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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박정수목사
43세 박정수목사
53세 박정수목사
현재 박정수목사
목회자 약력 또는 경력증명서 자기 소개서
33세 (朴妦主)박정수목사
43세 박정수목사
53세 박정수목사
목회자 약력 또는 경력증명서
박정수목사 朴 正洙 본 관:密 陽 (朴妦主)박정수목사 ◆건강상태:very well
◆성 격:밝고 명량함. 온유하고 겸손하고 친철하고 상냥함
◆특 기:설교를 잘함
◆취 미:목회 설교 기도 찬양 전도 독서 커뮤니티
◆학습:1976 11 15 경기도 하남시 가나안교회 학습(김종일목사)
◆세례:1977 4 15 경기도 하남시 가나안교회 세례(김종일목사)
◆목사안수:1996 4 12 동부노회 10회 목사안수
◆직분:신광교회 담임목사
◆교단: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전라노회
◆학력
경기도 하남시 하남고등학교 졸업
군장대 사회복지과 졸업
고려신학교 기독교 교육학과 졸업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과 석사과정 졸업
고려신학대원 고급목회자(박사과정) 수료 2002.2
◆evangelia university 2004 doctor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USA
◆ 자격증 & 수료증
보육교사 자격증 1급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
케어복지사 자격증1급
요양보호사 자격증 1급
레크리에이션 자격증1급
일본 개호복지사 2급
가정 봉사원 1급
독서논술전문지도사 자격증1급
◆고신대학병원 임상목회 수료
사랑의 보살핌 호스피스 수료
간병인 교육 수료
◆경력:
84년-88년 경인교회 전도사
88년-91년 동서교회 전도사
93년 동부중앙교회 개척
2009년 4월노회 동부중앙교회 사임
2009년 4월노회 나주신광교회 담임목사 부임
◆박정수목사 방송설교
93-07년 방송설교 제주극동방송 AM1566
영혼의 말씀. 매주일 7:50
내 너를 위하여 매주 화요일 14시
내가 매일 기쁘게. 매주토요일13:50
쉴만한 물가 매주 금요일18시
◆영생의 말씀(호일신문 가로등)
◆현재 나주신광교회 담임목사
◆선지목회연구회 회장, 교회성장연구소 회원 노회 선교부장
◆ (朴妦主)박정수목사 목사 목회계획서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세상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며
양육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며
전도를 통하여 이웃을 구원하며
봉사를 통하여 지체들을 세워주며
교제를 통하여 천국의 기쁨을 미리 맛보며
구제를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며
성숙한 하나님의 공동체가 되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들이 됩니다
이웃과의 사랑관계회복
교회의 본질 회복
아름다운 가정회복
자연의 회복
내면세계의 회복을 통하여 개인이 하나님을 만나고
가정이 회복되고 성품이 회복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비젼으로 삼고
안으로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유기체적 공동체를 이루고
밖으로는 세상을 변화시키며 회복시키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인으로 육성하여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행복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지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다음 세대를 교육하고, 택한 영혼을 전도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온 세계에 선교하는
비전 있는 교회로 세우고 싶습니다.
1.교육하는 교회
말씀의 진리를 구속사적이고 계시 발전사적인 관점으로
이해시키고 영성적 말씀의 진리를 삶에 적용하도록 훈련합니다.
이를 위해 영성훈련과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 육성하겠습니다.
2.전도하는 교회
구속사적 진리의 말씀과 복음을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과
잃어버린 양들에게 제시하고 온전한 구원을 이루도록 돕겠습니다.
3.봉사하는 교회
그리스도의 구속사적 사랑을 배우고 느끼며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사회 속에서 실천하도록
나누고 섬기도록 돕겠습니다.
4.선교하는 교회
국내, 국외적으로 사랑의 손길이 구체적으로
미치지 못하는 곳에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며
헌신자를 파송하여 섬기도록 돕겠습니다.
