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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자전거길 고성구간 2 (토성면 청간리~ 아야진리) 청간교 (N) 자전거 2대 교행이 불가능하다. 청간리/ 청간교를 건너 우회전하면 관동팔경 청간정 주차장에 이른다.(N) 청간정으로 가는 길, 그러나 코스가 힘들어 누군가가 '끌바'라고 써놨다. 청간정/ 많은 자전거인들이 여기서 당황하는 곳(N) 계단은 자전거를 탈 수 없는데 이 길이 국토종주 동해안자전거길이다. 대부분 여기서 다시 7번국도로 돌아 나간다. 청간교에서 바로 아야진 항구로 진행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 청간정/ 자전거길 초입, 계단에 이어 자연석이 깔린 길이 이어진다.(N) 내려서 걸어야 하는 '끌바'이지만 자전거(로드)인들의 신발구조상 걸을 수가 없다. 이건 주민들의 산책로이지 자전거길이 아니다. 청간정/ 우측 난간으로 이어진다. 또 계단처리가 되어 있다. 청간정/ 돌길에 계단이 이어진다. 청간정 / 통에 바퀴를 넣고 끌어야 한다. 청간정/ 금강송과 바다가 보이는 명품길이다. 방부목과 철제가 파손 부식된 곳도 있다.
청간정/ 계단 경사각이 너무 심해 '자전거경사로'를 통해 자전거를 오르고 내리기 쉽지않다.
청간정/ 청간마을로 이어지는 계단길, 모래가 쌓여 있다.(N)
청간리 해변/데크가 모래이동을 고려해 다소 높게 설치되어야 한다.(N) 청간해변/ 길에 모래가 너무쌓여 자전거를 탈 수 없다(N) 청간정/ 자전거길이라는 청간정 주위를 돌아가는 계단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보수할 곳들.. 보수대상
난간전체가 흔들린다.
보수대상
청간마을의 자전거도로 역시 모래가 차 탈 수 없다.(S)
청간해변/ 산 위에 관동팔경인 청간정이 보인다.(S) 도로사이클은 물론 산악자전거도 이 모래를 통과하기 쉽지않다. ;; 청간해변/ 모래길인 자전거길, 내려 끌어야 한다. 멀리 아야진항구 등대가 보인다.(N) 아야진 / 작은마을 입구(N)
아야진/ 큰마을 어판장 아야진약국 삼거리 , 우회전 해야 하지만 길바닥표시나 이정표가 없다.(N)
아야진해수욕장~교암 구간의 자전거길, 현재 공사중이다. (N) 자전거 두대가 동시에 교행 할 수 있는 폭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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