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들과 싸움을 하였는데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하늘나라에서 부하들과 함께 땅으로 쫓겨나 창조주 아버지를 모독하는 죄인들을 수십 억 명을 배출하여 지금 이 세상에는 두 짐승의 낙인을 받은 자들이 거의 점령을 하고 있다.
그러나 두 짐승의 모독죄악이 밝혀지지 않아서 그 짐승과 그 짐승을 따라가는 자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만 두 짐승의 모독죄악이 밝혀지는 순간 두 짐승을 따라서 가는 사람들은 수치를 당하고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하고 지옥에 형벌을 받게 된다.
13장 6절. 그래서 그 짐승은 하느님을 모독하기 시작했고 하느님의 이름과 하느님의 집을 모독했으며 하늘에서 사는 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래서 그 짐승은 하느님을 모독하기 시작했고
설명: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하늘나라의 일을 하였던 자다
그 짐승은 육천년전 늙은 뱀의 영을 받아들여 차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를 모독하기 시작했는데 마흔 두 달이나 창조주 아버지를 모독을 하다가 하늘나라에서 땅으로 쫓겨난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과 하느님의 집을 모독했으며
설명: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이름을 모독하였고 창조주 아버지께서 사시는 옥좌를 모독을 하였는데 필자는 그 짐승이 모독하게 된 비밀들에 대하여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
그 짐승은 본인의 모독죄악들이 밝혀지는 것을 보고 사시나무 떨 듯이 떨고 있고 지옥의 형벌이 너무 무서워 사색이 되어 가고 있다.
두 짐승의 낙인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박은 자들을 만나 대화를 해 보니 자칭 유다인들이라고 우겨대는 모습을 보면서 한심한 생각이 들어갔다.
그들은 본인들이 유다인의 정통이라고 우겨댔는데 이자들은 성령 위임 권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었다.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천지창조 때부터 지옥의 자식으로 정해 놓았기 때문에 악한 일들을 일삼아 하고 있었다.
○하늘에서 사는 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설명: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하늘나라에서 일을 한 자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사는 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모독죄악을 일삼아서 저질러온 두 짐승의 정체가 밝혀지면 두 짐승을 따라서 가고 있는 자들은 지옥의 형벌이 무섭고 두려워 사색이 될 수밖에 없다.
누가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죄를 피해 갈수 있단 말이냐?
창조주 아버지를 모독하고 또 창조주 아버지의 이름도 모독하고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하늘나라 백성들에게 욕설을 퍼 부은 자가 어떻게 하늘에 벌을 피 할 수 있겠느냐?
세상 사람들은 두 짐승의 낙인 육육육 표가 바코드라고 떠들어대고 있지만 육육육 표는 바코드가 생기기 이전부터 박아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13장 7절.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 이길 힘을 받았고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릴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 이길 힘을 받았고
설명: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하늘나라에서 일을 한사람이라는 증거가 여러 곳에 나와 있다.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 이길 힘을 받았다고 기록이 되어 있고 그 짐승의 자녀들이 전 세계에 퍼져 있다는 말씀을 자세히 기록해 놓았다.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릴 권세를 받았습니다.
설명: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을 따라서 가는 자들이 전 세계에 퍼져 있다는 말씀을 이렇게 기록해 놓았다.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릴 권세를 받았다고 종족이란 말은 피부색갈이 같은 민족들을 말했고 백성이라는 말은 전 세계의 백성을 말한 것이며 언어라는 말은 말이 서로 다른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만국 만백성들이 다 포함이 되는 말이다.
지금 두 짐승의 낙인을 받은 자들은 전 세계에 퍼져서 두 짐승의 사주를 받아 이 순간에도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와 창조주 아버지의 이름을 모독하고 있으며 하늘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육육육 표를 받고 있는 것이다.
13장 8절. 그러므로 땅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천지창조 때부터 이름이 올라있지 않은 자들은 모두 그에게 절을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설명 : 그럼으로 전 세계에 퍼져서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육육육 두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이 널려 있는데 두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이 순간에도 하늘나라를 팔아 호화호식을 하고 있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천지창조 때부터
설명: 죽임을 당한 어린양은 예수님을 가리키어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생명책은 영혼을 살리는 책을 생명책이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들은 천지 창조 때부터 정해진 말씀이다.
○이름이 올라있지 않은 자들은 모두
설명: 생명이라는 말은 영혼을 가리키어 생명이라고 한다.
영혼의 이름을 기록하는 책을 생명책 생명록이라고 한다.
두 짐승을 따라서 하늘나라를 모독하는 사람들은 생명에 이름이 없기 때문에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수가 없다.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하늘나라일은 하였지만 창조주 아버지와 창조주 아버지의 이름을 모독하면서 하늘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에게까지 욕설을 퍼 부으니 성령모독죄로 하늘나라에서 쫓겨남으로 지옥의 왕이 되는 것이다.
이 짐승을 따라서 가는 사람들을 떨어져 나간 사람들 가라지 씨 음녀에 딸 마귀에 자녀라고 한다.
이 사람들이 전 세계에 퍼져 있는데 무리를 지어 서로 물고 물리는 혈전을 벌리고 있다.
이 짐승들의 정체가 만국 만백성들에게 선포가 되면 두 짐승을 따라서 가는 자들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 수밖에 없고 사색이 될 수밖에 없다.
성령모독 죄악을 지었기 때문이다.
○그에게 절을 할 것입니다.
설명: 영혼에 이름이 없는 자들은 생명책에 생명의 이름이 기록될 수 없는데 이자들은 천지창조 때부터 지옥의 자식으로 정해진 자들이다.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으려거든 지체 하지 말고 필자를 찾아오기 바란다.
그리고 본인들을 속인 짐승을 가르쳐 줄 터이니 그 짐승들에게 속았다는 증거를 본인의입으로 시인을 하고 그 짐승을 저주 하게 되면 그 두 짐승에게 받은 육육육 표를 지워주고 창조의 원천이신 아버지도장을 그들의 이마에 찍어줄 것이다.
하늘이 두렵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갈팡질팡하지 말고 속히 필자를 찾아오기 바란다.
13장 9절.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십시오.
설명: 이 말씀을 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마음속깊이 세기고 망설이지 말고 동참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 말씀이 나왔다고 알릴 수 있는데 까지는 알려야 한다.
그 수고는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반듯이 갚아 줄 것이다.
13장10절. 잡혀갈 사람은 잡혀갈 것이며 칼을 맞아 죽을 사람은 칼을 맞아 죽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잡혀갈 사람은 잡혀갈 것이며
설명: 잡혀간다는 말씀은 어떤 사람들에게 끌려간다는 말이다
○칼을 맞아 죽을 사람은 칼을 맞아 죽을 것입니다.
설명: 칼은 말씀을 칼이라고 하였다.