결론
성경을 가르쳐 삼위 일체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예배적 인격자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도우며 그리스도를 전하는 인화 협동적 인격자
자기의 존재 의의와 특수한 사명을 자각하며
자기의 선 자리에서 맡은 일에 충성하는
문화적 인격자를 양성함을
교육 목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0년 1월 1일
신광교회 담임 (朴妦主)박정수목사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것을 보내었도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게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빌립보서4:17-20)
※교회는 미리 가보는 천국 이어야만 한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신광교회 담임 박정수목사
♡예수님은 당신을 구원하시려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죄대신 죽어주시기까지 참사랑 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섬기시려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참 삶을 영원토록 안겨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28)
♡신광교회에 오시면♡
♡외로운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
♡고통에서 해방되어 기쁨을 누립니다.
♡가정이 복을 받아 행복해 집니다.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매일 매일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충만 하십시오. ♡승리하십시오. ♡행복하십시오.
♡건강하십시오. 아멘.
대한예수교 장로회 신광교회 담임 (朴妦主)박정수목사
1 내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2 내 고생 하는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 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3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것 본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 찬송 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아멘.
아멘. 아멘.아멘.아멘. 아멘.아멘.아멘. 아멘
◆ (朴妦主)박정수목사 자기 소개서 성장과정
1)유년시절
유년시절의 저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배울 수 있게 해주셨고, 자립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통해 주인의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던 아버지로 인해 당당함과 자신감을 갖추고 자랄 수 있었습니다. 삶의 지식과 지혜는 스스로 쌓아가야 한다고 믿으셨던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집안의 대소사에 참여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아버지의 일터에서도 노동의 가치와 돈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쌓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통해 저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과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성장할 수 있었으며 또래들보다 성숙한 사고와 의지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책으로는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인생경험을 하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지금도 늘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늘 제 삶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친 朴 鍾烈 공과 모친 鄭大嶪여사 사이의 5男3녀 中 둘째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 교회에 나가기 시작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 부모님 공경심과 예의범절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고, 가족들의 큰 사랑과 이해 속에서 밝고 구김살 없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시절 내내 학급 반장을 도맡아 하며 리더십과 조직 운영력, 기획력 및 추진력 등을 키워온 저는, 특히 신앙반장 찬양대 활동과 학생회 활동을 통해 단체생활 및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고, 대인관계의 기술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때부터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여 학교에서 모범학생으로 선발되어 표창장을 받았고,미국에 있는 베키 조지양 펜팔하는 것을 좋아하곤 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는 늘 제게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고, 어떠한 일이든지 강요하시기 보다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제게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사랑하는 부모님께, 늘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아들이 되기 위해 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부모님의 자율적인 교육 덕분에 저는 일찍부터 자립심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고, 언제 어디에서나 당당하고 매사에 적극적인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한 시간 일찍 시작하는 부지런함, 삶을 대하는 변함없는 성실함과 열정, 이것이 부모님을 통해 제가 배워온 성공적인 인생의 노하우입니다.
또한 저는 호기심 많고 도전정신이 강해 늘 새로운 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해왔으며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항상 상대를 먼저 배려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최고가 되기를 소망하는 대신 최선을 다해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가르치셨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대신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 더불어 사는 인생의 행복함을 맛보라고 가르치셨던 부모님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제가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주었던 등대 같은 분들이셨습니다.
2)청년시절
“인생의 목적은 승리하는데 있지 않고 성숙해지고 함께 나누는데 있다”던 격언처럼 저는 부모님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성숙한 자의식을 갖추게 되었으며 늘 정직하게 노력하고 도전하면서 제가 가진 능력을 성장시켜왔습니다.
사계절 내내 푸른빛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젊은 열정과 패기를 지니고 살라고 말씀하셨던 부모님은 나이가 사람을 늙게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잃는 순간 사람은 늙게 된다고 늘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과 화목하고 신실한 언어생활 공동생활에 유익을 주는 자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사랑과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제게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사랑하는 부모님께, 늘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아들이 되기 위해 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매순간 밝고 적극적으로 생활하고자 노력했고, 항상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삶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신학대학원 다닐 때는 부모님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독교 문서선교 기관에서 사회에서는 능력을 인정받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통해 "정직과 성실"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임을 배웠기 때문에 항상 제게 주어진 일에서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갖출 수 있었으며 늘 정직하게 생활하면서 인간관계에서는 신용과 의리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끈기와 집념을 가진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는 말은 성장기의 제게 가장 훌륭한 삶의 지침서였습니다. 무엇을 하든 시작했으면 반드시 스스로의 힘으로 완수하라고 하셨던 부모님의 말씀처럼 항상 도전을 시작했으면 결과를 얻기 위해 끈기 있게 노력했고, 특히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주었던 생물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은 지금의 저를 이끌어준 기반입니다.
