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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언니
 
 
 
카페 게시글
좋은글 좋은말 엄마비
멋찐언니 추천 0 조회 3 24.09.05 23: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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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6 19:16

    첫댓글 당신이 엄마 엄마 하니까 나도 엄마 생각이 자꾸만 나요.
    추석 지나고 2주 후 제사인데, 형이 아버지 제사에 합쳐서 한다고 하네요. 슬퍼요.

  • 작성자 24.09.06 20:27

    슬픔은 그래도 좋은것 같아요. 눈물이 나와서 나를 달래주니까..... 슬픔도 아름답게 만나고 보내는 우리가 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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