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에서 4일차 맞이하는 날이다
오늘 다녀 올 곳은 경복궁을 중심으로 종로구의 거리를 거닐어 볼 예정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비는 그치지 않고 가는 비(세우)가 대지를 적시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여 한번의 환승으로 경복궁역에 내려 본격적인 투어에 나선다
◆ 일 시 : 25. 10. 7(화), 비가 계속 내림
◆ 다녀온 코스
경복궁- 북촌마을- 조계사-인사동거리- 탑골공원- 귀소함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고풍스런 분위기의 경복궁역사의 모습
광화문의 후면을 보며 경복궁으로 들어선다,
역 입구쪽에 국립고궁박물관이 있다, 우린 안에 들리지 않고 패스~
흥예문을 지나며,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이 눈에 띄게 많다,
우리도 기념사진을 남기고~~
근정전을 배경으로~~
건물안으로 예상외로 단촐하다~~
인왕산을 배경으로~~
고목과 푸른잔디 그리고 인왕산의 배경이 잘 어울려지는 곳이다
경복궁을 둘려본 후 북촌쪽으로 빠져나와 유명한 청국장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웨이팅이 있는 식당인데, 기다린 보람이 있어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북촌마을의 내력
마을은 서울의 가회동과 삼청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복궁과 창덕궁사이에 자리잡은 전통 한옥 지역임
역사적으로 조선시대 때 부터 고위관리나 왕조의 양반들이 거주하던 고급 주거지였으며
북촌이라는 이름은 청계천과 종로의 북쪽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의미에서 유래 됨
한옥과 골목길, 주변 궁궐의 풍경이 어우러진 북촌 8경이 유명 함
이 골목이 북촌마을에 가장 핫한 곳이다
이곳은 북촌마을의 전통숙소인데 한문이 상당히 어렵네 "해아원" 이라고, 아침기운처럼 예쁜집이란 뜻이다
1박에 약 60만원대 프라빗한 전통한옥 체험 공간이다
북촌의 칼국수집인데 웨이팅이 장난이 아니다~
북촌마을은 모두 거주하는 가정집인데 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다 보니 상당히 불편 할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종로구청과 출입건으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북촌마을 주변 거리의 모습
다음은 마을버스를 타고 조계사로 왔다~~
조계사의 내력
종로구 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대적 건물 속에 전통사찰의 고요함과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곳
한국불교의 일번지로 불리며, 불자들의 정신적 의지처 임
1910년 각황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고, 이후 태고사를 거쳐 1954년 불교정화운동을 통해 현재의 조계사가 되었음
국화의 전시장이 사찰에서 열리고 있다~
조계사는 큰 행사시 마다 언론에 많이 노출되는 지역이어서 처음 방문지만 왠지 낯설지 않다.
사찰의 대웅전 주변엔 모두 사찰의 건물이어서 사찰의 규모를 알 수 있다
대웅전의 마당에서
국화로 장식한 대웅전 주변모습
이제 조계사 관람을 마치고, 인사동거리를 거쳐 쌈지샛길에 왔다
인사동거리
서울 인사동거리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거리며 외국인에게는 필수코스로
자리 잡음.
고미술품 상점, 화랑(갤러리), 전통 찻집, 토속 음식점,공에품 가게가 밀집해 있으며
한국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지역입.
조선시대 도화서(국립화가 양성기관)이 있던 곳으로 현재도 100여개의 갤러리가 있으며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선 보이는 곳임
쌈지길: 전통공예품,아기자기한 소품, 갤러리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나산형이 특징임
쌈지샛길을 나와 이제 낙원악기상가 쪽에 왔다
잠시 탑골공원에 들려본다
탑골공원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더 이상 걷기가 힘들고 해서 이쯤 투어를 마치고, 종로3가 쪽에서 저녁을 먹은 후 숙소로
귀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