뛰어난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자세라고 가르치셨던 부모님을 통해 저는 항상 제 삶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로 생활하며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바르고 곧은 가치관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항상 엄한 가정교육으로 이끌어주셨고, 저 역시 부모님이 베풀어주신 사랑 속에서 예의와 도리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성공은 예견할 수 있지만 장담할 수는 없다”는 말처럼 유년시절의 저는 목표에 대한 확신은 가지되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노력파가 되고자 했습니다.
특히 군 복무 시절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여 제 적성에 맞고 제가 정말 애정을 갖고 공부할 수 있는 분야로 다시 신학원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끈기를 가지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창의적인 발상과 성실함, 그리고 원만한 대인관계가 돋보이는 인간보증수표 박정수입니다.
소박하고 검소한 부모님 밑에서 굴곡 없는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주위 친구들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돈독한 우정도 맺어왔습니다. 잠시 학창시절 돌이켜보면 가끔 돋보이는 행동과 언행으로 반 친구들의 의아함을 집중시키기도 한 특별한 아이였다는 생각이 들지만 언제나 기발한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주위에는 항상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개방적인 사고와 항상 자신의 일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신 아버지께서는 자식들에겐 언제나 엄격하신 분이셨지만, 때때로 마주치는 아버지의 눈빛에서 세상 무엇보다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기에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남달랐으며,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인해 학생회 대표를 맡으며 통솔력과 리더십을 키웠습니다. 학교에서는 공부에 충실하며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했으며 모범학생 상장 2번 학교 이사장 상 1번 교육감 상 1번
제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아는 머리와 소박하지만 평범한 행복을 누릴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주신 부모님들이 있어 저는 밝고 희망적인 사람으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으로 세상 사는 지혜를 가르쳐주신 아버지는 언제나 고집스러울 만큼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오셨으며 저는 그런 아버지가 해주신 말을 신념처럼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사랑과 관심은 제가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더 없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었습니다.
마음을 읽는 사람이 되라고 늘 말씀하신 아버지께서는 어릴적부터 최고보다는 최선을,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교육철학 덕분에 무엇이든 시작할 때는 망설이는 법이 없었으며, 그런 과정에서 항상 장애물보다는 가능성을 보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초. 중학교 시절 자모회장 육성회장을 하실 정도로 열정적이신 어머님으로부터는 여자로서 하나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당당함을 배웠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회생활에서나 집안에서 모범을 보이시는 아버지는, 세상에서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입니다. 가족에 대한 헌신적인 내조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어머니께서는, 늘 넉넉한 품으로 저희 8남매를 감싸주시지만,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회초리를 아끼지 않으실 만큼 엄격하게 저희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의 성장기에는 여느 가정의 교육과 예의 범절은 우리집만의 남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려서부터 무척이나 엄격하고도 규율적인 교육으로 일관하시던 어머님의 철저한 교육방침입니다. 그 때문에 저는 유년기부터 주변의 어른들로부터 예의가 바르고 매사가 부지런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3) (朴妦主)박정수목사 나의 소명
초등학교 4학년 여름에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 때 나는 학교에서 돌아온 뒤 소 풀을 먹이는 일을 하였다.그리고 조그만 망테에 꼴을 베어 오기도 하였다. 그런데 꼴을 베다가 손을 자주 베어서 피를 많이 흘렸다. 내 친구인 청규가 꼴을 베어줄테니 그 조건으로 교회에 나가자는 것이었다.
우리 마을에서 교회가 멀어 다니는 사람은 나와 친구 모두 네 사람이었다. 교회 다니면서 많은 체험을 겪었다. 비가 올 때 선생님이 기도해 주시면 우리가 집에 도착 할 때까지 비가 오지 않고,도착하자 비가 내렸다. 비가 많이 와서 시냇가에 물이 넘쳐 신발을 잃어버렸을 때 기도하고 신발을 찾으면 신발을 찾을 수 있었다.어쨌든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응답해 주시는 일이 많았다.
