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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어 시간에 '초록 바다'를 불렀다.'초록바다' 노래를 부르면서 시는 운율만 기억하면 된다고 국어샘이 말씀하셨다. 또한 수없을 하면서 노래와 시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로 국어 수업 시간에는 정말 재밌는 것 같다. 또한 앞으로 국어시업을 열심히 해서 시험이나 수행평가를 잘 보게 되면 좋겠다. 하하, 이건 모르겠지
3/10
오늘 국어 시간에는 '연분홍'이라는 시를 배웠다 오늘은 시 쓰기 과제를 했는데 우리모둠은 전부 맞혔다. 하고나서, 시에 주제를 써 보았는데 주제는 살구꽃에 하루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살구꽃이 떨어짐, 지고 피는 것에 대해서 변하는 나비의 심정이 제일 중요한 내용인 것 같다. 이걸 안다면 정말 대단한 사람 인정 각!
3/14
오늘은 아주 특별한 교육을 배웠다.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인생 망치는 길은 학월을 다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오늘은 문제를 풀었는데 6:운율이 이 시의........하는가. 이 문제가 가장 어려운 문제였던것 같다. 드디어 시 하나가 끝났다. 진도가 느려서 걱정이다.글쎄 과연 그럴까?
3/15
오늘은 운율을 상세히 배웠다 또한 오늘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 시간에는 아주 재미없는 필기를 하였다. 필기를 하면서 느낀 것인데 운율을 형성하는 방법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의태어랑 의성어를 기억해야겠다.
3/16
오늘은 참 당황스럽다. 오늘은 거지 아저씨를 닉 부이치치 인 것처럼 직유법으로 비유했는데 정말 미안했다. 그 거지 아저씨가 나오는 시를 보면서 다음엔 무엇을 할 것인지가 매우 궁금해졌다. 웬지 이 내용은 시험에 나올 것 같다. 이 내용은 꼭 외워야겠다.
3/17
오늘은 문제풀이가 시작되어서 돌아가면서 문제를 풀었다. 민재는 정말 잘했다. "빗방울 하나 움켜쥐지 못한 나뭇잎들의 손처럼'을 직유법이라고 맞추었다. 민재는 정말 빠르게 문제를 풀었다. "처음 안 일" 도 끝났다. 빨리 진도를 끝내서 우리반이 제일 잘하면 좋겠다.
3/22
오늘은 두 번째 필기시간이었다. 그중에서 쓰는게 많아서 매우 힘들었다. 그러나 오늘은 필기할께 많아서 매우 재미가 없었지만 그래도 배운것은 많았던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돗자리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돗자리에 앉지 않아싿. 다음엔 꼭 돗자리를 가지고 와야겠다. 이 시의 중심은 '처음안 일'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시이다. 이 시의 주요 개념을 꼭 이해 해야겠다.
와, 결국 끝까지 돗자리 안 갖고 갔어
3/23
오늘은 새로운 길이라는 시를 새로 배웠다. 진식이는 정말 에디를 닮았다. 를 상징으로 말하면 진식이는 여우의 상징이다. 같은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막장을 만들 때에는 정말 재미있다. 무엇보다, 민재는 역시 학습일기를 쓰는 것을 보고, 정말 저렇게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징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 두어야겠다. 아니 그니까 상징이 뭔데!!!!
3/24
오늘 제일 큰 좋은 점은 우리 조가 시험을 봤는데, 우리 조가 1등을 하였다. 무엇보다 모든 문제를 전부 맞혔다. 그래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진식이는 매우 똑똑했다. 어쨌든 좋은 화합을 이뤄서 잘해내서 좋았다. 다음엔 어디서 할지 궁금하다. 앞으로도 잘 해야겠다.
