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살인
차도살인(借刀殺人) 칼을 빌려 살인을 한다.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내 손에 피 안 묻히겠다.
남의 손을 빌려서 말하자면 제거할 것을 제거한다 이런 뜻이야.
그 지금 이 밤중에 밤증도 아니고 지금 말하자면 4시가 넘었고 먼 2월 29일이지 오늘 2월 29일인데 그렇게 4시가 넘었네.
4시 20분경인데 지금 유튜브 뉴스를 들어보니까 우리가 유튜브를 들어보니까 지금 지금 개 딸 친명 친문 뭐 이렇게 이제 패가 갈려서 떼거리로 아마 탈당을 할 모양이에요.
그래서 무소속 연대 민주연대라든가 그런 걸 만들려 하고 또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까 당을 만들 수 없고 이미 이낙연이가 당을 차려가지고 나올 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 합세해서 당명까지 바꿔가지고서 그러니까 민주당이라 하는 그 의미를 드러내는 당명을 바꾼다는 거지 새로운 미래보다 내 생각에도 그래 무슨 민주연대라든지 정통민주당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이름을 내걸고서 선거를 치르면 새로운 미래보다 훨씬 더 유리할 거다 이런 뜻이지 왜 차도 살인이냐
예... 그러니까 목전의 이익보다 긴 안목을 내다보는 것이지 우선 목전의 이익이 있다 하면 그렇게 못하는 거지 내 힘이 부족할 적에는 남의 힘을 빌려서라도 제거할 상대가 있으면 제거해야 된다 이런 뜻 아니야.
그러니까 이번 총선에는 진보 계열 좌익계열이 말하자면 패배함을 보더라도 국힘이 어부지리를 얻더라도 일단은 쪼개기를 해 가지고 국힘 우익 세력이 과반 의석을 확보해 가지고 말하자면 걔 딸 재명이를 제거해버린다.
그러니까 차도 살인이지 그러니까 차도 살인이다.
우익계열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면 국회에서 다시 체포동의안 가결시키면 또 유창훈이와 같은 사람인 있겠어.
유창훈이도 당시에 개 딸들이 두려워가지고 180석이나 되는 개의 딸들이 두려워서 거기 말하자면 나중에라도 저들이 정권 잡으면 자신한테 해로움이 닥칠까 봐 겁이 나서 고무줄빵 판결을 내린 것 아니야.
그러니까 이번에는 그렇게 안 될 거라 이런 말씀이여.
국힘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개 딸 무리들이 찌그러들어서 의석수를 얼마 못
차지한다 할 것 같으면 그거 별볼 일 없으니 저놈들 앞으로 힘을 못 쓸 건데 뭐 하러 쪼라들어서 겁낼 필요 뭐 있는가 제대로된 제대로 된 판결 한번 내리고자 하고 망치를 땅땅땅 두들겨서 말하자면 재명이 죄 있다고 판결하면 공직선거법에 의해서 재명이는 대선 후보 될 일이 없다.
아무리 호위무사가 40~50명 돼서 변호사들이 막 그렇게 물고 늘어져.
그리고 검사들 그 공소장이 너무 길어 그렇게 어느 열친 판사가 그거 다 읽어보고 세월 다 보내면서 판결 내리겠어.
그러니까 간추린 거 몇 가지만 아주 중요한 내용의 제목을 말하자면 갖고서 공소장에 기재해서 그것만 읽어보게끔 하게 했어야지 간단하게 그러고서 망치를 두들기게 해야 된다.
판사로 하여금 땅땅땅 재명이 죄 있다 이런 식으로 탕탕탕 두들겨면 재명이는 고만 감방 문이 확 열려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재명이를 헐뜯음으로 인해서 재명이가 윤석열이 헐뜯음으로 인해서 윤석열 키워가지고 대통령 만들듯이 재명이를 헐뜯음으로 인해 가지고 재명이가 점점 성장해가고 두들겨 맞으면서 성장해 가지고 나중에 대통령 될 수도 있는 문제야.
그렇지만 지금 보기에는 그렇게 차도살인식으로 재명이를 제거해서 만이 다음 대선에 좌익게 진보계의 바른 자가 나타날 거다.
대통령 감으로 뭐 경기 동부 애들 개혁 말야 원외 인사 애들이 그 힘을 써가지고 그렇게 한다고 지금 개딸당 애들이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그럼 그런 애들이 설사 재명이가 제거된다고 한다 하면은 다음에 다른 무슨 김동연이 같은 자를 세우더라도 재명이보다는 나을 거다.
재명이의 허물 많은 거 대정동 뭐 백현동 이런 사건의 허물 많은 것보다 나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재명이가 대통령 후보 될 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금만배 권순일 같은 자들이 캐스팅 보드를 쥐게 지워가지고서 재판거래 의혹을 만들어 놓은 것 아니야
그 아무런 이유 없이 권순일 사무실에 그렇게 뭐 이발하란다는 핑계 대고 거기 대법원 저기 사무실 뻔질나게 드나들겠어 거기에서 무슨 언질이 있으니까 나중 나와가지고 고문 변호사 해가지고 돈 받아 처먹은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무리들이 다시 또 생겨날 것이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번에는 그렇게 차도살인식으로 우익의 손을 빌려서 재명이를 제거한 다음 그다음에 정통 민주당 다시 똘똘이 말하잠 나머지 세력들이 뭉쳐 갖고 다시 재명이가 일단 제거된 다음은 경기 동부가 뭔가 하는 말하자면 그 아이들이 그렇게 힘을 못 쓸 거다 이런 말씀이여 힘을 쓴다 해도 다 재명이 허물많은 자보다 나을 거 아니야.