4)나의 특별 소명과 사명 (朴妦主)박정수목사
예수님을 믿고 삶의 변화는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나타났다.미션스쿨 이어서 1년에 한번씩 수련회가 있었다. 그 때 우리는 경기도 광주에 있는 충현 기도원장 한영철 목사(지금은 홍릉교회 브니엘 수양관 원장)님이 집회를 인도하셨는데 종이를 접어 자르면 한자로 죄란 글자가 나오고, 사망이란 글자가 나오고, 지옥이란 글자가 나오고 십자가 부활 생명 천국이 나왔다.
사실 나는 그 때까지 죄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영철 목사님은 아주 자세히 설교하셨다. 그 때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 하였다.
그 뒤 기숙사에서 기도하는 도중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천국의 환상을 보고난 뒤
참 기쁨과 감사 참 은혜와 평강 속에서 오직 복음만 전하는 삶으로 인생이 바꾸어 졌다.
천국이 어떠냐고 물으시면 요한계시록21장-22장과 찬송가“황무지가 장미꽃같이”와 같다고 알리고 싶다. 천국은 분명히 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아멘.
5)나의 특별 소명과 특별 사명 뒤 목회 (朴妦主)박정수목사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를 받은 뒤 특별한 소명과 특별한 사명을 받게 되었다.
하남고등학교를 거쳐 고려신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 아카데미 신학원 목회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고 ,계속해서 고려신학연구원 및 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 고려신학대학원 고급목회자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이어 1984년 경인교회 교육전도사를 시작으로 활발한 목회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여 동서교회 전도사 93년 동부중앙교회를 개척 하여 현재까지 동부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해 오고 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생활철학 및 “하나님께 영광을”이란 좌우명을 가지고 일찍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이후 오로지 하나님의 복된 사역자로서 맡은 바 주어진 사역지에서 하나님의 크신 권능과 말씀을 증거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였음은 물론,어려운 이웃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온 몸으로 사랑을 실천하면서 한 알의 밀 알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였습니다.
그간 선지목회연구회 회장,교회성장연구소 회원으로서 제주극동방송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증거하였고,아흔 아홉 마리의 양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지행합일의 삶을 견지해온 목사로 정평이 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복음화 및 민족 복음화를 위해 불철주야 전도에 진력하면서 참 목자 상 구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온 목사로, 부인 趙多恩여사와 大訓 . 多禮. 1男 1女를 두었다.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에 갑시다!
◆주 예수를 믿으면
지옥 같은 삶이 천국같은 삶으로 완전히 바뀌어 집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7중불행(죄목병가어더불)이 사라지고
7중행복(의성건재천거행)이 넘치게 되었다는 것이<천국복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요19:30)는
온전한 복음을 믿기만하면 천국의 행복이 내 삶에 임합니다.
내 안에 충만히 와 계신 그리스도가
나의 의와 생수와 치료와 부요와 지혜가 되신다는
이 <천국복음>을 누리며 천국같이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천국복음>을 믿고, 말하며, 생활합시다.
◆죄 --- ---- 나는 의인이다(롬1:17)
◆목마름 --- 나는 성령충만하다(요7:38)
◆병 ------- 나는 건강하다(마8:17)
◆가난 ----- 나는 재벌이다(고후8:9)
◆어리석음 -- 나는 천재다(마12:42)
◆더러움 --- 나는 거룩하다(레11:45)
◆불행--- ---나는 행복하다(신33:29)
1. 나는 예수님을 믿어 죄에서 자유를 얻어
나는 구원받는 의인이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2. 나는 예수님을 믿어 목마름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나는 성령충만 하다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 나는 예수님을 믿어 질병에서 나는 건강 하다
(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4. 나는 예수님을 믿어 가난에서 벗어나 나는 재벌이다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5. 나는 예수님을 믿어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나는 천재다
(마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6.나는 예수님을 믿어 더러움에서 벗어나 나는 거룩하다.