3/29
오늘은 봉선화라는 시를 읽고 문제풀이를 하였다. 이 글은 시가 아니라 시조라고 한다. 문제풀이를 하니까. 매우 재미가 없었다. 계속 문제만 푸는 것 같다. 돗자리는 언제 가져올까. 어쨌든 봉선화라는 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으로 나뉜다는 것 하나만 기억하면 될 것 같다.또한 각 행의 종장의 첫 마디는 세글자라고 하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아 글씨쓰기실어 진ㅈㅈㅈㅈㅈ자
3/31
오늘은 꿩이라는 문학을 배웠다. 오늘은 뒤에서 촬영을 했다. 좋았다. 최고였다. 국어쌤 시간은 최고였다. 언제든 국어 시간은 재밌었다. 오늘부터는 이야기를 읽게 된다. 꿩이라는 주제가 뭘지 모르지만, 빨리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꿩이라는 제목은 정말 신기하다.
4/5
오늘은 준혁이가 시끄럽기도 했다. 정말 재미있고 신난다. 오늘은 또다시 이어서 계속 책을 읽었다. 그래도 오늘은 문제가 별로 없어서 매우 좋았다. 꿩 이라는 시를 읽으니 이 시의 중심내용은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 이였다. 나도 그렇게 살아야겠다.
4/6
오늘은 학습일기를 쓰는데, 다음주에 짝을 바꾼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런 점수도 잃지 않고, 얻지도 않았다. 그래도 다음주가 매우 기대된다. 오늘 국어시간은 할 만 했었다. 그래도 오늘 꿩을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시간이 기대된다.
4/13
우리 시는 제목으로 돈 을 썻다. 매우 재밌는 시제였다. 그래서 우리는 시에서 해- 돈으로 봐꿔서 쓰는 등을 하였다. 친구들과의 생각이 달라서 위기를 겪기도 했다. 우리는 돈을 주제로 사회를 비판하는 것 같다. 다른 조도 사회를 비판했을 것 같다,
4/19
오늘은 정말 참담했다. 우리 조는 내용을 잘 썼는데 아무개 때문에 -5점을 받았다. 이 시는 남북의 통일의 바람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어서 써있단 것을 알았다. 우리가 '해'라는 시를 보면서 친구들과 화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빨리 5점을 되찾아야겠다.
4/20
오늘은 또다시 시를 다시 한번 써 보았다. 3연 3행으로 쓰라는 조건이 있었지만, 나는 내가 바라는 세상을 요일로 승화시켰다. 토요일, 일요일을 바라면서 썼는데 마지막은 학원을 가야하는 일요일이였다는 것이었다. 오늘은 정말 재밌었다.
4/26
오늘은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 우리는 발표를 할 때, 자신이 써놓은 종이만 보고 쓰면은 안된다고 한다. 앞으로는 상황을 봐가면서 글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매우 재밌었습니다. 저는 인물 소개 하기가 가장 좋았던 같습니다.
4/27
오늘은 정말 재미가 없었다. 45분동안 계속 필기만 하였다. 하지만 비언어적 행동과 반언어적 행동에 대해서 배웠다. 반언어적 표현은 오히려 말로 하는 말투, 음역대, 소리 등이고 비언어적 행동은 제스쳐, 몸짓, 행동같은 것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
4/28(?)
오늘은 선생님께서 학습지를 나눠주셨다. 학습일기를 용준이가 쓰지 않아서 -5점이 까였다. 앞으로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애들끼리 발표를 잘 해야겠다. 우리의 인물은 ???? 이다. 그의 업적을 잘 모르는 애들이 많아서 우리는 이 인물을 선택해야겠다.
5/9
우리는 오늘 독서골든벨을 했다. 홍길동전을 주제로 해서 나와서 퀴즈를 푸는 것이었다. 우리 조는 비교적 잘 받은 것 같아싿. 그래서 우리 조는 18점으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다음번 책도 잘 읽어서 제 2회 독서골든벨도 잘하면 좋겠다. 우리 모둠은 아마도 잘 할 것 같다,.
5/10
오늘 우리는 아주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다. 필기를 먼저 하기는 했다. 그래도 쓸게 많을 걸 보니 중요한 내용이 많을 것 같았다. 열심히 해서 발표도 잘 해야겠다. 그리고 말하기 계획을 세울 때, 말하는 상황, 듣는이의 지식수준과 감정, 태도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알았다.
