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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맨 밑에 뱀발 첨부했습니다. 김일성 회고록 일부도 아고라에서 찾아
퍼다가 관련 부분에 소개했습니다.)
"공산주의"가 실제 세상에 태어나도록 이론제공을 한 "원조 빨갱이"인 칼맑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종교는 인민대중들에게 아편이다"
나는 그것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솔직히 모른다.
그런데도 내 나름대로 해석을 해보면...아마도
사람들이 만일 종교를 믿게 되면.....그에 세뇌되어
인민대중으로서의 자신의 사회계급적 처지를 잊고
권력층이나 기득권층 및 자본가들의 노예가 되기 십상이어서
노동자, 농민을 위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사회계급적 혁명투쟁은
무력화될 수 밖에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생각해 본다.
그래서 아마 대부분의 공산주의 국가, 사회주의 국가들은
종교를 탄압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래서.....기존에 남한 국민들에게 세뇌적으로 가르쳐진 반공교육 내용도
북한은 국민을 탄압하는 지옥같은 공산주의 국가이자
특히 김일성만 "유일신"으로 우상숭배 하도록 세뇌시키기 위해
종교 탄압이 극심하다고 가르쳐왔다.
그런데....그런 반공교육 내용을 부정하는 이상한 현상들이 있는 것 같다.
북한에는 불교도들이 무려 100만명 이상이나 되며, 기독교인 숫자도
무려 적어도 20만명 내지 50만명은 된다고 한다. 기타, 천도교도도 있다.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여러분들 같으면......극심한 종교탄압으로 목숨을 걸어야만 한다고
남한에서 가르쳐지는 그런 "지옥같은" 북한에서 목숨을 걸고서라도
종교를 믿겠나요??? 무려 100만명, 20~50만명이라고 하는 거대한 숫자의
국민들이 목숨걸고서라도 종교를 믿는다???
그 말은 결국.....북한 권력층의 김일성 우상화 교육이 실패했다는 반증이군요.
아니면, 북한에서는 김일성 우상숭배 세뇌교육을 안하고 있거나....
아니면, 북한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고 있거나....
北 기독인 최대 50만명 7만여명은 수용소 수감…
경제난 가속화 속 일부 주민 기독교에 관심 보이기도
북한 선교단체들은 기독교인으로 발각되면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북한의 교인 수가 적게는 20만명, 많게는 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중국 장백교회에 매달 헌금을 내고 있다는 대북 단파 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의 최근 보도가 이를 입증한다고 이들 단체는 밝혔다.
국제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스'는 "북한에 40만명의 기독교인이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만에서 7만5000명이 신앙을 이유로 체포돼 수용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view.html?cateid=100028&newsid=20110213192108815&p=kukminilbo
(유튜브에 있는 동영상으로서 중국인 기자가 올린 동영상 같습니다.)
하여튼, 북한선교단체 운운하는 "개독단체"들이
종교탄압이 극심하여 "지옥같다"는 그 북한에서
기를 쓰고 선교를 하려고 하는 이유를
이제는 조금 알 것도 같네요.
즉, 북한에서의 선교 자체가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닌 것 같으며
나아가 북한에는 실제로 종교신자들이 이미 상당수 있기 때문에
그들 개독선교단체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선교 선점을 하고자 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소위 "북한민주화" 운운하는 단체들의 구성원들인 탈북브로커에게
나중에 남한에 입국성공시 남한정부에서 받는 정부지원비를 받으면
거기서 거액을 떼어주기로 하고 탈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탈북하기 전에 대개는 바로 그 탈북브로커들이 마련한 은신처에서
숙식제공이 되는 모양이던데....그게 바로 개독들이 운영하는 곳이어서
대개는 탈북자들이 거기서 개독교 신자들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선량한 기독교인을 그렇게 칭하는 것은 아니니....오해 마세요)
참고로.....
김일성의 부모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이었고
김일성도 어려서 일요일마다 어머니 손을 잡고 교회에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일성 본인도 매우 가까운 친분의 목사도 있고 그래서인지
기독교에 대해서 별로 비호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항일독립운동을 한 천도교에 대해서는 당연히 비호감이 아니었지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김일성은 자본가 자체에 대해서도 별로 비호감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가 비호감을 보였던 것은 오로지 일반 서민을 착취하는 악덕자본가들이거나
친일매국행위를 한 자본가들이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김일성 회고록"을 검색해서 몇부분 보면 나옵니다.
그런 내용이 아고라 글에 있더군요.)
