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SLyvce0GPE
"내 과거의 아픔과 연결되는 말이 바로 가슴 아픈 말의 핵심입니다"
1. 합리적 선택을 한다
저말은 들을 가치가 있는가?
저말을 들을만한 사람인가?
그러면 내가 들어보겠는가?
2. 번역기 돌리기
부탁인가 감사인가: 모든 말을 구별해본다
저 사람의 욕구와 감정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본다
-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는 나의 능력이 향상된다.
- 나 자신을 보호하고 성장하기 위해서 번역기를 돌려야 한다.
3. 장자의 말
의미를 잡았다면, 그 말은 버려라
듣기의 목적, 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정신이 훨씬 더 건강하다는 걸 보여주는 일, 부탁과 감사
4. 나를 화나게 하는 말은 사실 이렇습니다.
1) 미안한 말
듣는 다는 것은 해석이고 행동으로 나온다.
미안말은 상대와 연결할수가없다. 나에게 오는 죄책감이다
2) 동의하기 싫지만 맞는 말
동의하지만 맞는 말들이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보고 느낀 말을 평가하는 말을 할때 그 말에 발끈하고 불편할때는 내자신을 돌아보라
3) 아픈 곳을 건드리는 말
인생은 아픈의 연속 아픔은 상실이다 상실로 인한 슬픔을 제대로 해결하지못하고 숨겨둔다.
시간이 지날 수록 방치할 때 내 자신에 대한 벽을 세우고 상대에 대해 거리를 둔다.
가슴아픈 말은 상대가 아닌 내 과거와 연결되어 있다
아가리 파이터로인해 상처받는 것이아니다.
그 때 한발짝 뒤로 가서 나를 바라보아라.
생각하는 나, 들어주는 나로 대화해야 한다.
비행기로 비유해서 양날개를 우리에게 적용하면, 감성과 이성적인 것으로 판단해야한다.
말같지도 않는 말을 번역기로 돌려본다.
부탁인가 ? 감사인가 ?
내가 원하는 말로 돌려보아라
저사람이 나에게 원하는것 무엇이었을까....
다시 한번 더 저사람의 말을 생각해보라
듣기의 목적은
나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라는 자존감을 지키는 일
지는것이 아닌 내 정신 건강해질것이다.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것들중에 타인이 내 업무를 바라보고 지적할 때 듣는것으로 그 말을 해석하고 나와 맞지 않다고 해서 화를 낸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번역기로 돌려보면 내가 하고 있는 업무의 부족함을 말씀 해주신거였겠죠.
감성과 이성을 평행을 이루며 그말에 대해서 내가 직접적으로 상처받는 것이 아니라
내 자존감을 먼저 지키고 충고의 말을 한발짝 뒤로 가서 다시한번더 생각해보는 훈련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