5/ ??일
오늘은 드디어 우리 학급에서 발표가 있는 날이다. 5조는 반민제의 친척이라는 반기문 사무총장을 주제로, 4조는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선택했다. 5조는 명언읽기 목소리를 잘 했다. 모든 발표를 들어보니 내 생각에는 4조가 제일 잘 한 것 같다. 그래도 우리도 예상만큼은 한 것 같다.
5/25
오늘은 자리를 바꿨다. 자리를 바꿨는데, 신영이가 있어서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한재준이 학습일기만이라도 잘 했으면 좋겠다. 독서골든벨이 매우 걱정된다. 특히 시험이라고 햇는데 아니여서 다행이다. 조별 평가가 매우 걱정된다.
5/26
오늘은 '언어의 본질'에 대하여 처음 배웠다. 그래서 애들이 많이 혼란스러워서 우리가 많이 느렸다. 비록 점수는 많이 얻지 못해도 애들이 언어의 본질을 잘 배운 것 같다. 그래도, 역사성, 자의성, 규칙성, 창조성, 사회성을 잘 안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다.
6/1
오늘은 언어의 기능을 초반에 배웠다. 정보적 기능. 정서적 기능, 친교적 기능, 명령적 기능을 배웠다. 그다음에는 언어의 본질과 기능을 문제로 풀어서 복습을 했다. 그래도 애들이 잘 이해해서 다행이었다,
6/3
오늘도 다시한번 정리를 했다. 오늘은 모든 4명이 모여서 더 힘들었었다. 다행히도 그렇게 어려운 정도는 아니었다. 언어의 본질과 언어의 기능은 나올 줄 몰랐는데 다행히 미리 공부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미리 공부해 둬야겠다.
6/21
오늘은 언어중에 5가지를 배웠다. 동사, 형용사, 명사, 관형사, 부사까지 배웠다. 이번 단원에서는 품사에 대해 배운다고 한다. 열심히 배워서 시험을 잘 봐야겠다. 문법이 정말 쉬운 것 같다. 형태, 움직임, 이름을 외워야지
6/22
오늘은 명사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다. 오늘부터 단어의 갈래에 대하여 배워 보았다. 동사 형용사(용언), 대명사, 명사 수사)체언 같이 묶는다 9품사 5언처럼 품사는 사로 끝나고 체언, 용언 같은 것은 '언'으로 끝났다. 각각의 역할을 잘 기억해둬야겠다.
6/23
오늘로서 많았던 단어가 모두 정리가 배웠다. 수식언(관형사 부사) 관계언(조사) 독립언(감탄소) 같은 것들을 배웠는데 단어의 갈래의 9품사를 다배웠다. 오늘은 내일 있을 독서 골든벨을 잘 했으면 좋겠다.
6/29
오늘은 마지막으로 단어의 갈래를 마무리 했다. 우리 반은 오늘 '나의 발자국' 을 걷는다. 그래도 9품사, 5언에 대해서 총정리 할 수 있어서 그래도 좋았다. 그래도 이 책을 보면서 잘 공부해야겠다. 특히 모든 품사가 잘 안 외워져서 걱정이다.
8/24
드디어 새로운 조가 오늘 바뀌었다. 처음 2학기 들어서 국어수업을 시작하는데 다같이 우리조가 열심히 참여를 하도록 도우면서 나 자신도 열심히 할 것이다. 새롭게 태어난 느낌으로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도 우리 조가 잘 정해져서 다행인 것 같다. 이번 달도 부디 잘하길..
