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al Tonebone Trimode Tube Overdrive Distortion Pedal Demo - YouTube
이것은 드라이버인데 TOTO 의 스티브 루카서 께서 사용하시는 드라이버입네당
70년말까지...밖에서는 Hard Rock이 한창 젊은이들을 영광시키때...
우리나라 악기들의 형편은 조악하기그지없엇다...
드라이버는 기타에 생명선이나다름없지만...수입금지정도의 정책에서는 옆나라일본의 악기발전에 치이는 불쌍한 연주자들....그중에 퇴폐1호인 기타들이 젤 심했다
드라이버소리라는게 별것아니다...
진공관앰프소리를 크게틀어버리면...무슨소리인지 알수없을정도로 찌그러지는 소리가 난다
기타소리가 찌그러지면...드라이브가된다...
문제는??
드라이버소리를 내야하는 데...너무커서....ㅎㅎ
작은드라이버소리를내려면 출력이작은앰프가필요한데...음폭도 줄어버리니...그렇게는 못하고....
당시의 앰프만드는 기술자들이 이해를못하니..만들어지지를 안는다...
지금같으면 자작개조를해서쓰겠지만..
그때는 나도 모르는것투성이라..앰프 메인진공관 두개빼고 출력줄여서 드라이브걸린소리로 적당히넘었는데..
부산호텔나이트에 필리핀밴드가 드라이버를 쓰고있었다
~~우와...ㅋㅋ 작은볼륨으로넘어가는 기막힌소리에..부러웠던나는..2년후
서울로 오자마자 낙원상가를 뒤져냈다..
그무렵부터 기타의 악세사리들이 수입되고. 소리내는수고를덜긴했는데
문제는 음색이맘에 안드든것이였다..'
앰프의 자연스런 찌그러짐이 아닌 것이..흠이지만 그것밖에없으니 쓸수밖에......
사진속의 드라이버는 일본의어느 악기사에서 테스트해보고 소리에반해 구해서 지금까지사용중인 진공관드라이버..
간단하게 보이지만 왜곡없이 전달해주는소리는 그때나지금이나 불만없는 아주 착한 물건이다..
일렉기타에서 가장좋은소리는 진공관이상의 어떤것도 아직나오지않은관계로..
TR앰프가 나온후 에도 연주용기타앰프는 아직도 생산중이니...
나역시 프리앰프와 드라이버등은 12ax7관이들어장비들을쓰고있다...
허접한 한국산연주자이니..장비라도 제소리나야할것아닌가?
소리의중심은 빠른손가락이전에 충실한원음이고...여음을잘처리하는 기술이라 한다...
그무렵 선배들의연주들은 그런기술부터 익힌터라...살짝건드려도 전체사운드를 부드럽게 커버하는 그신기가 너무부러웠다..
10%의장비와90%의노력이라한다....ㅎㅎㅎㅎ 개뼉다구의명언이십니다....
악기가 좋아야 연주자의말썀을 잘듣는겁니다...
그래서 좋은악기로 완벽히 세팅이되야...연습이됩니다..
연주력은 감이고 섬세하기때문에...
느낌으로 연주를해야 신통방통한 소리들의.퇴폐스런 조합이라하니까요~~~~~~
하드한 메탈릭 넬라를 위하야~~~~~~~~~//담에 또.....
첫댓글 결론은 장비가 좋아야 더좋은 소리를 낸다는~?
그래서 끊임없이 장비를 사들이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