그럼 다시 또 진보 계열들이 크게 뭉쳐가지고 지금 다 탈당한 무리들이 다시 합쳐갖고서 말하자면 바른 정치를 할 수도 있게 된다.
다시 정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엿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재명이를 그냥 살려놓고는 죽도 밥도 안 되고 나랏 꼬라지도 점점 안 돼.
그거 어떻게 그렇게 허물이 많은 것 또 조국이 허물 많이 나와 들쳐듯 하는 거하고 똑같은 거지.
그러니까 이번에는 그렇게 칼을 빌리기 위해서라도 당을 분열시키고 쪼개고 나와야 된다.
그것이 바른 말하잠 이치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거고 난 그렇게 임종석이가 찌질이인 줄 몰랐네.
거물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찌질이에 그렇게 공천을 받아가지고 길들인 개가 되겠다 하니 생각해 봐.
공천 구걸 해가지고서 힘을 어깨에 번쩍 주는 말이 길들이는 거 그 조련사 아니여 개를 길들이는 게 재명이가 조련사가 돼가지고 너 우리 말 안 들으면 너 절대 공천 못 줘 공천 줄 수 없다.
그래서 공천을 봐 주기만함 예예예 제대로 주인님 시키는 대로 따르는 충견이 되겠습니다.
이런 모습을 그려놓는 것 아니여 그런 바보 짓을 왜 해?
나 같으면 그놈은 뺏지 안달더라도 떳떳하게 움직일 거다.
당장 탈당한다고 말하잠 하면 기자회견하고 나와가지고 세력을 규합할 그런 머리를 쓰지.
그렇게 구걸하는 공천 구걸하는 행위는 하지 않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내 말이 틀린 거야 뭐 재명이가 영남 사람만 아니더라도 재명이 그렇게 질타하지 않아.
재명이 계속 그 영남 사람들 왕망흉노 족속들만 해먹어.
여야 할 것 없이 왕망흉너는 이제 더는 거기서 해먹으면 안 돼.
설사 극우 세력이나 우익의 윤석열 계열이라도 경상도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해먹으면 안 되고 나중에 해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다른 데 사람들이 골고루 해먹어.
한동훈이도 해먹고 한동훈이 서울 사람이라 하더라만 그래 골고루 해먹어야지.
원희룡이 제주도 사람도 해먹고 우상호도 해먹고 우상호도 화천 사람이지 그렇게 이인영이 충주 사람이고 그렇게 다른 데서도 사람들도 골고루 해먹어야지 왜 자기네들 원유철이도 해먹고 지금 원유철이 나오지도 않지만 이런 식으로 이상현이도 해먹고
이렇게 해 먹어야지 왜 경상도 사람만 뭐 뭐 김두관이만 사람이야 김태호만 사람이고 홍준표만 사람이야 다른 데 지역 사람도 골고루 해 먹어야지 되지 어째 왕망 흉노족속만 해먹어 다 박정희 후광을 입거나 그것을 말이야 몰아내고 떨어낸다는 슬로건 아래 계속 그 반대당 민주당 애들도 노무현이 문재인이 할 것 없이 이명박이 뭐 박녀할 것 없이 헤쳐 먹은 거 아니야 꼴도 보기 싫어 난 그래서 왜 너희끼리만 해먹어?
이 땅이 어찌 경상도 사람들만 해먹는 땅이여 골고루 해 먹어야지. 예..
그래서 여야 할 것 없이 나 누구 어느 좌익 우익 편들고 싶은 마음 죽어도 없어 눈꼽도 눈꼽만큼도 없다이거여 골고루 해 먹어야 된다.
이거야
그래야지 저기 좋은 거지 왜 한쪽만 치우치게 해먹으려고 저게 이재명이가 경상도 사람 아니고 충청도 사람이면 내가 지지할 사람이여 염치도 없는 사람들이야.
그런 그쪽 편 사람들은 자기네들 끼리만 자꾸 해쳐먹으려고 그래서
이번에는 이렇게 칼을 빌려서 제거할 것을 제거해야 된다는 논리를 한번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당 쪼개기 해가지고 나와가지고서 그 세력들이 한번 커봐야 된다.
이런 뜻이야. 그래야지만 바른 진보계열 계통이 선다 정통 민주당 상징이 선다 이런 뜻을 한번 갖고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밤중에 뉴스가 그렇게 유튜브에 우익 유튜브에서 물론 우익 유튜브는 국힘을 지지하는 세력들이겠지.
그렇지만 그렇게 지금 나오고 있어. 그리고 그런 것도 다 감안해서 이 강사가 지금 강론을 하고 있는 것이여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