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분 차이
12가지 이상의 양분이 골고루 균형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유통되고 있는 퇴비와 유박보다
멜퍼트는 작물이 필요로 하는 양분을 골고루 균형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
즉, 다량요소인 N, P, K가 유기형태와 무기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량요소인 Mg, Ca, S 등이 유기형태와 무기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량요소 B, Fe, Mn, Ze, Mo, Cu, Co, Se가 함유되어 있다.
2. 비효 차이
퇴비와 유박과 비교하여 본작기 동안 가용성으로 오래간다.
멜퍼트의 경우 4~6개월 이상의 효과로 뒷심이 좋다.
3. 토양에서 하는 역할 차이 (토양의 물리성, 화학성, 생물학성 )
○ 토양오염을 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연작피해가 있는 토양에 피해를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 토양의 물리성(단립구조), 화학성(양분의 균형), 생물학(미생물 효과)적으로 양호한 방향으로 개선시켜 준다.
○ C/N율이 6이라서 10이하로 안정되어 있다.
○ 가스장해가 없다.
○ 흑색마늘균핵병등 토양병원균이 없다.
4. 작물에 미치는 영향 차이
○ 초기 뿌리활착이 초기부터 왕성하며 안정적이다.
○ 초기생육에 필요한 양분이 균형적으로 있기 때문에 도장되거나
연약하지 않다.
○ 안정된 수량확보가 가능하다.
○ 12가지 이상의 양분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리장해가
발생하지 않고 생육이 안정적이다.
○ 비효가 3~4개월로 길어서 오랫동안 생육상태가 안정적이다.
5. 시비량은 100평에 100kg~140kg(5포~7포) (경제적이다. 20년전 가격)
○ 100평당 5~6포(100kg~150kg) 시비가 이루어지면 멜퍼트 단독으로도 농사가 된다.
양분적으로 퇴비+유박+복합비료+붕사+기비용 미량요소비료 등을 멜퍼트 하나로 대체가 가능하다.
○ 멜퍼트 1포는 일반퇴비 8~10포에 준하는 양분역할을 한다.
○ 단순 가격적 측면에서 생각하면 경제성이 미미할 지 모르나 한작기 전체를 생각할 때에는 수량증대, 품질향상,
농약비의 절감, 스트레스 감소 등을 고려하면 훨씬 경제적이다.
6. 농작물의 상품성 (고품질, 다수확)
○ 유기질 형태의 양분으로 당도가 향상된다.
○ 균형적인 12가지 양분의 역할로 인한 수량의 증대와 고품질의 상품생산이 이루어진다.
○ 경도(딱딱함), 유통상 저장성도 향상된다.
7. 연작장해와 토양오염으로 인한 토양 때문에 기인한 생리장해 최소화 :
스트레스를 안 받음. (농약값 절약, 마음 편함)
○ 연작장해로 토양에서 발생하는 요인중에서 미부숙된 퇴비로 인한 가스장해가 없다.
○ 특정 양분의 불균형을 해소
○ 식물성장에 유익한 환경을 조성
○ 안정된 성장과 생육으로 인해 피농에 인한 스트레스를 안받음.
8. 토양오염 부작용이 최소화
9. 펠렛형태로 살포가 편리하다.
10. 성공사례 및 현재상황
○ 2002년부터 한국에 수입되어서 오래전부터 판매, 농가사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안전성이 검증되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유기질비료가 수입되기 위해서는 정부로부터 염과 나트륨, 중금속 등
환경에 위해되는 엄격한 검사를 통과해야 비로소 수입허가가 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에 대한 심사가 더 엄격해 지고 있다.
○ 판매되어 사용되고 있는 지역은 이미 오래전 부터 경남의 진주, 밀양, 창녕, 함안등의 지역과 전남의 광주, 담양, 나주, 영산포, 강진, 해남, 무안, 고흥 등에서 경북에서는 의성, 안동, 성주, 상주, 김천, 봉화 지역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다. 충남에서는 논산, 부여, 공주, 천안 등지에서 전북에서는 남원, 경기지역에서는 안성, 평택, 용인, 가평, 이천 등지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다.
농민들로부터 재구매 사용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멜퍼트만 사용하는 농가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