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맥스" 코로나 치료 의사들 처방 300배 증가

[티니피플]

코로나에 말라리아약 처방... "부작용에도 처방 ■300배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05385?cds=news_edit

■ YTN 조사는 왜곡되었다.
작년 국회보고서에서
연도별 처방현황을 보면?
아래 주소 크릭해서 기사내용중(2021.10.8) 피라맥스 처방현황표(최근 5년간... 고민정의원) 를 확인해 보세요.

2018년 80건
2019년 3건
2020년 10,391건
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2,527건

그렇다면
YTN이 말한 2018년과 19년의 건수는 4건이라고 했지만 83건이었습니다.
그리고
YTN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처방건수가 1,211건이라고 했다.

그러나 국회 보고서에서는 2020년부터 2021년 5월까지만 해도 12,918건이 된다.

https://zdnet.co.kr/view/?no=20211008175545

만약에 2020년과 2021년의 처방건수가 2018년과 2019년 것의 300배이면 24,900건이 된다.
(계산하면 83건 x 300배 = 24,900건)

결국 처방 건수가 왜곡되었다. 그렇다면 충분히 안전하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효과가 있다는 것도 증명되었다.
자료를 정확히 이야기 해야지 둘중에 누가 틀린겨, 국회에 제출된 자료가 틀렸나? 대충 얼룽뚱땅 효과 없다고 넘어가려고 웃기는 짬뽕들이 하도 많아서... 한심하기도 하고, 살아가기가 참 힘드네요.

■ YTN 그지 시키들
이시키들 어디쪽인거 알지?
꼭 나오면
가천대 길병원 ㅉㅉ
써먹을 아그들이 대가리 딸린
그쪽 아그들 밖에는 없지?

백신 부작용으로
지금도 고생하고있는
국민들은 모르쇠!
억울하게 사망하는것도 모르쇠!
팍스로비드 부작용은 모르쇠 하더만!

피라맥스 소문이 나니 이제 겁나냐?

의사 왈 "먹어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크게 부작용 없이 다음날 깨끗하더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가린다니깐!

꼴랑 300배?
웃기고 있다니깐!
점점 더 늘어날건데?
원래 하지 말라는건
더 찾아서 하는거여!
사람목숨이 달려 있는거여!

팍스로비드(23가지 이상 부작용) 마냥
급성백혈병, 급성뇌출혈.
장기괴사. 심근염등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부작용이 있냐고!

여짓 피라맥스 300백배씩
그렇게 먹었다면서
부작용 신고 된거 있냐고!!
말 같은걸 씨부려야지!

피라맥스 복용시
코로나에 먹으면 부작용이 있고?
말라리아에 걸려야지만 부작용이 없고,
코로나 걸리거나 예방으로 먹으면 부작용 있다고?
이걸 말하는 전문가라는 놈이나, 이걸 믿는 넘이나 생각이 있는건지 ~~ ㅉㅉ

수년동안 전세계에서
2백만명 이상 0세부터 100세까지 저렴하게 부작용없이 안전하게 복용하고 있는 국산토종 경구용 경증치료제
피라맥스는 로티플진카다.

이제 슬슬 소문에
꼬리물기 시작하면 알지?
MMV.WHO!!
얼마 안남은 대선!

■ 그 잘난 총리가
오미크론 3만명이 정점이라면서?
왜?
순식간에 15만 넘어가니 돌것냐?

뭐라고?
10만 20만 걱정된다던
국민이 비관적인 사람들이구나?

金총리, 코로나 확산 전망에
“10만~20만명은 비관적인 사람들…
코로나 먹는치료제 투약 ‘50세 이상’
검토… 金총리 “확진자 3만명 피크”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1/25/4QZ2XKSEBVA2HIDZU57EXOL4FM/


"김부겸 3만명 정도에서 피크”

얘들은 창피한것도 없다니깐!
면도 두꺼워!
말만 꺼내면 거짓이고!
절대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가린다.

피라맥스 꼭 비상용으로 챙겨두고...
코로나 걸리면 슬기롭게 잘 대처하자.
피라맥스는 국내용이 아니고, 국제용이다. "해외"(WHO, 영국, 핀란드, 필리핀, 남아공, 아르헨티나...등 )에서 먼저 발표되면 알지?
국내에서 누가 맨 먼저 똥줄 탈까?
2년동안 나오지 못하도록 꼬장부리던 ㅅㅇㅊ, ㅈㅂㅊ놈들 다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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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WHO 참조 ❶ 피라맥스 = (알테슈네이트 + 피로나리딘) 으로 되어 있습니다.
■ WHO에서 곧 코로나 경구용치료제 발표가 예상됩니다. 현재 52개 국가에서 임상완료(알테슈네이트)로 결과를... 언제 발표할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WHO 임상 3개의 약물?
말라리아 치료제인 ❶ 알테수네이트,
특정 유형의 암 치료제인 ➋ 이매티닙,
면역체계 질병치료에 사용되는 ➌ 인플릭시맵 입니다.

https://bit.ly/3shOT8w


☆☆☆ 마지막 단계라면서 언제 발표할 거여? 코로나로 사람들은 죽어 나가는데...!!
● 김부겸총리 코로나 경구용치료제 2021.10월 6일 발언.... 기사 아래 참조.