북조선에는 애국애족 자본가를 존중하는 연방제정책이 있다
-세기와 더불어 "애국지주 김정부" 편에서 발췌-
세계의 정치무대에 공산주의자들이 등장한 때로부터 만국의 무산자들은 《지주, 자본가들을 타도하라!》는 구호를 들었다. 우리 나라의 근로대중도 이 구호를 웨치며 오래동안 외래제국주의세력과 결탁된 반동적인 착취계급을 매장하기 위한 준엄하고도 첨예한 계급투쟁을 벌려왔다.
한때는 국민부의 정당조직인 조선혁명당의 좌파인물들까지도 타도 지주, 타도 자본가를 자기들의 투쟁목표로 선포하고 타도선풍을 일으켜나갔다. 우리도 지주, 자본가를 반대하는것을 자기의 리념으로, 투쟁목표로 삼고있었다는데 대해서 숨기지 않는다.
남의 피와 땀으로 기생하는 착취자들을 반대하는것은 우리가 일생을 통해 견지해오고있는 원칙이다. 나는 과거에도 그러했지만 지금도 착취자들을 반대하고있다. 수억만 근로대중이 기아에 허덕이고있을 때 그들의 고혈로 이루어진 재부를 탕진하며 호의호식하는 인간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증오하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물질적부의 분배에서의 공정성과 사회적평등의 실현을 주장하는 인도주의적 리념에 대해서는 전세계의 진보적인류가 다 긍정하고있다. 우리는 한줌도 못되는 몇몇 유산자들과 그 대변자들에 의한 정치적독재, 경제적독점, 도덕적타락을 반대하며 그 모든것에 조종을 울리는것을 자기의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있다.
물론 구체적실천에서는 착취계급을 타도하는 문제와 그 계급의 개별적존재, 개개의 유산자를 대하는 문제를 엄격히 갈라서 보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일혁명시기 일본제국주의와 그의 하수인이 된 악질적인 유산자들만을 투쟁의 과녁으로 삼았다.
그러나 지난날 일부 공산주의자들은 계급관계에서 투쟁 일면만을 강조하던 나머지 애국적이며 반제적인 요소를 가진 지주들과 민족자본가들을 대하는데서 좌경을 범하였다. 유산자들을 구체적인 조건과 실태를 고려함이 없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무턱대고 청산하며 수탈하고 학대하는 융통성없는 정책을 실시한것으로 하여 일련의 나라들에서는 공산주의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 조성되였다.
이것은 반공에 환장한 사람들에게 공산주의를 헐뜯을수 있는 언질을 주었다.
공화국북반부에는 지주, 자본가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은 계급교양이 높은 수준에서 심화되여 모든 일군들이 계급로선과 군중로선을 잘 결합시켜나가고있다. 부자일반을 다 나쁘다고 보던 일면적인 견해, 그 경력과 공로에는 관계없이 지주, 자본가 계급출신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누구나를 막론하고 다 한방망이로 다스려야 한다고 보던 편협한 관점은 없어졌다고 말할수 있다.
출신성분이 좋지 못하다고 고민하던 사람들이 입당하였다거나 적재적소에 등용되여 락천적으로 살아간다는 소식을 들으면 자기자신이 지니는 행운에 못지 않게 기뻐하는것이 우리 시대의 군중심리이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광폭정치에 의해 마련된 귀중한 결실이다.
우리는 이러한 광폭정치를 반세기전에도 하였고 지금도 실시하고있다. 진정한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벌써 항일혁명시기부터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들고 출신과 신앙과 재산정도가 서로 다른 각계각층의 군중을 하나의 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한 투쟁을 벌렸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774645
반공교육적 세뇌를 통해 알던 나라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뱀발1) "개독"의 북한 선교
북한에서 자생적으로 하는 종교활동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러나 만일...외부에서 유입된 "개독단체"들에 의한 북한선교가 된다면
아마도 북한사회는 붕괴되고 말 것입니다.
서양중심의 세계역사에서 "개독단체들의 선교"라는 명분으로
그들 서양인들이 아프리카와 남미들에 들어가
그들 국가들을 어떻게 지네들 식민지로 만들었었는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그들 "개독선교단체"들이란 종교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사실은 그 국가나 사회를 무너뜨리고 서양세력이 침투하여
식민지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어 왔다는 점.
그런데 현재 소위 말하는 "북한선교단체"라고 해서
북중접경지역에서 암약하고 있는 개독단체들은
내가 추측하기에는 미국 cia 한국지부 끄나풀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그들이 cia 한국지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아니면, 그들 스스로도 자신들이 사실은 cia와 연결되어 있는줄도 모를 정도로
간접적 연결만 되어 있는 끄나풀들인지는 내가 알 수가 없습니다.
