023년) 이슬 가시에 찔리다
뚱글마치 추천 0 조회 34 23.12.05 18:3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06 07:37

    첫댓글 이슬을 보면서 옛 친구와의 우정과 단절을 회상하셨나봅니다.
    사람관계에서 금전이 개입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사람의 적당한 관계를 구분한 어느 분의 싯구가 떠오릅니다.
    '불이 꺼지지 않을 만큼
    얼음이 녹지 않을 만큼'
    아직 남은 시간 많습니다.
    두 분 꼭 우정의 잔을 높이 드시기를요.

  • 작성자 23.12.06 07:45

    고맙습니다.
    감기인데, 푹 주무셔야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