모독죄악을 지은 사람들은 말씀의 칼로 심판을 받고 지옥불로 떨어지게 된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어려운 일이 닥치면 지옥 같다고 한다.
지옥은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것이 아니고 유황이 끓어오르는 불속으로 갇히는 것이 지옥의 형벌을 받는 것이다.
말로만 전해진 지옥의 형벌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사색이 될 수밖에 없다.
이 세상에서도 시험해 볼 수 있다.
사람을 불 아궁이에 가두고 불을 때면 얼마나 뜨겁겠는냐?
육신을 가진 인간은 숨이 끊어지면 그만이지만 영혼은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몸이기 때문에 불속에서 영원무궁토록 갇혀 있다고 생각을 해 보아라.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사색이 될 수밖에 없다.
성령모독죄를 지은 사람들이 받을 벌이다.
성령 모독죄란?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을 가로 막거나 부정을 하는 죄가 성령모독죄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설명: 그럼으로 하늘나라를 믿는 사람들은 인내와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하늘나라의 말씀이 이 땅에 있을 때에 두 짐승이 나와 성령을 모독하는 죄인들이 나온다는 것을 알려준 말씀이다.
성도들이 있었기 때문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본인들은 모독 죄인이 아닐 거라고 설마 설마하지 마라.
하늘나라를 잘 믿고 섬긴다는 자들 중에 모독 죄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13장 11절. 이번에는 또 다른 짐승하나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어린양처럼 두 뿔이 있었으며 용처럼 말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짐승하나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설명: 이번에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 사람은 하늘나라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하늘나라백성으로 살아가던 사람인데 첫째 짐승이 받은 짐승의 영을 이어받아서 성령 모독죄를 지은 자이다.
○그 짐승은 어린양처럼 두 뿔이 있었으며
설명: 이 짐승은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두 뿔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 사람은 하늘나라 일을 한 사람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살던 사람인데 하늘나라에 말씀을 잘 알고 있었으며 기도도 잘하여 하늘의 영을 땅에 내리도록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이 사람은 첫째 짐승이 태어난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인데 이 사람의 기도는 능력이 있었다.
○용처럼 말을 했습니다.
설명: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첫째짐승의 뒤를 이으면서 성도들이 많이 있었서 왕처럼 말을 했다는 뜻이다.
13장 12절 둘째 짐승은 첫째 짐승이 가진 모든 권세를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하여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땅과 땅위에 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치명상에서 회복된 그 첫째 짐승에게 절하게 하였습니다.
○둘째 짐승은 첫째 짐승이 가진 모든 권세를
설명: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첫째 짐승이 준비해 놓은 모든 권세를 이어 받아서 행세를 한 사람인데 첫째짐승이 성도를 많이 만들어 놓았고 그 성도들을 위임받아 그 권한을 행사하였기 때문에 왕처럼 말을 한 것이다.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하여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첫째 짐승이 만들어 모아놓은 성도들을 관리하였는데 첫째 짐승을 대신해서 성도들을 지도 하였다.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이 성령을 모독한 죄악들을 잘한 일이라고 받아들이면서 성령을 모독하였는데 첫 번째 짐승보다 갑절이나 더 악하게 성령을 모독한 죄인이다.
○그리고 땅과 땅위에 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치명상에서 회복된
설명: 두 번째 짐승은 평신도들과 하늘나라에서 일어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우두머리에서 쫓겨나 머리하나에 치명상을 입었다가 회복된 첫째 짐승에게 아부를 했는데 성도들을 데려다가 첫째 짐승 앞에 엎드려 경배를 드리게 하였던 자다.
○그 첫째 짐승에게 절하게 하였습니다.
설명: 두 번째 짐승은 첫째 짐승이 가진 모든 권한을 이어받아 행사하기 위하여 첫째 짐승에게 아부를 하였는데 두 번째 짐승은 새로운 신자들을 만들어 가지고 첫째 짐승 앞에 데리고 가서 첫째 짐승에게 경배 드리게 함으로 첫째 짐승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첫째 짐승을 대신하여 신자들을 가르치며 왕노릇을 한 모독죄인이다.
13장 13절 또 그 짐승은 여러 가지 큰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 앞에서 하늘로 부터 땅에 불을 내리게도 하였습니다.
○또 그 짐승은 여러 가지 큰 기적을 행하며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여러 가지 큰 기적을 성도들 앞에서 보여준 자다.
○사람들 앞에서 하늘로 부터 땅에 불을 내리게도 하였습니다.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성령의 말씀으로 하늘로부터 땅에 영을 내리게도 한 사람이다.
불이란? 말씀은 성령을 불에 비유를 한 것이다.
성령은 전지전능하시다.
못하실 일이 없다는 뜻이다.
두 번째 짐승이 이렇게 하늘로부터 땅에 성령을 내리게 하여 그 성령으로 하여금 여러 가지 기적을 일으킨 모독 죄인이다.
13장 14절 그리고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해서 행하도록 허락받은 기적을 가지고 땅위에 사는 사람들을 현옥시켰습니다. 또 땅위에 사는 사람들 더러 칼을 맞고도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해서 행하도록 허락받은 기적을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첫째 짐승을 대신해서 성도들을 관리 하도록 허락받은 기적을 가지고 첫째 짐승보다 갑절이나 더 악한 모독 성도들을 끌어 모은 자이다.
○가지고 땅위에 사는 사람들을 현옥시켰습니다.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이 만들어 놓은 모독 죄인들을 다스리는 힘을 가지고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찾아가거나 불러들여 첫 번째 짐승이 모독죄악을 지은 일들이 잘한 일들이라고 죄악을 토해 내며 설득하여 성령을 모독할 사람들을 끌어 모았다.
○또 땅위에 사는 사람들 더러 칼을 맞고도 살아난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세상에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자리를 박탈당하였다가 살아난 첫째 짐승의 우상을 만들 어라고 명령을 내린 모독 죄인이다.
○그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온 첫째 짐승을 위하여 첫째 짐승의 동상을 만들 어라고 성도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때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의 우상이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태어난 나라에 세워지게 되었다.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의 우상은 세워놓고 하늘나라 상을 세우면 우상이라고 우기고 우상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비아냥거리며 모독죄악을 짖고 있다.
모독죄악을 짖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이 세상에 널려 있는데 이자들은 자칭 유다인이라고 떠들어대는 모독 죄인들이다.
필자는 지금 첫째 짐승과 두 번째 짐승과 두 짐승을 따라서 가는 모독 죄인들의 죄악을 조사 하여 기록하고 있다.
필자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아버지의 명령대로 모독 죄인들의 모독죄악들을 조사하여 기록을 하는 이유는 모독죄인들을 심판하기 위해서 이다.
