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중학교!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김동섭교장선생님의 지도아래 근면, 성실을 교훈으로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 문수중학교!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성과 실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양성
하는 문수중학교!
교장선생님의 학교 현황설명과 정덕련교감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로
1학년 6개반에 2교시와 3교시에 효교육을 하였습니다.
진로상담부 김난희부장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협조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문수중학교 학교 전경

문수중학교 교훈, 비전, 교육목표

문수중학교 교훈, 교목, 교화

학교장 학교 현황설명

강사협의회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문수중학교 1학년 1반 성명 하진오
강사명 : 윤 태 목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孝(효)에 대한 한자 뜻풀이였다. 먼저 흙인 부모가 훌륭하고 좋아야 씨앗인 자녀가 본받아 효행을 하고, 子가 부모를 잘 받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우리가 어렸을 때나 커서 나이가 들어도 효행을 일삼아야 된다는 것에 한 번 더 실감하게 되었고 나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때론 부모님에게 반항도 하고 다툼도 하고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했다. 어쩌면 부모님에게서 끊임없이 받기만 한 것이 익숙해져 있고 부모님을 어떻게 사랑하고 효를 실천해야하는지를 몰랐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수업 내내 다양한 사진자료와 함께 효의 현대적 의미에 대해서 나름대로 연구도 해보고, 효와 관련된 한자성어를 같이 배움으로써 효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고,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유쾌하신 교장 선생님의 효에 대한 강연으로 효자가 된다는 것이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부터 부모님을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고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 스스로 먼저 내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고, 나아가 부모님의 건강과 행복을 항상 걱정하는 것이 효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오늘부터는 부모님을 볼 때마다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야겠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문수중학교 1학년 2반 성명 천준혁
강사명 : 곽효근
진정한 효도란 무엇인가?
지난주 삼락회에서 오신 곽효근 선생님으로부터”효(孝)”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선생님은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계시다가 6년 전 정년 퇴임하셨다고 한다. 5월달 “어버이 날”이 있어서 그런가? 선생님은 효란 무엇인가? 효도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를 설명해주셨다.
교육을 받은 후 느낀 점을 써보는 기회가 있어서 효에 대해 내 생각을 간단하게 적어본다. 보통 사람들은 부모님께 맛있는 것을 사주는 것,좋은 선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다.그런데 이번 교육을 받고 정말 이런 행동이 진정한 효도일까? 고민해보게 되었다.
맛있는 것을 먹거나 좋은 선물을 받으면 그때 만큼은 부모님 기분이 좋을 것이다. 힘들게 키운 자식들이 보답한다는 생각에 자식들이 자랑스럽고 고마울 것이다. 그런데 이런 물질적인 것만 해 드리는게 효도 하는 걸까?
나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항상 부모님을 존경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진정한 효도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빠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빠 어릴 적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무조건적으로 보살펴주셨고 사랑해 주셨으니 이제 늙고 병든 할머니를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보살펴드리고 사랑해 드려야 한다고……. 나는 아직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나의 부모님도 아빠의 부모님처럼 내가 힘들고 지칠 때,기쁠 때,슬플 때 항상 내 곁에서 무조건적으로 보살펴주신다. 힘들고 지칠 땐 위로를 해주셨고,기쁠 땐 함께 기뻐해주셨으며, 슬플 땐 같이 슬퍼해주셨다. 부모님은 나에겐 없어선 안될 소중한 존재이다. 이제라도 늦진 않은 것 같다.
우리 집 가훈처럼 정언(正言),정행(正行),정심(正心)으로 항상 바른 말과 바른 행동 바른 마음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해서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려야겠다.
이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효도방법이라고 생각해본다.
<<효 교육을 받고 나서 느낀 점 >>
부모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문수 )중학교 1학년 3 반 성명( 이수겸 )
강사명 : 김영인
효에 관해 수업을 들었다. 늘 효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학교 수업에 피곤하고 학원까지 갔다 와서 쉬기에만 바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조차 하지 못했다. 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주시며 힘든 점이 많으셨지만 불평 한번 하지 않으시고 나를 길러 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했다. 시간이 갈수록 부모님이 늙어 가시는 모습을 보고 내가 조금이라도 어릴 때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효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사소한 것이라도 부모님을 도와드려야겠다.
진정한 효란 부모를 아주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기에 효는 말로만 해서 되는 것도 돈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다. 부모가 즐겁고 기쁘고 행복해지기 위해 자식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훌륭한 일을 하여 세상으로부터 존경받고 박수갈채를 받으며 빛나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부모는 여한이 없다. 그러므로 자식이 잘 성장하여 사회의 일꾼이 되든 나라의 일꾼이 되든 인류의 일꾼이 되든 젊음을 불태워 뜻있는 삶을 살고 세상을 빛나게 하고 훌륭한 일을 하여 세상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때 부모는 즐거움과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된다. 부모가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면 바로 위의 조상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똑같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된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문수중학교 1 학년 4 반 성명 ( 성 민 서 )
