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황사가 굉장히 심하다고 메스컴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황사가 무엇이냔 듯이 오전 9시부터 손님이 오셨습니다.
멀리 서울 끝에서 일찍도 오셨습니다.
주섬주섬 준비를 해서 아침도 못먹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손님들 집을 다보여주고 또 다음손님이 오셔서 집을 보여드렸습니다.
끝나고 또 다음손님을 만나서 상담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연속 세팀의 손님을 만나고 나니 어느덧 시간은 오후3시
이제는 배가 고프다 못해 배의 감각도 없어졌습니다.
참 힘든 하루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 심곡동부동산 빌라상담소 공인중개사 김사장입니다.
오늘도 소개매물은 제목처럼 심곡동 빌라 매매 급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