13장 15절. 그리고 둘째 짐승이 권한을 받아서 첫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그 우상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도 하고 또 그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모두 죽이게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둘째 짐승이 권한을 받아서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이 첫째 짐승에게 물려받은 권한으로 첫째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놓고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기적을 성도들 앞에서 일으켜 보여 주었다.
○첫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이 만들어놓은 권한을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땅에 성령을 임하시게 하여 첫 번째 짐승 우상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기적을 일으키기도 한 모독 죄인이다.
○그 우상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도 하고
설명: 두 번째 짐승이 첫 번째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놓고 그 우상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 우상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 도 하는 기적을 일으켜 신자들에게 보여 주기도 한 모독 죄인이다.
○또 그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모두 죽이게도 하였습니다.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우상을 만들어놓고 하늘에서 땅에 성령을 내리게 하여 첫 번째 짐승 우상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기적을 보여준 다음 첫 번째 짐승 우상에게 경배를 하도록 명령을 하고 우상 에게 절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하였다.
두 번째 짐승은 모독죄를 지은 죄인이기도 하고 사람들을 많이 죽인 살인 악마이기도 하다.
13장 16절. 또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 하였습니다.
○또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놓고 우상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도 하는 기적을 보여준 다음 그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죽여 버리라고 명령을 내려놓고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두 짐승을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두 짐승의 낙인을 박아주는 예식을 하였다.
이렇게 두 번째 짐승이 이런 예식을 하면서 돈을 벌어들이는
연구 끝에 두 짐승의 낙인을 받은 사람들에게 특권의 자리를 마련해 주었는데 두 짐승의 낙인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특권을 주면서 돈을 받는 행위가 시작되었다.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이 이런 일을 만들어 놓고 오늘에 이르기 까지 두 짐승의 낙인을 박아주고 있다.
두 짐승이 저지른 성령모독 죄악들이 밝혀지는 순간 모독 죄인들은 이 땅에서 서 있을 자리가 없게 되는데 이러한 일들은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두 짐승에 낙인을 박은 자들에게 유황불이 타오르는 옥속에 다가두는 지옥의 형벌을 내리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그리고 만국 만백성여러분 이러한 모독죄악은 늙은 뱀의 영을 받은 두 사람이 하늘나라의 말씀을 가로 막고 하늘나라에 말씀들을 지키지 못하도록 행패를 부린 두 짐승의 정체를 만국 만백성들에게 밝혀 만국 만백성들이 하늘나라에 벌을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서 영원무궁토록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 이 세상을 마친 뒤에는 하늘에 오르는 영광의 나라로 갑시다.
이 두 짐승의 모독죄악이 밝혀져서 모독 죄인들의 죄가 이 땅에서 소멸되는 순간만국만백성들은 단한사람도 소외당하는 사람이 없고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행복한 세상이 돌아오니 하루 빨리 두 짐승의 모독죄악들을 만국 만백성들에게 선포를 하고 모독 죄인들이 모독죄악의 심판을 받고 사라지게 하여 다시는 고통과 슬픔이 없고 울부짖음도 없는 새 역사가 펼쳐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모든 사람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 하였습니다.
설명: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은 이렇게 여러 가지로 기적을 보여준 다음 두 짐승을 따라오는 모든 사람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두 짐승의 낙인을 받게 하고 있다.
두 짐승의 낙인을 받은 사람들은 두 짐승과 함께 낮에도 밤에도 창조의 원천이신 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을 모독 하고 있으며 아버지의 성령을 가로 막고 하늘나라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 하도고 모독죄악을 일삼아 하고 있으니 모독 죄인들의 정체가 하루 빨리 들어나 만국 만백성들에게 선포를 하고 모독 죄인들이 단 한사람도 이 세상에서 존재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망설이지 마시고 필자와 함께 해주십시오.
모독 죄인들의 모독죄악이 밝혀지면 모독 죄인들의 죄는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지옥의 심판을 내리게 됩니다.
모독 죄인들의 심판이 내려지고 나면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만국 만백성들이 단 한사람도 소외당하는 일이 없는 세상이 옵니다.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세상을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그리고 만국 만백성여러분 하늘나라의 일을 가로 막는 죄인들이 이 땅에서 하루 빨리 사라지고 모두가 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 함께 속히 동참해 주십시오.
13장 17절. 그리고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표시하는 숫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 외에는 아무도 물건을 사거나 팔거나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표시하는 숫자의 낙인
설명: 그리고 두 짐승의 이름이나 두 짐승의 이름을 표시 하는 숫자의 낙인 두 짐승의 이름을 직접 기록하지 못하는 필자의 심정을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두 짐승의 이름을 알고자 수많은 사람들이 영구를 하다죽고 또 죽어갔지만 사람의 지혜로나 사람의 지식으로나 사람의 능력으로는 묵시록에 비유로 예언이 되어있는 예언서의 말씀들을 알수가 없다고 묵시록 5장에 자세히 기록을 해 놓았습니다.
두 짐승의 이름을 표시하는 숫자는 육백육십 육명이 나와 모독죄악을 지을 사람들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찍어주는 모독 죄인들이 나오면 육육육 표의 낙인에 대 하여 정체ㅣ가 들어난다.
지금 육백육십 육명의 짐승들의 숫자가 다 찼다.
이제 곧 두 짐승의 정체가 밝혀지고 육육육 두 짐승의 표가 사람에게 어떻게 찍히는 것인지 들어나게 된다.
필자가 기록하는 말씀들에 대하여 받아들이는 사람의 숫자가 체워지면 즉시 두 짐승의 정체와 두 짐승의 낙인을 찍어주는 육백육십 육명의 실상이 나와 만국 만백성들에게 선포가 된다.
이렇게 모독 죄인들의 정체가 밝혀지면 만국만백성들은 두 짐승과 두 짐승을 따라서간 모독 죄인들의 심판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모독 죄인들의 심판이 이루어지고 나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게 되면 만국 만백성들은 단 한사람도 고통과 슬픔이 잠기는 사람이 없고 다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살다가 하늘나라에 들어가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누리며 살아간다.
○이 찍힌 사람 외에는
설명: 두 짐승의 낙인이 찍힌 사람 외에는 그 누구도 두 짐승이 있는 곳에서 벼슬을 차지하지 못하게 된다.
벼슬은 직급을 가리키는 말이다.
직급이란? 높고 낮은 것을 말하는데 하늘나라의 말씀을 가로 막는 무리들 속에 벼슬이 정해지는데 그 벼슬을 받는 대로 대우를 받게 된다.
벼슬을 받는 자들은 성령을 모독하는 우두머리로 정해진다.
○아무도 물건을 사거나 팔거나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설명: 성령을 모독하는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서 벼슬을 돈으로 사고 팔고하기 때문에 물건이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것이다.
이 말씀을 전해들은 사람들은 놀라고 또 놀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이 왔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마지막 때에는 추수를 하는 때를 마지막 때라고 한다.
