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9 | 格局論[编辑] 격국론(格局論) 편집(編輯)이라 | 규경덕 | 24.02.19 | 1 |
| | 格局論[编辑] 격국론(格局論) 편집(編輯)이라 財官印綬分偏正,兼論食傷格局定。 自形象方局之外而格為最,格之真者,月支之神,透於天干也,(格局看月支要緊)以散亂之天干,而尋其得所附於提綱者,非格也,自偏正官財食傷印八格之外,若曲直等格皆為格,而以刑衝破害論者,亦不可言格也。 재성(財性) 관성(官性) 인성(印性)이 편.정(偏.正)으로 나누어지고 겸하여선 식상(食傷) 격국(格局)도 정하여선 논해 본다 자연 방국(方局)을 형상(形像)하여 겉으로 드러난 |
| 5308 | 비오는 한강공원 안개가 자욱하다. | 규경덕 | 24.02.19 | 9 |
| | 안개 정국하고 똑같다 오늘은 우수 일이다. 지금 한강공원에 나와 있는데 한강공원이 이렇게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할 정도로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 정치 상황하고 똑같이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안개 정국이다 이런 말씀이지 공동대표 합의 해놓고선 준석이가 자기 혼자 다 해먹겠다 하고 표결에 붙여가지고 낙연이를 말하자면 개망신을 주다시피 하니 거기 애들한테 왜 농락을 다 하고 합당을 해줘 그렇게 그걸 그런 바보 |
| 5307 | 안개가 자욱한 한강공원 비가 오니까 이끼가 살아난다. 바위에서 이끼가 살아난다. | 규경덕 | 24.02.1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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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6 | 方局論[编辑] | 규경덕 | 24.02.19 | 6 |
| | 方局論[编辑] 方是方兮局是局,方要得方莫混局。 如寅卯辰,東方也,雜以亥卯未則太過,豈不為混局哉。 局混方兮有純庛,行運喜南或喜北。 如亥卯未木局,混一寅辰,則太強,行運南北,則有純疵,不能俱利。 若然方局一齊來,須是干頭無反覆。 如木局木方齊來,須要天干順序,行運不悖。 成方乾透一元神,生地庫地皆非福。 如寅卯辰全,而又乾透甲乙一元神,復又遇亥之生,未之庫,決不發福,方不可混以局也。 成局乾透一官星,左邊右邊空碌碌。 如甲乙日遇亥卯未全,而又乾透庚辛一官星,又見右寅,左辰 |
| 5305 | 形象論[编辑] | 규경덕 | 24.02.19 | 1 |
| | 形象論[编辑] 兩氣合而成象,像不可破也。 天干屬木,地支屬火,天干屬火,地支屬木,若見金即破,餘倣此。 五氣聚而成形,形不可害也。 如木必得水以生之,火以行之,土以培之,金以成之,五者聚而成形或過或缺則害,餘倣此。 獨象喜行化地,而化神要昌。 一氣者為獨,曲直炎上之類是也,所生者為化神,化神昌旺,則其氣流行。 全像喜行財地,而財神要旺。 三合者為全,主旺喜行財旺之地。 形全者宜損其有餘,形缺者宜補其不足。 如甲木生於寅卯辰月,丙火生於巳午未月,皆為形全。 戊土生於寅卯辰月,庚金 |
| 5304 | 地支論[编辑] | 규경덕 | 24.02.18 | 1 |
| | 地支論[编辑] 陽支動且強,速達顯災祥。 子,寅,辰,午,申,戌,陽也,其性動,其勢強,其發至速,其災祥至顯。 陰支靜且專,否泰每經年。 丑,卯,巳,未,酉,亥,陰也。其性靜,其氣專,其否泰之驗,每經年而始見。 生方怕動庫宜開,敗地逄沖子細裁。 寅申巳亥,四生也;忌衝動。辰戌丑未,四庫也;宜衝開。子午卯酉,四敗也,有逄合而喜沖者,不若生地之必不可沖也;有逄沖而喜合者,不若庫地之必不可閉也,宜詳細裁之。 지지론(地持論) 편집(編輯)이라 양지(陽支)가 움직이면 또한 자연 |
| 5303 | 오륜공원 | 규경덕 | 24.02.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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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2 | 볼용 문자 첨언 | 규경덕 | 24.02.18 | 3 |
| | 불용 문자 첨언 첨언해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대략은 서민 대중이 사용하는 성명 삼자에 사용하는 글자들이 무난하다고 보는 것인데 그런 글자들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함으로 인해서 평균적인 그런 말하잠 평균을 내서 그 글자가 사용하는 자들은 어떠 어떠 하더라 어떠한 나쁜 점이 생기더라 이런 것을 말하자면은 알아내고 뽑아내 가지고 그 글자는 못 쓰는 글자다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몰아가는 것이지 실상 그 서민 대중이 |
| 5301 | 불용문자 | 규경덕 | 24.02.18 | 8 |
| | 불용(不用)문자(文字) 불용(不用)문자(文字) 세상에 사용하지 못하는 문자는 없다 이런 말씀이여 [사용하지못할 것 같음 안 만들어 졌겠지...]. 뭐 성명 삼자(三字)의 어떤 글자는 사용하지 말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뭐 그걸 지켜도 좋은 것이지 그렇지만 그런 걸 다 지키다 보면 막상 이름을 지으려 든다 할 것 같으면 쓸 글자가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오. 그러고 쓴다고 하는 글자 중에서도 또 그것이 말하자면 못 찾아내서 그렇지 |
| 5300 | 壬水[编辑] 癸水[编辑] | 규경덕 | 24.02.18 | 1 |
| | 壬水[编辑] 癸水[编辑] 壬水[编辑] 壬水汪洋,能洩金氣,剛中之德,周流不滯,通根透癸,沖天奔地,化則有情,從則相濟。 壬乃癸水之源,有分有合,運行不息,為百川,亦為雨露,不可岐而二之,壬水能洩西方金氣,其德剛中而又周流不滯,若遇申子辰,而又透癸,則其勢不可遏也,合丁化木,又生丁火,可謂有情,能制丙火,不奪丁之愛,故為夫義而為君仁,生於九夏,則巳午未中土之氣,得壬水薰蒸而成雨露,故雖從火土,未嘗不相濟也。 임수(壬水)편(編)이라 임수(壬水)는 넓은 대양(大洋)에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