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1. 후원 방식(아래 2개 방식중 자유선택)</SPAN></STRONG></P>
<P>1)<FONT color=#2f9d27>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월정액 자동이체 방식:</SPAN></STRONG></FONT> 1구좌 만원으로 <STRONG>1-5구좌 </STRONG>사이에서 선택</P>
<P> </P>
<P>2) <STRONG><FONT color=#2f9d27><SPAN style="FONT-SIZE: 10pt">비정기 일시불 방식:</SPAN></FONT></STRONG> 기간과 금액의 제한없이 가능한 시점에 가능한 금액을 송금</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2. 모금 개시월</SPAN></STRONG></P>
<P>: <STRONG><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10pt">2011년 4월</SPAN></FONT></STRONG>(개인사정에 따라 5월 이후에도 가능)</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3. 후원 계좌</SPAN></STRONG></P>
<P>1) 제3자 계좌설정 배경</P>
<P>: 국내 김은석선교사 명의의 계좌를 제3자가 관리할 경우 공인인증서 정기 갱신, 개인금융정보</P>
<P> 공유의 문제점 및 송금의 편의성을 감안하여 제3자의 계좌로 모금한 뒤 김은석 선교사의 </P>
<P> 관련계좌(국내 & 말라위)로 이체하는 방식을 선택하였으며 회계담당 황정업이 개원의인 관계로</P>
<P> 세금문제가 없는 부인 김량희의 명의로 신규계좌를 개설함</P>
<P> </P>
<P>2)<STRONG> <SPAN style="FONT-SIZE: 10pt">team93 공식 후원계좌: </SPAN><FONT style="FONT-SIZE: 10pt" color=#ff0000>신한은행 110-324-993487 김량희</FONT></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4. 후원금 사용계획</SPAN></STRONG></P>
<P>1) 후원금의 규모에 따라 가능한 수준까지 김은석 선교사의 기존 보험상품에 대한 대납</P>
<P> (20년 납입 상품으로 현시점 잔여기간인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17년 이내에 영구귀국시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0pt">후원은 조기종료됨</SPAN></STRONG>)</P>
<P> </P>
<P>2) 후원금 총액이 총보험금(5개 상품 월 150만원)을 초과시엔 추가용처를 김은석 선교사와 상의후 결정</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5. 후원금 재정보고</SPAN></STRONG></P>
<P>1)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월 1회 정기보고</SPAN></STRONG>: 익월 첫주에 전월 후원금 내역을 본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P>
<P> </P>
<P>2)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연 1회 결산보고</SPAN></STRONG>: 다음해 1월에 전년도 결산내역을 본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P>
<P> </P>
<P>* 참고: 상기내용은 김은석 선교사 후원 준비모임의 상의결과이며 3월 5일 파송예배시 공식전달된 내용임</P>
<!-- -->
]]>
카페 게시글
알림글
*** 김은석 선교사 후원관련 공지사항 ***
93up
추천 0
조회 68
11.03.06 19:38
댓글 5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업이형 어제 수고 많았수.....
어제 집에오다가 울컥.....
모난돌이 맨들하게 되려면 할께 많구나하는 생각도 들고...오랜만에 친구랑.형들이랑 야기하고 싶었는데 예현이가 막무가내라..담에 방잡아 내려 갈께요..영식이랑..후루도..같이 보면 좋겠네요...안뇽...4월에 보내고나서 전화할께요...
너두 준비모임때 부터 매번 대군을 이끌고 대구에서 오느라 수고 많았다 사진도 너무 재미있게
잘 편집해놨네. 헌대랑 정환이형이 정말 많이 수고했고 난 그냥 기본 job정도...
다들 바쁜 가운데서도 챙겨주고 일을 나누어서 후원회 결성과 파송예배가 이뤄진것 같아
역시 일 하나는 형이 최고로 잘한다니깐... 평생 우리 기획부장님... 멋져부러~~~
아 그리고 형수님 처음 뵜는데... 너무 멋졌어요... 잘 어울리는 부부..딸 채림(맞나?)이도 너무너무 귀엽고..
먼길 오느라 수고 많았다 옛날 보다 더 젊어진것 같더구나. 딸은 채린이고 6살, 날 더 많이 닮아 약간 아쉽지
헌대가 홈페이지도 만들어 관리하고 연락하면서 후원회와 파송예배 추진해 나가는것 보면서 또 네가 와서
옛 학생회 시절이 많이 생각나더라. 헌대는 학생회때도 수업시간에 일하더니 지금도 진료시간에 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