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2016년 1월 21일 본인의 전화통화내역 공개요청에
'고객의 통화내역을 알려드릴수없다'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통화내역만
골라내어 소비자 본인을 고소하였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오를 총으로 쏜사실만 부각하여 살인범이라고하는꼴이다.
한국소비자원에 삼성전자 서비스 소비자피해신고사례 정보공개를 요청하였으나
삼성전자 서비스가 공개를거부한다는 이유로 한국소비자원은 공개를 할수없다한다.
자사에 불리한 정보를 공개해도좋다고 악덕 삼성전자 서비스가 동의할리가만무한데
소비자의 권익을 위한다는 소비자단체가 악덕기업의 부정과 비리를 파헤치기는 커녕
국민과 소비자의 피해가 없도록 소비자의 편에서기는 커녕 기업체의 말한마디에
아무것도 도와줄수없다고한다.
혼용무도한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하겠다.
한국 고용정보원 박상현 연구위원도 국민과 소비자의 불편을 가중시키는 콜센터제도
전국단일화 특수번호제의 폐단을 개인적으로는 통감한다면서도 정부와 기업의 추세
라며 어쩔수없다고한다
국민과 소비자를 이중으로 골탕먹이는 콜센터제도 전국단일전화번호제를 어떤놈이
전화받기가 그렇게 귀찮아서 일을 그만두고 집구석에서 낮잠이나처잘일이지 국민괴
소비자의 전화 제때 제때받아주는게 얼마나 큰일이고 개인들에게는 소중한 업무인지
도모르고 제자리에서 전화받지않고 왜 엉뚱한 곳에서 전혀 업무와 무관한 젊은 여식애
들이 전화를받게하여 이중 삼중으로 국민과 소비자의 시간과 노력을 낭비케하는가
그렇게 전화받기 힘들면 열심히 일할 의지에불타오르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일자리
내주고 집구석에 틀어박혀 잠이나자라.
첫댓글 소비자가 불량서비스에대하여 항의전화한것을 업무방해라고 고소하는 삼성전자 서비스의 음모와 날조는 이미 전력이 충분히 드러난바 삼성전자 서비스노조에서와같이 소비자들에게도 이러한 수법을 동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