농부가 농사를 지으면 추수를 하게 되고 추수를 하면 종자만 남겨두고 없애 버린다.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사람농사를 지으시는 분이시다.
하늘나라농사를 짓는 것이다.
종자를 남겨둘 때 하늘나라 일을 잘하는 씨앗만 남겨두고 다 없애 버리는 때를 추수 때라고 한다.
지금이 그때이다.
13장 18절.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영리한 사람은 그 짐승을 가리키는 숫자를 풀이해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그 수는 육백 육십육입니다.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설명: 필자가 지금기록하고 있는 말씀들을 깊이 들여다 보면 육백 육십 육명의 짐승숫자가 차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육백 육십 육명은 두 짐승의 낙인을 박아주는 사람들인데 직위가 최상위권의 직위를 가진 자로써 세상에다가 넉넉한 재산을 쌓아둔 자들이다.
이자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두 짐승이 내리는 육육육 표를 받고 성령을 모독하며 세상에서 출세를 한 모독 죄인이다.
○영리한 사람은 그 짐승을 가리키는 숫자를 풀이해 보십시오.
설명: 필자가 기록하는 말씀을 읽고 또 읽고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면 육백 육십육명의 성령을 모독한 짐승들의 숫자가 보일 것이다.
하늘나라를 잘 섬긴다고 자칭하는 자들은 설마하지 마라.
본인들의 모독죄악이 결정되는 순간이다.
지금은 성령을 모독한 죄로 꼴등이지만 필자를 찾아와 두 짐승에게 속았다는 말씀을 듣고 회개를 하고 두 짐승을 본인의 입으로 저주를 하면 두 짐승의 낙인을 지워주고 그 자리에 창조주 아버지의 도장을 이마에 찍어줄 것이다.
○그 숫자는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그 수는 육백 육십육입니다.
설명: 필자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였다.
두 짐승의 낙인을 박아주는 사람들이 육백육십육명이라고 설명을 하였다.
또 이 사람들은 두 짐승의 낙인을 받은 모독 죄인들의 숫자다.
모독 죄인이란?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말씀 성령을 가로 막고 하늘나라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하늘나라 말씀을 막아버린 모독 죄인들의 숫자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은 천손의 나라이다.
단한사람도 빠짐없이 다함께 참여하여 대한민국이 만국 만백성을 지도하는 종주국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참여 합시다.
이 말씀에 참여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빠트리지 않고 새 하늘나라에 기록이 됩니다.
대한민국이 만국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이 되는 것을 가로막거나 반대하는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필자가 모독 죄인들의 이름을 이곳에 기록하지 못하고 한정판매를 하는 책자에 기록하게 된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러나 한정판매 하는 숫자가 정해지는 대로 두 짐승의 이름이 만국 만백성들에게 선포가 되고 두 짐승을 따라가서 두 짐승의 낙인을 받고 모독죄를 지은 사람들이 선포가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필자는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있는 문제인 대통령과 정부가 다 함께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 합니다.
필자가 문제인 대통령과 정부가 다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 말씀에 동참을 하면 대한민국은 만국 만백성들을
대 환란에서 생명을 살려낼 수 있는 지도를 하는 종주국이 됨으로써 만국 만백성들로부터 은인의 나라로 인정을 받는 나라로 인정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2.필자가 기록하는 말씀들은 사람의 생각을 넣어가지고 기록하는 말씀들이 아니기 때문에 천명이다. 앞으로 만은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하여 일어나는 대 환란 때에 만국 만백성들을 구해 내는 말씀을 가르쳐 만국 만백성들에게 보내는 지도자 일백만 명 정도를 가르쳐 각 나라로 보내는 고급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일자리 창출이라는 말은 세상 사람들이 다 좋아하기 때문에 기록을 한 말이고 더 좋은 말은 세상 사람들을 다 구원해 주는 사람들을 보내는 일이다. 사람이 사람의 생명을 구원해 주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필자가 기록하는 말씀들은 진리의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말씀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살려내는 특효약이다.
하늘을 이기는 사람은 없다.
하늘에서 정한 칠년 대 환란의 시간이 온 것이다.
말로만 전해오던 종말과 심판의 날이 왔다.
누가 하늘의 분노를 피할 수 있단 말이냐.
닥쳐 온 종말은 천재가 아니라 인재다.
사람들 스스로가 종말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죄를 짓고 하늘이 벌은 내리지만 인간들이 하늘의 뜻을 따랐더라면 하늘이 벌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천재가 아니라 인재라고 말을 한 것이다.
하늘에 주인은 인간들을 지극히 사랑해 왔건만 인간들은 하늘이 사랑하는 것들을 강력히 거절해 왔다.
누구나 매를 맞고서야 잘못한 지난날을 후해 하듯이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은 하늘두려운줄을 전혀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날뛰다가 오늘을 맞이한 것이다.
전쟁에서도 적을 알면 승리한다고 했다.
하늘이 왜 매을 들었는가.
알면 매를 내려놓게 하면 되는 것이다.
필자가 하는 말은 이러한 일들을 먼저 대한민국 국민에게 알리고 나가서 만국 만백성들에게 가르쳐서 하늘이 내린 영벌을 피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자는 말이다.
이 말씀들이 만국 만백성들의 생명을 살려내는 특효약이다.
3.어느 나라든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지도자가 바른 지도자가 나와야 그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행복한 것처럼 전 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자 교육이 잘되어 있는 사람들을 전 세계에 보내어 만국 만백성들이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그러한 지도자를 약 일백만 명 양성을 하여 전 세계에 보내자는 제한을 문제인 대통령과 정부에게 건의를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여야가 다 함께 참여를 해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정부와 여야를 보면 말을 만들어내는 사람들만 모여서 국민의 피 같은 돈만 축내는 사람들만 모아 놓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현 정부와 여야는 변명하지 말고 잘 들어두어야 한다.
여당이 되었을 때에는 하자고 하고 야당으로 바꾸면 반대를 하는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필자의 말에도 말을 만들어 대항하려 하는 자들이 있겠지만 이 사람들은 말만하고 책임을 짓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더 이상 개인의 생각을 내세우지 말고 진심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나라를 위하여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는 여야가 되어야 할 것이다.
4.법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은 국민의 목숨을 쥐고 있는 사라들과 같다.
법이란? 콩 심은데 콩이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나듯이 정확하게 조사도 되어야하고 심판도 내려져야한다.
그런데 법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 죄를 짓고 있으면서 법을 따르고 법이 결정하는 대로 순종을 하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청탁을 하여 이익을 보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그러나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은 피를 토하는 것처럼 고통스러울 것이다. 하늘은 각자가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5.종교지도자들은 영혼을 책임 짓는 사람들로써 일점일획도 어긋나는 일이 없이 하늘나라 말씀에 순종을 하고 실천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지금은 교주가 우우죽순처럼 나와 많은 사람을 속이고 있기 때문에 어느 종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하기가 어려운 세상이 왔다.