강사명 : 이 규 희
이번에 2,3교시에 교장 선생님이셨지만, 은퇴하신 선생님들께서 우리들에게 효 교육을 가르쳐주셨습니다.
2교시에는 ‘행복’이란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인간은 행복은 끝이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또, 3교시는 가족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눈 한쪽이 안 보이는 어떤 어머니의 이야기를 보며 가슴이 찡했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도 시각 장애인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혼자 못 움직이시는 어머니를 너무 부려먹었습니다. 투정도 부렸습니다.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어머니께 ‘엄마 때문에 부끄러워! 왜 엄마는 안 보이는거야?’라고도 하였습니다. 제가 4학년 때 일입니다.
한 아이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눈 안 보이는 엄마나 잘 간수하라고, 그 때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순간 그 아이의 뺨을 후려쳐버렸습니다. 그때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그 때 말고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며칠 전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연골이 산산조각이 나셨습니다. 그 때 저의 마음도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한편 큰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을 때 저도 죽고 싶었습니다. 그럴 때 바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아무도 나를 미워하지 않는다. 다시 한 번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저려옵니다. 이번 효 교육으로 다시 한 번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문수중학교 1학년 5반 성명 김지은
강사명 : 김 기 표
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지 몇일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인상깊었단 그 수업이 잊혀지질 않는다. 처음에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먼저 자유에 대하여 말할 것이라고. 매우 흥미로웠다. 국어시간에 배웠던 표현들 중 하나인 ‘참신하다’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았다. 수업을 듣는 내내 계속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하나하나 말씀하시는 것에서 학생들이 지루해 할까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얘기하신다던가, 어려운 단어를 우리들이 이해하지 못할까봐 풀어 말씀하신다던가, 사소한 언행 하나하나에서 학생들을 배려하는 행동이 계속 눈에 밟혀 매우 인상적이었다.
선생님의 그 행동을 내가 눈치 챈 이후 사람의 행동을 주의깊게 관찰하거나 행동하나하나를 눈여겨보는 학생들이 하나 둘씩 알아채기 시작했고, 그 다음엔 감동어린 눈빛으로 집중해서 선생님의 수업을 계속해서 들었다.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인지 수업은 매우 재미있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 들었고 첫 번째 시간이 끝날 때는 매우 아쉬웠다. 두 번째 시간이 시작되었을 때는, 계속해서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다. 선생님의 재치있는 이야기에 우리들은 키득거리며 웃기도 했고, 슬프고 안타까운 세월호 이야기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어느 덧 2교시를 마치고 쉬는 시간 종이 울렸다. 우리는 단 한 명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선생님을 끝까지 배웅해 드리고 싶었던 마음이 모두에게 통한 걸까 모두 선생님께 허리 숙여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였다 가시면서도 귀한 쉬는 시간을 자신이 잡아먹어 미안하다는 마지막 까지 우리들을 배려하는 말씀을 하셨다. 매우 감명 깊고 참신하고 감동적인 수업이었다. 조는 사람 엎드리는 사람 하나 없고 모두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다.
다시 한 번 그 선생님이 수업하러 오신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았습니다. 선생님의 행동 하나하나를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이다. 선생님의 수업은 매우 훌륭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문수 )중학교 1학년 6 반 성명( 정혜민 )
강사명 : 배선환
오늘은 2,3교시 동안 인성교육을 하였다. 인성교육을 하기 전에는 귀찮고 지루할 줄 알고 사실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이번 우리의 인성교육을 해주실 선생님은 인자하신 할아버지셨다.
그리고 인성교육을 하며 나의 생활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다.
선생님의 말씀이 옛날에는 인성보다 오직 공부로만 결정되는 세대였다라고 했는데 하지만 요즘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인성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세대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나라가 OECD 중 자살률이 현재 가장 높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아직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말은 인성이 제대로 잡혀 충동을 억제하기 힘든 사람이 많은 것 같기 때문이다.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내용을 알고 우리나라에 대해 실망을 하였던 순간 선생님께서 또 다른 영상을 보여 주셨다. 그 화면에서는 여러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사고들 중에서 일어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였다. 그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문틈에 끼여서 빠져나오고 있지 못할 때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도저히 끌릴 것 같지 않던 지하철을 영차영차 하고 힘을 합쳐서 한 여성을 구했던 영상이다.
그 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아서 나도 저기에 있던 사람들처럼 주변에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보고만 지나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도 하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의 인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인성이 더 좋아져서 모든 나라에게 존경받는 멋진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