8/25
오늘은 '박완선'의 자전거 도둑을 읽었다. 새롭게 이 글의 숨겨진 새로운 비밀(?) 을 알게 되었다. 사실 영감님은 수남이를 진심으로 위로하는게 아니었다. 주인영감님은 수남이를 이용한 것이었다. 처음으로 다시 문제를 풀게 되었다. 이번 국어시간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8/31
오늘도 역시 자전거도둑을 이어서 읽었다. 자전거 도둑에서 읽으면 읽을수록 주인영감님의 성격이 점점 드러나는 것 같다. 그리고 오늘은 특히 단어정리와 문제가 특히 드러나 있다. 아 책의 시대는 중간에 아가씨가 다쳐도 돈을 걱정하는 시기였다. 오늘은 '복선'을 배웠다. 복선은 상황예측을 하게 된다고 한다. 매우 중요한 것 같다.
9/1 오늘은 또다시 자전거 도둑을 이어서 읽었다. 드디어 큰 사건이 맨 마지막 즈음에 일아났다. 수남이가 드디어 큰, 일을, 바로 신사의 자동차를 자전거로 밖았다. 사실 그게 그렇게 큰 일은 아닌 것 같은데 굳이 그렇게 생때를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 드디어 수남이가 영감님의 속내를 조금씩 알아가서 다행인 것 같다.
9/7
오늘은 평소보다 공부 양이 의외로 적었다. 지난번 이후 수남이가 신사에게 계속 빌었지만 오히려 자전거만 뺐겼을 뿐이었다. 자전거와 주인 영감님 사이에서 결국 자신의 양심을 어기고 자전거를 가지고 도망쳤다. 오늘은 수남이가 '악마의 속삭임' 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다. 수남이는, '악마의 속삭임'이 자신의 상상이었을 뿐이었다.
9/8
오늘은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었다. 앞으로 마지막 문제풀기만 남았다. 드디어 수남이가 영감님과 대립하기 시작했다. 영감님의 손(볼터치)도 싫어하게 되었다. 수길이(형) 생각이 나서 죄책감에 빠지게 되고, 수남이가 보따리를 들고 가면서 열린 결말로 끝난다. 다음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다.
9/20
오늘은 자전거도둑+토끼전 골든벨을 했다. 초반에 우리 조가 많이 고전을 해서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했다. 그래서 아마 우리 조가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항상 독서골든벨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 항상 독서골든벨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 특히 오늘 '별주부 엄마의 나이'는 정말 어려웠던 것 같다. 다음 독서골든벨도 잘하면 좋겠다.
9/21
오늘은 책에 있는 문제를 모두 풀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해서 머릿속에 집어넣었으니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다. 문제를 풀면서 줄거리를 다시 정리해 보았다. 10번까지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썼다. 그래도 고향으로 떠난 수남이가 아버지를 만나러 갔으니까 아마 새 삶을 살지 않을까?
9/22
오늘은 조별평가에 들어가는 수행평가를 드디어 하였다. 특히 왜 뒷이야기에 쓰기를 안하는지 궁금했는데 수행평가로 나올 줄은 몰랐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면서 우리 조는 c로 0점을 받게 되었다. 수남이가 결심을 했는데 또다시 도둑질을 했다고 한 게 실수였다. 꼭 이 점수를 만회해야겠다.
10/12
오늘은 3. 단어의 짜임을 배웠다. 조를 짰는데 현오, 민제, 나, 신영이가 한 조이다. 민재가 극히 상태가 심각하다. 단어의 8품사가 다시 나왔다. '단어'; (분리(띄어쓰기)+자자립)이고 형태소는 (뜻 + 최소)같이 간략하게 외우면 되겠다. 특히 '불었다'라는 동사에서 형태소는 불(blow)+었(과거)+다(마침) 3개인 것을 기억해야겠다.
10/13
오늘은 단어의 짜임 2를 배웠다. 단어:단일어/복합어, 복함어: 합성어/파생어 로 나늰다. 즉 단어는 단일어, 복합어로 나늬고, 복합어 : 또 합성어 파생어로 나늰다. 단일어 : 아침, 해 등, 복합어 : 떡국, 논밭, 등이다. 합성어 : 논+밭 같이 나눠도 뜻이 되는 단어이고, 멋쟁이 같이 안나눠지는 단어는 파생어다.
첫댓글 잘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