종교의 근본은 두말할 것도 없이 나를 신도들에게 내어 주면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종교의 근본이다.
그런데 우우죽순처럼 생겨난 종교 교주들이나 성직자들을 보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을 하기는커녕 정반대가 되는 죄악을 일삼아서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종교는 사람들이 죄를지을수 없도록 인도하는곳인데 종교 교주나 지도자들이 스스로 죄악에 빠져 있으니 그 종교는 종교가 아니라 죄를 만들어내는 악령의 모임이 되는 것이다.
악한 일을 일삼아 하면서도 하늘나라를 팔고 있으니 간교하구나.
더 이상하늘을 속이지 말라.
사람이 사람을 속여서 팔아먹어도 죄가 되지 않느냐?
그런데 전지전능하신 하늘을 팔아서 부를 누리고 쾌락을 누리며 죄악은 신성 모독죄악으로써 용서 받을 길이 없다는 것을 모르느냐?
6.부자들에게 묻는다.
누구 때문에 부자가 되었는가.
물건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가져가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고
물건을 파는 사람은 사 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타락의 근본은 욕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필자의 글을 보고 코웃음 치는 자들이 많을 것이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도 법을 다루는 사람들도 종교교주나 법을 다루는 사람들도 부자들도 그러나 세상은 하늘을 이겨 본적이 없다.
하늘과 땅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의 피조이기 때문이다.
주인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하시고 싶으신 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7.필자는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귀면 황금리 봉항골 853번지에서 1954년9월17일생으로 태어 낳다.
일곱 살 때 하늘에서 오신 분을 어머니와 함께 만났고 그곳은 보름 재라는 깊숙한 산속 길에서 만나 하늘에서 오신분이 필자의 어머니에게 슬하에 아들이 여러 명 있소만 그 중 하늘과 땅에서 이름이 나는 아들이 하나 있소 하는 말씀을 들은 것이 처음이다.
태어날 때부터 혹독한 가난 속에서 죽을 래야 죽을 수도 없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필자는 언제 부터인가 아침저녁으로 동쪽을 향하여 일곱 번씩 경배를 드리며 기도에 전엽 할 수 박에 없는 세월을 살아왔다.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가난의 세월은 길었고 혹독한 세월이 이어지면서 필자는 그 누구에게도 기를 한번 피지도 못하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왔다.
수십 년 동안 혹독한 가난의 세월은 뒤돌아보면 가장 큰 스승이었음을 알게 되면서 이천년도 하늘나라에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 많은 말씀들을 보고 듣고 하다가 세상이 싫어 산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곳은 돼지을 키우는 축사였다.
그곳에서 있을 때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세상을 한번 뒤돌아다보아라.
세상 사람들을 돌아다보니 눈이 다 뒤집혀 흰 창만 보였는데 모두가 다 세속 욕심에 미쳐 있다는 것이었다.
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세상 사람들이 세속 욕심에 미쳐 눈이 다 뒤집어져 미쳐 있으니 조심스럽게 잘 데리고 살다가 오라는 음성이 들려왔다.
필자는 너무 무서워 땀으로 옷이 다졌어 버렸다.
돼지축사에서 배신을 당하고죽을 고생을 하다가 송씨네 제각으로 가게 되었다.
때는 여름이었다.
콩순을 자르러 밭에 나갔는데 하늘에서 지구가 내려오고 있었다.
아침 일곱 시 경이었다.
하늘에서 내려 주는 지구를 받았는데 탁구공만한 작은 지구였고 탁구공처럼 하얗고 깨끗한 지구 였다.
필자는 그 지구가 너무 작아 지구가 이렇게 작을 수가 있을까하며 중얼거리고 있다가 정신을 차려 보니 콩 순은 많이 잘라 놓아있었다.
밭에서 집에 까지 거리는 차로 약 5분 거리정도 되었는데 집에 와서 시계를 보니 오후 3시 30분이었다.
다음날 아침 콩 순을 자르다 남은 콩 순을 자르기 위하여 콩 밭에로 갔다.
시간은 오전 일곱 시쯤이다.
콩 순을 약 두세 번쯤 자르고 있는데 또 하늘에서지구가 내려왔다.
눈은 땅을 향에 있는데 하늘에서 지구가 내려오는 모습이 보여 허 리를 펴고 내려오는 지구를 받았다.
어제 받은 지구와 같았다.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이 죽는 날이었다.
시간은 오전9시쯤이었다.
제래식 화장실에서 담벽을 처다 보는 순간 담 기둥이 요한 바오로 2세 얼굴로 변하더니 하얀가이표가 쳐저 마음이 심숭생숭 하고 있는중 마루에 앉아티브이를 보니 뉴우스에서 요한바오로2세가 죽었다는 것이다.
뉴우스를 보다가 하늘을 바라보니 하늘에서 하얀 옷을 입고 하늘로 바쁘게 올라가는 모습이 보여 이상한일이다.
하며 동래길을 거닐던 중 왼쪽어깨위에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필자와 함께 동행하는 모습이 보였다.
필자는 땅을 바라보고 겉고 있는데 필자에 왼쪽어께위에서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필자와 함께 동행하는 모습이 생생히 보여 필자는 창조주 아버지를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지만 눈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영으로 아버지를 본 것이다.
이것들을 환시라고 한다.
그해 여름 평화동에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 꿈에 하늘에서 상자 하나를 내려 주었다.
필자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상자를 받아 열어보니 멘 앞에는 괘가 들어있었고 옆에는 지팡이가 있었으며 괘뒤에는 사모관대 가 들어있었다. 같은달 꿈을 꾸는데 하늘에서 천상 자군들이 오셨다고 해서 그 장군들을 바라보니 장군들이 하는말씀 일부는 오다가 호국신하고 싸움을 하고 있고 일부만 왔습니다. 하였다.
이때부터 예수님과 천사들과 창조주 아버지와 항상 필자와 동반을 하시면서 하늘이 가르쳐 주는 말씀들을 기록하면서 만 십팔 년을 살아왔고 천사들에게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 지도 팔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필자가 오늘 글을 기록하는 것은 필자의 생각을 넣어가지고 기록한 말씀들이 아니고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지시하는 대로 글을 기록하여 하늘나라의 비밀들을 만국 만백성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그리고 만국 만백성여러분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말씀에 다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필자가 하늘에 명령을 받고 하늘에 비밀들을 세상에 선포하려고 몇 번 시도를 해 보았지만 악한 영을 받은 사람들로부터 가로막혀 하늘에 뜻을 세상에 전하지 못하고 있던 중 한정판매 생각이 떠올라 결심을 하고 한정판매 숫자 약 백만 명 정도가 책을 주문을 하면 택배로 전자책으로 말씀을 받아 볼수 있도록 하여 약 일백만 명이 하늘에 비밀을 알게 되면 소문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도록 퍼져 만국 만백성들이 다 알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필자가 기록하는 말씀은 대한민국이 만국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이 되는 구심점의 일부입니다.
