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2 성령기도회 강론 말씀

지혜서:솔로몬이 기도하자 예제가 주어지고 간청을 올리자 지혜의 영이 나에게 왔다 지혜서는 온갖 영화를 다누렸다 부인 700명 첩 300명 솔로몬은 지혜가 좋아했다. 금도 한줌의 모래갖고 은도 진흙과 같다 이 지혜는 하느님께로 부터 왔다 하느님께서 주신 하느님의 영이요 새로운 시작 이다. 우리가 죽는 순간에 지구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일건이다. 하느님께로 온 지혜의 영은 모든것 위에의 영이다. 이 세상에 좋은 것들 모든 것들 위에 계신다. 좋은것들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그것들은 행복을 주는지 불행을 주는지 알지 못한다. 자기가 가지고 있다던 많은 재물이 그것을 깊이 느끼게 된다. 그러나 세상의 눈은 탐욕,교만,허영 이 가득하도록 많들지만 세상에 묶이지 않는다. 그런것에 사로잡히지 원하지 않는다. 모든 것 위에 있든 하느님 지혜의 은총을 갈말하고 있다. 솔로몬:내가 기도하자 나에게 예지가 주어졌다. 임금도 기도하고 간청을 해서 선물로 주어진 것이다. 애통:슬퍼하는 사람들이다. 하느님의 따른 슬픔 하느님의 따른 슬픔이 아니라 세상 적인 슬픔이다. 하느님에게서 오는 슬픔이 아니다. 하느님은 믿음으로 순종할때 더 큰 은총을 받는다 세상적인 슬픔은 우울함을 가져오고 죽음을 가져온다. 하느님의 뜻에 따른 슬픔을 겪는 사람들 내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의 뜻이 내안에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슬퍼한다 참된 슬픔은 그 영혼이 갈망하는것을 미친듯이 찾는것 이다. 지혜를 열렬히 간구하고 미친듯이 찾았는지를 보는것이다. 기도는 하느님의 갈망인것 이다. 요청하는것이 실패했을때 고통스러워 하면서 끊임없이 찾는것 이다. 할수 있는 일들을 않하는것이다. 안 이루어지게 바라는 것이다. 가난한 영혼으로써 갈망하고 원했기 때문에 그것을 얻었다. 하느님의 영은 우리에게 주어지고 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쌍날칼 보다도 날카롭다. 하느님의 말씀은 쌍날칼 보다도 날카롭다. 요한 묵시록 1장:사도요한이 뒤로 돌았는데 하느님의 아들이 있었다 눈에서 불꽃이 나왔다 입에서 쌍날칼이 나왔다. 주님의 말씀은 별것 이닌것처럼 느께진다 그 말씀은 하느님 말씀에 쌍날칼이다. 자기를 베고 자기를 죽이는 쌍날칼이다. 어떡해 그것을 견딜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쌍날칼이 죽이기 위해서 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들어내는 것이다. 뼈는 골수고 관절은 뼈와 뼈 사이를 연결 한다. 그 모든것의 병이 나도 우리는 아프게 된다 영과 혼 영에 대해서 구분을 하는 내용이다. 독립적으로 따로 때어 놓을수 있는 실체는 아니다. 인간은 더 높은 상위 부분이다. 영과 혼은 영이 더 상위 기관이고 혼이 더 하위 기관이다. 혼은 영의 지배를 받는다. 영:특히 하느님에 대해서 인간이 붙잡을 려고 하는 부분,인간이 하느님과 접촉하는 부분 영 이 끊어지면 영적으로 죽는것이다. 하느님에게로 떨어져 나가면 세상,세상의 욕심 죄,벌밖에 남지 않게 된다. 세상적인 것이 하느님의 것으로 바꿨다. 세상적에서 하느님것으로 바꿨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하느님의 영으로 바꿨다 영은 인간적인 모든 생각을 바꾼다 하느님의 영이 우리안에 들어오면 갈망,원하는것,영혼이 바꿘다. 인간의 모든 생각보다 하느님의 말씀은 비교조차 할수 없는 상위 기관이다. 세상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하느님의 영을 집어너으면 갈망,세상,습관등 모든것이 바꿘다. 쌍날칼이 거짓,탐욕으로 물들어 있는 우리를 속속들이 바뀌어놓기를 바랍니다. 복음:부자 청년,예수님의 제자 부자 청년은 어려서 부터 잘 지켜왔다 잘 살아왔지만 그의 영혼은 나아질수 없다. 구약 성경:부자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 아브라함,모세,여호수아,사무엘,욥이 하느님의 축복을 받았다 구약으로 보면 하늘나라도 부자가 먼저 간다고 생각했다. 부가 가져오는 쾌락과 즐거움이 많다. 주님:너는 세상에서 모든 쾌락을 다 누렸다 라자로:고생,모욕,치욕은 다껵어도 하느님을 원망 하지 않았다 그 안에 하느님의 선하심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그 영혼이 세상의 고통속에서 그 영혼을 붙든것은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신것이다. 골로사 3장 5절 탐욕은 우상승배 이다. 우상승배 하는 자는 갈 길이 없다. 하느님의 얼굴을 짋발고 있다 부모가 제대로된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돈에 묶여 있는 영혼이 너무나 많다 예수님: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말씀을 내려주셨다 주님은 그의 영혼을 완전히 버린것이 아니다 사랑으로 가르쳐주었다 잡아야 할것이 무엇인지 주님께서는 사랑으로 알려주셨다 주님께서는 하느님 한분이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하느님의 선함과 인간의 선함은 다르다 너는 나를 단지 선히신 스승님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느님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참으로 어렵다. 교부들은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어렵다 구약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부셨다. 세관장 자케오는 돈이 많았다 예수님을 만나고 난후에 거지가 되었다 그래서 자케오는 거지가 되었다 어느 지역에 주교가 되었다. 자케오,마리아 막달레나,십자가의 오른쪽 강도를 통해서 보여주신다. 낙타=예수님 그분은 우리 인간의 모든나약함을 지고 가시는 분이시다 바늘=예수님의 수난의 고통을 의미한다 바늘 구멍=그 분의 수난의 좁은 문 매 맞고 찢기고 부서지고 수난의 문을 통과했을 때 우리에게 구원의 문을 가져다 준다 이 바늘구멍을 통과해서 인간의 본성의 문을 꿰메주신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불가능 하지 않다 고통속에서 방황,절망,길이 보이지 않게된다. 하느님께는 언제나 길이 있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때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길을 만들어 주신다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우리에게 길을 만들어 주시지 않는다. 인간적인 생각을 계속하면 길이 없다 길이 열린다(축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