(레위기 11:45)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7.나는 예수님을 믿어 불행에서 벗어나 나는 행복하다
(신명기 33:29)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홈페이지:동부중앙교회
120가지 나의 소원과 120가지 나의 버릴 것을 적어서
동부중앙교회 박정수목사에게 꼭 제출해 주세요
죄목병가어거행 다이루었다 믿기만하라 의성건재천거행
홈페이지 한글 :동부중앙교회
趙多恩 大訓 . 多禮.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생활철학 및 “하나님께 영광을”이란
좌우명을 가지고 일찍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이후 오로지 하나님의
복된 사역자로서 맡은 바 주어진 사역지에서 하나님의 크신 권능과
말씀을 증거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였음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온 몸으로 사랑을 실천하면서 한 알의 밀 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여수시 동부중앙교회 담임목사이다.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부친 朴 鍾烈 공과 모친 鄭大嶪여사
사이의 5男3녀 中 둘째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 교회에 나가기 시작,
고등학교 수련회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를 받은 뒤
특별한 소명과 사명을 받게 되었다.
하남고등학교를 거쳐 군장대 사회복지과 졸업
고려신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 아카데미 신학원 목회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고 ,
계속해서 고려신학연구원 및 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 석사과정
고려신학교 기독교 교육학과 졸업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과 석사과정 졸업
전남동부노회 목사 안수 받고 고려신학대원 고급목회자(박사과정)과
미국 evangelia university 2004 doctor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USA
이어 1984년 경인교회 교육전도사를 시작으로 활발한 목회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여
동서교회 전도사 93년 동부중앙교회를 개척 하여 현재까지 동부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해 오고 있다.
그간 선지목회연구회 회장,교회성장연구소 회원으로서 아세아방송 극동방송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증거하였고,아흔 아홉 마리의 양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지행합일의 삶을 견지해온
목사로 정평이 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복음화 및 민족 복음화를 위해
불철주야 전도에 진력하면서 참 목자 상 구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온 목사로,부인 趙多恩여사와 大訓 . 多禮. 大訓:성균관대학교 2학년. 多禮 미평초등6학년( 1男 1女)를 두었다.
◆ (朴妦主)박 정 수 목사 간증문◆
나는 1955년 9월24일 아버지 박종열 어머니 정대업 사이에
팔 남매 중 다섯 번째로 태어났다.그런데 내가 태어나기 전날 밤 어머님께서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은 하늘 나라에 관한 꿈을 꾸었다고 한다.
사실 나의 부모님은 교회가 멀어서 부흥회만 다니셨다.
어머님이 큰 앞산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대양이 어머니에게 강하게 임하셔서
동네 사람들은 모두 하늘에서 보내 준 사람이라고 해서 이름을 “제수”라고 지어 주었다.
그런데 어린이가 잘 웃지 않고 울지 않는다고 하여
이름을 다시 朴 正 洙로 바꾸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4학년 여름에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그 때 나는 학교에서
돌아온 뒤 소 풀을 먹이는 일을 하였다.그리고 조그만 망테에 꼴을 베어 오기도
하였다.그런데 꼴을 베다가 손을 자주 베어서 피를 많이 흘렸다.
내 친구인 청규가 꼴을 베어줄테니 그 조건으로 교회에 나가자는 것이었다.
우리 마을에서 교회가 멀어 다니는 사람은 나와 친구 모두 네 사람이었다.
교회 다니면서 많은 체험을 겪었다.비가 올 때 선생님이 기도해 주시면
우리가 집에 도착 할 때까지 비가 오지 않고,도착하자 비가 내렸다.
비가 많이 와서 시냇가에 물이 넘쳐 신발을 잃어버렸을 때 기도하고 신발을 찾으면
신발을 찾을 수 있었다.어쨌든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응답해 주시는 일이 많았다.
예수님을 믿고 삶의 변화는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나타났다.
미션스쿨 이어서 1년에 한번씩 수련회가 있었다.
그때 우리는 충현 기도원 한영철목사(지금은 홍릉교회 브니엘 수양관 원장)님이
집회를 인도하셨는데 종이를 접어 자르면 한자로 죄란 글자가 나오고,
사망이란 글자가 나오고,지옥이란 글자가 나오고 십자가 부활 생명 천국이 나왔다.
사실 나는 그 때까지 죄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영철 목사님은 아주 자세히 설교하셨다.
그 때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 하였다.
그뒤 기숙사에서 기도하는 도중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천국의 환상을
보고 난 뒤 기쁨과 감사 속에서 오직 복음만 전하는 삶으로 인생이 바꾸어 졌다.
천국이 어떠냐고 물으시면 요한계시록21장-22장과 찬송가“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와 같다고 알리고 싶다. 천국은 분명히 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