다 함께 참여해주십시오.
전삼년반의 대환란이 오는 노정
곧 전세는 삼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
종교 전쟁으로 시작이 된다.
어느나라에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데 그 나라와 적그리스도는 이천년전에 오신 예수님을 창조주 아버지의 아들로 인정을 하지 않고 적그리스도 본인이 창조주 아버지의 아들로 왔다고 하면서 전 세계 종교를 하나로 합치는 작업을 하면서 전 세계 삼차 세계전쟁은 시작이 된다.
이때 전 세계인구 삼분의 일이 처참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진다.
이 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창조주아버지의 아들로 인정을 하지 않고 본인이 창조주아버지의 아들로 하늘에서 땅에 내려 왔다고 하는 사람이다.
이 사람을 적그리스도라고 합니다.
필자가 이 말씀들을 구구절절하게 기록을 하여 대한민국 문제인 대통령님과 각 기관과 국회 방송국, 신문사, 칠대종단사무실에 보내 드리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제사장국가라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농촌에서 태어나 일생을 농부로 살아왔고 현재도 농부로 살아가면서 가난에 시달리는 나날들을 보내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여 각 기관에 대한민국이 제사장국가임을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이러한 말씀들을 문제인 대통령님과 각 기관 방송국 신문사 칠대종단에 알리는 것은 이 세상을 시험하기 위하여 칠년 대 환난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나라와 모든 국민이 최소한 작은 고난으로 칠년대 환란을 넘길 수 있도록 사전에 알려주는 것이오니 대한민국정부와 각 기관 여러분들과 모든 종단 지도자들께서는 눈앞에 다가온 환난에 대하여 모든 사람들이 환난을 빗겨갈 수 있도록 속히 선포하기를 바란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이천 삼십 삼년 안에 칠년 대 환난은 끝이 난다.
대 환난이 시작 될 때에는 미리 징조가 보일 터인데 타락이 된 천사 장에 대한 죄악이 밝혀지면 독자와 귀가 있는 사람들은 그 날이 왔다는 것을 받아들이십시오.
이 날이 오면 식량이 부족하여 굶어서 죽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전 삼년 반 동안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실천하는 사람들은 창조주아버지로부터 선택받은 사람들이라고 부를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농부가 추수하는 때와 같다.
농부가 농사를 지어 추수를 하면 종자만 남겨두고 모든 곡식들을 팔아버리고 본인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것만 곡간에 저장한다.
쭉정이는 모두 불에 태워버리거나 거름으로 사용한다.
지금 그날은 시작이 되었다.
철저히 준비 하시어 닥쳐올 환난을 지혜롭게 넘기시기 바란다.
대한민국 정부와 모든 국민이 함께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강대국들에 의해 지배를 받는 나라에서 전 세계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나라를 새로 세우기 때문이다.
지금 기록하는 모든 말씀들은 하늘에서 대한민국을 전 세계를 지도하는 종주국이 된다는 것을 수천 년 전에 하늘나라에서 정해 놓으신 말씀들로 이루어져 있다.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예언서의 말씀들은 사람의 지식으로나 세상의 학식으로는 절대 알아낼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해 놓았다.
요한묵시록 5장 3절 그러나 그 두루마리를 펴고 그것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자는 하늘에도 없고 땅에도 없고 또 땅 아래도 없었습니다.
설명: 만국 만백성들이 이 말씀을 보고 듣고 할 것이다.
묵시록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모든 말씀들은 만국 만백성들이 어떻게 망하고 어떻게 흥하는가를 비유로 자세히 기록을 해 놓았지만 때가 되지 않아서 밝혀지지 않았던 것이다.
이제는 만국 만백성들을 추수하고 하늘나라 백성들을 이 땅에 다시 새로 태어나게 하기 위한 때가 되어 비유로 예언이 된 말씀들이 대한민국에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비유로 예언이 되어있는 말씀들은 인간의 지혜로나 세상의 학식으로 알 수 없다면 하늘과 소통하는 분이 있어야 만 알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필자는 하늘과 소통한 근거들을 그대로 기록을 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와 각 기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모든 종단 지도자들과 신자여러분 다 함께 노력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에 축복의 날이 왔습니다.
이젠 정부와 각 기관과 모든 종교 지도자들과 각 언론기관과 국민모두에게 예언에 말씀들을 함께 의논할 장소를 정부기관에 준비해 주십시오. 이 말씀들을 만국 만백성들에게 전하여 만국 만백성들이 칠년 대 환난에 가장 작은 고통을 겪으며 이겨낼 수 있도록 만국 만백성들에게 가르쳐 주는 지도자 해외 일자리창출을 일백만 개 이상 만들어 해외로 보내야 할 것이다.
만국 만백성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성경책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책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인정하고 있다.
그 동안에 잘못 된 교주들에게 속은 종교 교회 모든 종파 성직자들과 신자들도 죄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그 동안에 비유로 계시가 되어 있는 말씀들의 뜻을 몰라서 잘못된 교주들과 성직자들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고 본인들의 입으로 잘못된 것을 시인을 하고 예수님의 말씀들을 바르게 믿고 실천을 한다면 그 동안에 지은 모든 죄에 대하여 다 용서 받을 수 있는 말씀이 지도자님에게 하늘에서 내려 왔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먼저 돌아오는 순서대로 생명책에 기록을 하라는 말씀이 내렸다.”
필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기록하여 대한민국정부와 각 기관과 모든 원로님들과 모든 종단 여러분들과 국민여러분들에게 선포한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하늘나라로부터 복을 받은 나라이며 복을 받은 국민들이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새 하늘나라 종주국가가 되는 것이고 이 말씀들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은 새 하늘나라 국민이 되는 것이다.
일찍이 대한민국은 만국 만백성들의 지도자국가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지만 그 구심점을 알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대한민국의 애국가의 뜻을 깊이 들여다보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뿐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이 말씀은 하느님이 보호하시고 도우셔서 전 세계를 지도하는 승리의 나라라는 증거이다.
또 대한민국은 팔도강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진리의 말씀으로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지도자 국가라는 증거이다.
하늘나라에서 내리는 진리의 말씀으로 기도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도인이다.
필자는 예수님께서 최고의 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하늘의 뜻을 따라 많은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하여 죽어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인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모두는 하늘에서 내리는 진리의 법대로 살아온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성인들처럼 하늘에서 내리는 진리로 기도하고 실천하면서 살아간다면 죄를 지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모두가 다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팔도강산으로 이루어진 것은 하늘에서 내리는 천법의 진리로 사는 사람들의 나라이기 때문에 팔도강산으로 이루어졌다.