그저 느낌상 그렇다는 말입니다.
미국 cia 한국지부는...아마도
북한체제를 붕괴시키고자 혈안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알다시피....그래서 여러 대북방송 및 대북보도매체들을
동원하여 대북심리전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북한당국이 그런 개독선교단체들의
북한주민 포섭공작을 방치한다면.....북한당국이 오히려
멍청하다고 해야하겠지요.
따라서 그런 루트를 통해 들어오는 대북개독선교 활동을
북한당국으로서는 아마 적극적으로 차단시키기 위해
여러 조치들을 취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보도들이...북한당국의 북중국경검색 및
수색 강화라느니, 개독선교탄압이니 하는 보도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어쨋든.....
요즘 국내 수구찌라시들이 대북관련 보도에 있어서
그야말로 미친듯이 광분하고 있군요.
그래서 벼라별 썰들을 양산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70세 김정일] 북한 급변사태 '발등의 불'로 다가오고 있다
[상황별 시나리오]
①만약 급사한다면… 로열패밀리·군부 뭉쳐 더 강경한 노선 가능성
②식물인간 된다면… 金이 숨쉬고 있는 한 권력 도전할 세력 없어
③서서히 악화되면… 대내외 정책 '오락가락'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10214031214784&p=chosun
그런데.....그런 짓이 너무 지나쳐도
죽었을 때 대중들로부터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어느 분이 가가챗창을 통해 링크 주소를 소개해서
따라가 봤더니.....아래와 같은
참으로 당혹스럽고 황당한 내용이었습니다.
아래 링크의 댓글들을 일별해 보세요.
참으로.....당혹스럽네요.
대중들의 그에 대한 혐오와 저주가 그토록 깊었다니...
망자에게마저 저주를 퍼부을 정도로 말입니다.
전에 그런 얘기도 있었지요.
ㅈㅅ일보 기자들은 대중들로부터 하도 욕과 저주를 먹어서
암에 쉽게 걸려 죽곤 한다고....ㅉㅉㅉ
(뱀발2) "개독"들에 대한 혐오
아주 분명하게 나는 소위 말하는 그 "개독"에 대한 혐오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포털 다음의 인터넷 댓글을 살펴보아도 알 수 있지만
네티즌 대중들의 "개독"에 대한 혐오심은 가히 우려할 수준으로 광범위하다는 사실.
이 땅에서 "개독"들이 도대체 얼마나 악랄하고 미친 짓들을 해왔으면
대중들의 혐오와 저주가 그토록 깊어져 버린 것일까요???
그러나 나는 분명히 거듭 말합니다.
나는 건전한 일반 "기독교"나 그 신자님들에게 까지
그런 혐오증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나는 스스로 무종교인이고, 여타 종교들에 대해서
중립적 입장입니다. 아니, 관심 자체가 없습니다.
나는 다만 "개독"들이 이 땅에 끼치는 해악들이
너무나 엄청나서....그들을 혐오하는 것입니다.
나는 불교신자도 아니고, 단군교 신자도 아니지만
왜 하필이면 조계사에 가서 땅밟기를 하며 질알을 하고
왜 하필이면 단군상 목을 베어버리는지???
ㅉㅉㅉ
기타, "개독"들의 이 땅에서의 해악은...너무나 무수히 많아서
일일이 예를 다 들기도 힘들 정도네요.
첫댓글 종교는 일종의 마약과 같은 것입니다.
종교는 역사의사실 과 결합할때 비로소, 진정한 보약이 되는것입니다.
우스개소리 하나 : 군대에서 신병이 하나 들어왔는데 어벙한데다 말도 잘 안듣는 고문관이었다. 괜히 잘못 때렸다간 탈영할 것 같고 고참이 보기에 하도 답답해서 붙잡아 놓고 물어봤다. 고참 : "너 뭐 믿고 그렇께 까부냐? 고문관 : "종교 말입니까?"........;;;;;;; 그 후론 그 놈 별명이 종교가 되었다나?
아마도 북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은 진실된 종교인 일수도 있겠죠. 제 희망사항입니다.
너무나 제한된 정보로 북한을 알려하니 진실을 알 수는 없지만 북한 땅에 천주교 신부님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국 기자 한 명이 성당에 들어가서 몰래 동영상 찍어 논 걸 봤는데 신부님 없이 미사를 드리더군요. 그러니 영성체(빵을 나눠 먹는 동작)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성체 없는 것 빼고 미사가 집전되는 순간 순간을 자세히 봤는데 급조되어 만든 성당 같지는 않았습니다. 신도들이 꽤 오랜시간 성당을 다녀야 미사 중 자연스러운 동작들이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