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로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
교회를 정했으면, 무조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성도의 삶
교회를 정했으면, 무조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자기가 정말 다니고 싶은 교회를 정하기 전까지는 여기저기 방황할 수도 있다. 물론, 교회 가서 상처받고 안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핵심을 파악해 보면, 상처받은 것이 아니라 기분이 나쁜 것이다. 목사의 태도가 기분 나쁘고, 일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기분 나쁘고, 같이 소속해 있는 사람들이 기분 나쁘게 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정하기 전까지는 그런 기분 나쁜 태도들이 교회를 떠나게 한다. 아직 신앙심이 없는 사람은 그렇게 기분이 나쁘면 교회를 쉽게 떠날 수밖에 없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교회의 미래는 없다. 즉,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격을 형성하고 인품을 가다듬는 것이다.
그래서 초신자들이 교회를 정할 때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기준은 거의 유일무이하다시피한 기준이 있다. 그것은 목회자들이나 일하는 사람들의 인품이 어떤가이다. 그래서, 자신을 존중해주는 사람이냐이다. 그것은 교회에 대애서 잘 알지 못하더라도 본능적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교회를 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을 무시하지 않는 교회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교회를 정했으면 성도의 삶은 신앙생활을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적절한 삶이다. 자신을 존중해주는 교회를 만나면, 사람은 자연스럽그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학 되어 있다.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누가 얘기하지 않아도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그 느낌 하나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교회를 정헀으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나도 나를 존중해주는 교회들을 만났고, 또한 나를 무시하는 교회도 간 적이 있다. 지금의 신앙생활을 가능하게 한 건, 나를 존중해주는 교회를 만났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