할 말은 많지만 다 함께 의논하면서 못다 한 말씀들은 서로 나누고
다 함께 협조하고 노력하여 대한민국이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으로 하루 빨리 자리 매김이 되어 현 정부 문제인대통령님께서 받아들이고 실천을 하셔서 해외 지도자 일자리 창출 일백 만개를 만드신다면 대한민국이 짊어지고 있는 빚 모두를 쉽게 갚게 될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가난에서 해방 될 것이다.
l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당 야당 모두가 다 함께 힘을 합쳐야 할 것이고 모든 종교 지도자들도 다 함께 힘을 합쳐 하나가 되는 일치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정부도 모든 종교 지도자들도 세속에 욕심을 다 벗어 버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천법의 진리로 다시 태어나 다 함께 노력하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현 정부에서 이 말씀을 받아들인다면 현 정부는 천지 창조 이후 가장 성공한 정부로 기록될 것이고 다 함께 힘을 합친 모든 종교 종단 지도자들은 성인 성녀로 기록 되어 영원무궁토록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먼저 문제인 대통령님께서 과감하게 마음에 문을 열어 필자와 진지한 대화가 있어야 할 것이고 그 다음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잘사는 천법에 진리를 진지하게 의논하여 실천에 옮겨야 할 것이다.
먼저 하늘나라에 주인은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아버지 한분 이시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이 될 수 있는 구심점의 말씀이 선포되어도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이 되기까지는 몇 개월을 넘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음으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시작을 하여야 할 것이다.
나라와 국민이 잘 되는 일에 정부와 모든 종교종단들이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세속욕심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세속욕심에 취해있는 사람들은 하늘의 진리 천법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로써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해 둔다.
세속 욕심에 취해있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게 되면 그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고 국민 모두는 가난에 허덕일 수밖에 없다.
세속욕심에 취해있는 사람이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어있으면 종교는 절대 하나가 될 수 없다.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미쳐있기 때문에 거짓을 일삼아야 하기 때문이다.
세속욕심에 취해있는 사람은 마귀, 사탄, 악령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이 세상이 죄악으로 덮여 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를 암흑의 시대라고 한다.
하늘에서 내리는 진리 천법은 세속욕심을 완전히 제거하는 특효약이다.
세속욕심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을 이 세상에서 완전히 제거를 하는 때가 왔다.
이때를 추수 때라고 한다.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아버지께서는 사람농사를 지어 오셨다.
세속 욕심에 취해있는 사람들을 쭉정이에 비유를 하셨다.
지금 이 시대는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아버지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 불에 태워버리는 심판을 하시려고 진리의 성령을 이 땅에 보내셨다.
하늘의 심판은 세상이 막을 수 없다.
세상의 계절이 변하는 것은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아버지께서 정하신 계획이시기 때문에 세상이 막을 수가 없듯이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골라 심판을 하시는 일들도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아버지의 계획이시기 때문에 이 세상은 막을 수가 없다.
그러나 창조주아버지의 뜻을 아는 사람이 이 세상에 오시면 그분께서 혹독한 심판을 비껴가게 해 줄 수 있다.
필자가 기록하는 말씀들이 창조주아버지께서 내리는 혹독한 심판을 비껴갈 수 있는 진리이며 특효약이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이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이라는 문을 여십시오.
대한민국에 들어와 자리 잡은 모든 종교, 종단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들께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늘에서 내리는 진리 천법으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이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이라는 문을 여십시오.
여, 야 모든 지도자들도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하늘에서 내리는 천법으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이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이라는 문을 여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여, 야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하는데 세속욕심을 완전히 버려야 하나가 될 수 있다.
진심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세속욕심을 과감하게 버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진리의 천법으로 다시 태어날 때 여, 야가 하나 될 수 있고 대한민국이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으로 문을 여는 일이다.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이 진심으로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고 신도와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하늘에서 내리는 천법의 진리를 받아들여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결단을 내려 대한민국이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의 문을 여십시오.
여, 야가 하나 되고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이 하나가 된다면 대한민국이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이라는 문은 쉽게 열릴 것이다.
정치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나라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상머슴이 되겠다는 말 그 말들이 진심이라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세속 욕심을 싹 비워버리고 천법 하늘의 진리를 가지고 다시 태어나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대한민국이 만국 만 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일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개인의 생각을 가지고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이의를 재기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사람으로서 그 사람은 정치를 하지 못하도록 즉시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들이 정치인이 되어있기 때문에 나라가 어려워지고 국민들이 살아가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런 정치인들은 두 말 할 것 없이 정치를 하지 못하도록 즉각 하야를 시켜야 한다.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쟁이들은 말 같지 않은 넋두리를 늘어놓겠지만 들어줄 필요가 없다. 또 국민을 속일 것이기 때문이다. 개는 개가하는 버릇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종교 지도자들도 신자와 성도들을 위하여 일을 한다고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을 일삼아 하고 있다.
영혼을 좋은 데로 보내주기 위하여 기도를 해준다는 등 제사를 지내준다는 등 허풍을 떨며 신에게 돈을 바치라고 권유를 하여 그 돈을 개인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사용을 하는 거짓 행위를 완전히 내려놓고 벗어버려야 한다.
종교 지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늘나라의 진리를 말하고 있다.
하늘나라의 진리 천법은 개인의 호화 호식을 하는 행위가 아니고 모든 사람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자기를 내어주는 일을 실천하는 일들이 천법이며 진리의 근본이다.
이렇게 천법의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모든 종교는 즉각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못하도록 없애 버려야 한다.
거짓을 일삼아하는 종교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세상의 죄악은 나날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죄악이 발전하여 더 끔직한 범죄자들이 나와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종교는 근본적으로 천법의 진리를 실천하여 죄를 짓지 못하도록 가르치는 곳이 종교의 근본인데 종교의 지도자들이 천법의 진리를 상실한지 오래되어 세속 욕심으로 본인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죄악을 만들어내는 공장 주인이 되어있다.
진심으로 신도와 성도들을 위하여 일을 하려면 모든 종교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앞장을 서야 하고 정부와도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이 만국 만 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임을 알리는 문을 여는데 앞장서야 한다. 거짓을 일삼아 행동에 옮기는 자 일수록 말이 많고 이유도 많다 그런 종교는 이 세상에서 즉각 사라져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도와 성도 국민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을 가지고 앞장 서야 한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태산 같이 쌓여 있다.
먼저 토론의 자리가 마련되면 정부 지도자들과 종교 지도자들과 천법의 진리를 놓고 대화를 하여 나라가 잘 살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나아가 만국 만 백성들을 천법의 진리로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열 것이다.
