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님이 주최한
‘노동 형태에 따른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 확보 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서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특수고용과 불안정 노동이 확대되는 현실에서 플랫폼 노동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망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산업안전보건법은 전통적인 노동형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법이라서 새로운 유형의 노동자 보호를 포괄할 수 있는 법체계가 요구됩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B4%EC%9E%AC%EC%98%81-%EA%B2%BD%EA%B8%B0%EB%8F%84%EC%9D%98%EC%9B%90-%EB%85%B8%EB%8F%99-%ED%98%95%ED%83%9C%EC%97%90-%EB%94%B0%EB%A5%B8-%EB%85%B8%EB%8F%99%EC%9E%90%EC%9D%98-%EC%95%88%EC%A0%84%EA%B3%BC-%EA%B1%B4%EA%B0%95%EA%B6%8C-%ED%99%95%EB%B3%B4-%EB%B0%A9%EC%95%88-%EB%AA%A8%EC%83%89-%ED%86%A0%EB%A1%A0%ED%9A%8C-%EA%B0%9C%EC%B5%9C/ar-AA1PG0p9?ocid=socialshare
이재영 경기도의원 “노동 형태에 따른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 확보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이재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이 좌장을 맡은 「노동 형태에 따른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 확보 방안 모색」 토론회가 10월 31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렸다.
www.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