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SNS그룹 나웅민 대표 칼럼] [경제·경영·마케팅]
소중한 SNS권력, 정말 고귀하게 다루겠습니다.
SNS 新권력, 궁극적으로 좋은 일에 한껏 사용하겠습니다.
10년 전만해도 언론권력을 두고 '무관의 제왕'이라는 표현이 널리 회자되곤 했습니다. 입법, 행정, 사법 3권 분립 외에 제 4부권력이라는 인식이 다분했지요. 활자매체의 특성상 한번 인쇄기로 찍어내서 전국 전세계로 배포해버리면 어느 누구도 그 걷잡을 수 없는 엄청난 영향력에 딴지를 걸 수가 없었습니다. 죄없는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버리거나 죄가 충분히 입증되는 사람도 무죄로 만들어버리는 등 숱한 사람들의 이목과 인식에 커다란 영향을 주어 유전무죄 무전유죄 식의 잘못된 통념을 양산하곤하였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종이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들은 예전의 타성에 젖은 5060 이상 세대 외에는 특히 젊은 이들은 몇만원 씩이나 주고 종이신문을 구독해보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를 일컫는 것입니다. 저도 대학다닐때 조선·중앙·동아·문화·국민·세계(보수), 서울·한국(중도), 한겨레·경향(진보), 광주·전남·광남(지역지) 등 각 신문별 정치 성향과 특성에 따라 분류하며 하루에 종이매체 총 13부씩 수년간 탐독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신문을 좋아했던 저로서도 지금은 단 한부도 신문을 구독하고 있지않습니다. 시대가 확실히 변했기 때문이며 종이로 구독하면 다 읽고 나서부터는 처치 곤란이라는 난제에 항상 봉착했기 때문이지요.
2015년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SNS발전과 스마트폰 활성화 정책 및 무료 배포 등을 국정과제로 내걸며 대대적인 개혁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그 결과 카페, 블로그 일변도 였던 SNS시장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 등 수많은 SNS플랫폼의 지속가능한 부흥을 가져왔고, 경제적으로 엄청난 시장을 형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더불어 종이신문은 더욱더 쇠퇴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스마트폰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나 무료로 생생한 정보와 알토란 같은 기사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SNS는 新언론권력으로 부상하였습니다. 기존의 종이신문보다도 훨씬 강력하고 단출하게 전세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新권력의 모든 것을 구사하는 SNS사업을 손수히 구축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모든 게시글은 인터넷 SNS플랫폼에 모두 게재되며 어느 누구라도 편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사업의 초창기라 그리 많은 카페 회원은 없지만 모두 네이버·다음 포털사이트에 검색 노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도 충분히 쌓이기 시작하면 엄청난 파급력을 가질 것이라 충분히 생각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新언론권력, 즉 SNS권력을 쥐고 남발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선행과 도움 그리고 베품을 위해 이 권력을 적극 활용할 생각입니다. 제가 써내려가는 칼럼들을 통해 사람을 죽이는 글이 아니라 정의의 필봉을 휘둘 것을 진심으로 다짐합니다. 장사가 잘 안되는 자영업자분들을 배려하고, 무상으로 홍보해드리며, 수고비는 충분히 성공한 다음에 적절히 감사후원금 형식으로 받는 방편을 확고히 구축하겠습니다. 자영업 활성화와 고충해결에 일조함으로써 탄탄한 국가발전과 확고한 경제인프라 구축 등 선순환 구도가 충분히 이뤄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합니다.
물론 저 혼자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낼 수는 없겠지요. 저는 일 개인이자 평범한 사업가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지금 많은 분들이 제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소소하게나마 여러가지로 문의를 해오고 계시고 나름대로 사업이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이 新SNS권력의 제대로된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사회가 점차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며 수많은 이들을 돕는 즉,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저의 사업들에 조금씩 관심을 가져주시고 있습니다. 모쪼록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모든 이들이 좀더 따뜻하고 행복하며, 누구든지 정말 힘찬 희망을 품어볼 수 있는 날이 반드시 구현될 수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태양SNS그룹의 소소하지만 꾸준한 활약상에 항상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독자편에서, 진실편에서
태양SNS그룹 나웅민 대표 칼럼입니다.
감사합니다.
태양SNS그룹 나웅민 대표
010.4394.2164 / naungm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