다함께 노력하여 하늘이 원하는 진리의 세상을 새 창조 하자.
이 말씀들이 세상에 선포 되는 것은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아버지께서 천지창조 때부터 계획하신 신비로운 계획이 시작이 된다는 것을 선포한다.
그 동안에 많은 예언자들이 혼령계의 영을 받아서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선포 한다고 예언을 하였지만 그 예언들은 소리만 요란했고 맞는 것이 없었으니 진실 된 예언이 선포 되어도 믿지 않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 날이 왔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칠년 안에 대 환란은 반듯이 ”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이번에 일어나는 재앙들은 “천지가 창조된 이후 가장 끔직한 재앙”이 일어난다.
전 삼년 반과, 후 삼년 반으로 나뉘어져 재앙이 일어나는데 그 시간을 줄여주지 않으면 살아남을 사람이 거의 없다.
하늘나라로부터 선택받은 사람들을 살아남게 하기 위하여 재앙의 시간을 줄여 주실 것이다.
하늘나라로부터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하늘에서 내리는 진리 천법을 지키며 실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래서 필자가 만국 만 백성들에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법의 진리를 만국 만 백성들에게 선포한다.
이 말씀을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들이 창조주아버지로부터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 말씀들이 만국 만 백성들에게 선포되면 하늘이 정한 사람들은 이 말씀들을 받아들여 실천 할 때 하늘나라에서 내리는 재앙을 면하여 살아남게 된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만국 만 백성들을 지도하는 제사장 국가로 받아들이게 된다.
하늘나라에서 내리는 재앙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만국 만 백성들을 살아남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기 때문에 생명의 은인이 되어 대한민국을 하느님의 나라로 인정하게 된다.
만국 만 백성들에게 이 말씀들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이 말씀이 만국 만 백성들을 지도하는 구심점이 되는 것이다.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아버지께서 이때에 이루어질 일들을 비유로 기록해 놓으셨는데 비유로 기록해 놓은 말씀들의 뜻을 들여다 볼 사람이 이 세상에는 없었다.
그렇다 성경에 비유로 기록해놓은 예언서의 말씀들은 창조의 원천이신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마음을 기록해 놓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세상지식으로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창조의 원천이신 창조주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시는 그분만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는 예언서의 말씀의 뜻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대한민국 도인들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도인들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만국 만 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이라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제는 때가되어 도인들을 통하여 전해져 내려온 말씀대로 그분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셨다.
“말씀을 보고 그분을 알게 된다”.
아무리 많은 말을 하여도 직접 만나서 비유로 계시가 되어있는 말씀들을 들어보기 이전에는 믿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을 초청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 할 필요가 있다.
그 일들을 현 정부와 국회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확인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그 사람은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 예언서의 말씀은 성경 제일 뒤편에 기록이 되었는데 천주교회에서는 요한묵시록이라고 하고, 기독교회 전 종파에서는 요한계시록이라고 한다.
이 말씀 안에 전 세계가 어떻게 망하고 흥하는지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다.
한국 속담에도 적을 알면 승리한다는 말이 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망할 것인가를 알고 있다면 흥하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뜻을 알아서 재앙을 비껴갈 수 있도록 만국 만 백성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것이 만국 만 백성들을 지도할 수 있는 구심점”이다.
2000년 동안 봉해져 있던 예언의 말씀들을 펼쳐서 들여다보고 기록한 말씀들을 일부 선포하니 보시고 결정을 내리기 바란다.
그날을 기다리겠다.
새 하늘과 새 땅
요한묵시록10장7절 이제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터인데 그 소리가 나는 날에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전해주신대로 하느님의 신비로운 계획이 완성이 될 것이다.
21장1절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다.
하늘에 대한 설명 : 또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16장19절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위임 하셨다.
베드로는 천주교회 1대 교황으로서 천주교회의 키를 받은 것이다 그래서 천주교회가 하늘나라이다.
모든 종교는 천주교회와 같이 하늘나라를 말함으로써 하늘이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것이다.
이전 하늘이 없어졌다는 말씀은 천주교회는 물론이고 모든 종교가 이 세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는 비유의 말씀이시다. 현재 존재하고 있는 하늘 모든 종교가 썩을 대로 썩어버렸기 때문에 없애 버리고 새 하늘 새로운 종교가 새 창조 된다는 말씀이시다.
땅에 대한 설명 : 땅은 콩 심은데 콩이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나듯이 어떠한 씨를 심어도 한 치의 거짓이 없이 그것들을 그대로 들어낸다.
법은 지은대로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
콩 심은데 콩이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나듯이 이렇게 내려지는 것이 하늘나라의 법이다.
현재 존재하고 있는 법은 구실을 다 하였다.
그래서 한 치도 거짓이 없이 드러내는 것이 땅이기 때문에 법을 땅이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 하신 것이다.
이전에 있던 모든 법들을 다 없애 버리는 것을 이전의 땅은 사라진다고 비유로 말씀을 하셨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법의 진리가 새로 나오는 것을 새 땅이 새 창조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현재 존재하고 있는 법이 썩을 대로 썩어 구실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없애 버리고 한 치도 부정부패가 없는 새 법을 새 창조하는 것을 새 땅을 창조 한다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바다에 대한 설명 :
바다는 물이다.
더러워진 모든 것은 물로 씻어야 깨끗해진다.
사람들의 죄는 하늘에서 정해주는 예식과 회개의 기도로 만이 씻을 수 있다.
그래서 말씀을 물에 비유하였다.
이전에 하늘에서 내려준 모든 종교 예식과 모든 기도를 다 폐한다는 것을 비유를 들어 바다가 없어졌다고 하신 것이다.
새로운 예식과 새로운 기도 새로운 찬송이 나온다는 것을 새 바다에 비유를 하셨다.
이전에 있던 기도는 구실을 다 하였기 때문에 새로운 예식과 새로운 기도 새로운 찬송이 새 창조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을 받는 천주교회 일곱 곳의 천사들은 정부와 신속히 소통하여 이 말씀들은 진리의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능력의 말씀이라고 설명하고 대한민국이 만국 만백성들을 지도하는 종주국 이라는 것을 만국 만백성들에게 신속히 선포하여 줄 것을 다시 한 번 더 강력히 촉구한다.
먼저 평화방송에서부터 신속히 “천명”을 만국 만백성들에게 선포하기 바란다.
필자는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모든 말씀을 기록하였고 또 보낸다.
이 말씀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가르쳐 만국 만백성들이 칠년 대 환난을 겪으면서 가장 작은 피해를 입고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아 새 세상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늘의 비밀을 가르쳐주는 성직자 일자리 창출을 일백만 명 이상 해외로 파송시킬 수 있음을 확신 하면서 필자는 대한민국이 만국 만백성을 지도하는 종주국임을 선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