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쨋날 아침을 먹고 12사도길 순례시작~ 노부부는 아침일찍 퍼플섬 으로 떠나셨다 걷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으셔서 아마도 민박집 사장님이 차로 돌아주시고 퍼플섬으로 가신듯~ 거기도 많이 걸으실텐데 ㅎ 난 두번짼데도 처음인듯 ~ 뭔가가 많아졌다 내가 21년도에 왔을때보다 민박집도 많아지고 그땐 마실물도 살때가 없었는데 사도길 중간에 카페도 생기고~ 이길이 총 12키로란다 우린 12시쯤 마치고 소악도 쉬랑께 카페에서 점심을 먹으며 쉬었다 예전의 모습이 하나도 없다 정원이 있던 자리에 카페 건물이~ 그땐 밥을 무료로 주셔서 내가 당황했었는데 이젠 밥값도 받고 ㅎ 예전 얘기를 했더니 주위에서 세금 안내려고 술을 쓴다해서 받기 시작했단다 요기도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서로시기하고 남 잘되는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한둘이 있는것 같다 ㅎ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 도 비슷한 말을 들은것 같다 ㅎ 쉬는데 물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예전 같으면 마지막인 요기서 배타고 나가겠지만 난 이섬에서 두밤을 보내기로 하고 왔다 이젠 쉼여행을 하고싶다 이것도 이제 내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ㅋ 그래 난 늙었다~ 몸이 물이 찰랑찰랑 들어오더니 금방 바다가득하다 우린배를타고 다시 숙소로~ 배삯은 천원 대기점에서 남자여행객 만남 그분도 같은 민박집이 머물곳이란다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둘이서 낮잠을 맛있게자고~ 병풍바위 보러 가려했는데 아웃 오늘은 여행객 셋이서 저녁을 먹었다 상다리 뿌러지게 차려주고 만원~ 직접 잡아온 맛조개미역국 엄지척이다 남자 여행객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하고 왔단다 엄청 부러윘다 후식은 민박집 수박을 직접 우리가 땄다 이것도 엄지척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