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영이 진지한 표정으로 케익 만들기에 집중하네요.
완성된 케익에 노래도 불러주고
촛불도 끄며 생일 놀이에 심취한 민규랍니다
무심한듯 케익을 바라보다 조심스럽게
후~ 하며 춧불을 꺼주는 반전 매력남 라현이랍니다.
케익을 만들며 집중하는 서준이~ 혀가 쏙나왓네요
온힘을 다해 후~~후~ 열심히 바람을 부네요
새침한표정으로 케익을 바라보는 수빈이
수빈이 케익이라며 품안으로 케익을 챙기는 수빈이랍니다.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모형을 꽃는 연희랍니다.
선생님의 셔터 소리에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며
왜요 라며 묻는 연희랍니다.
지후는 가정보육으로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지후 다음에는 같이 하자
첫댓글 아궁~ 귀여워라~~~^^
이번주는 생일파티가 두번이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