국내 업체들의 경구용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서는 "지금 3상, 거의 마지막 허가 마지막 단계까지 가 있는 데가 지금 한 군데 있다"라며 "나머지 2상까지 간 데는 제법 많이 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총력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http://naver.me/xNdS61XN
 
 
☆☆☆ mmv는 꼴통인가? 여기에선 "피라맥스" 부작용이 없다는데 ㅋㅋㅋ.
MMV 홈피만 들어가봐라 부작용에 대해 잘 나와있다.

https://www.mmv.org/newsroom/press-releases/pyronaridine-artesunate-demonstrates-high-real-life-safety-tolerability-and


MMV와 신풍제약은 현재까지 아프리카 5개국에서 8,500건 이상의 말라리아 발병 사례가 있는 단순 말라리아 치료를 위한 Pyramax®(pyronaridine-artesunate)의 실제 연구 중 가장 큰 규모의 실생활 연구를 발표했다
98.6%에서 부작용이 없었고, 일상적인 임상 실습과 유사한 조건에서 안전성 및 내약성을 2년 연구의 완료 했다.

신풍과 MMV가 유럽 의약품청(EMA)에 대한 사후 승인 약속을 이행하며, 정제 및 어린이 친화적인 과립에 대한 58조 절차에 따라 Pyramax 사용에 대한 긍정적인 과학적 의견에 따랐다.
EMA는 Pyramax 가 EU 외부와 말라리아에 사용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전 연구에서 평가되지 않은 인구집단에서 실생활 안전성, 특히 간 안전성과 내약성에 대한 추가 보증을 제공하기 위해 이 대규모 연구를 했다 .
이 연구는 기존에 간 장애가 있는 환자에서도 높은 실생활 안전성, 내약성 및 효과를 입증했다.
연구 인구에는 HIV 감염자 외에 급성 간염 환자, 영양실조 환자, 1세 미만 어린이 및 자신도 모르게 임신한 여성이 포함되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이전의 3상 프로그램 및 WANECAM 연구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인구였다.

" Pyramax는 2001년부터 MMV 와 공동 개발했으며, 우리는 이 거대한 실제 연구에서 임상 실습에서의 유용성, 효능 및 안전성이 확인되어 Pyramax가 도전적인 실제 환경에서도 최적의 ACT임을 증명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 - 생활 설정. 연구 결과는 강력하고 잘 견디는 1차 ACT로서의 사용을 강화합니다. 신풍제약 장원준 대표는 “말라리아 퇴치 및 근절 노력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고품질 제품을 계속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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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V에서는 임산부 소아에게 사용해도 간독성이 없고 HIV감염자 및 급성간염 환자에게도 사용해도 부작용이 없었단다.
무슨 간독성 미친 정부야 지랄을 해라 ㅋㅋㅋㅋ
■■ "피라맥스 억제효과와 치료"까지 된다고 논문도 나왔잖아...... ■■
2020년 7월 29일에 고려대에서

피라맥스정은 FDA승인 이후 지금까지 말라리아 치료제 등으로 쓰이면서 별다른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

http://naver.me/IFwLU3Co

말라리아 약, "약물재창출"로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이 약은 예방 및 치료까지 되는 약...... 부작용은 2상에서 문제없다고 했고 그럼 국민이 바보니 계속 피라맥스 복용하게 ......!

☆ 피라맥스정 주요성분 코로나19와 A형 독감에 효과적
☆ 원숭이 신장 유래 베로세포보다 인간 폐상피세포에서 높은 효과 보여
☆ 기존에 언급됐던 클로로퀸·하이드로클로로퀸보다 효과 뛰어나

신풍제약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정'의 주성분인 '피로나리딘'과 '알테수네이트' 가 코로나19와 독감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고려대 교수진 등의 논문이 28일 바이오아카이브에 실렸다.

이번 논문 작성에는 배준용, 이기은, 박희도, 조주영, 김진일 고려대 의과대학 미생
물학과 교수, 박만성 고려대 의과대학 신경과학과 교수, 이주연... 등 질병관리본부담당자, 주 청 신풍제약 연구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양소희 기자

위 정보들은 어느 분의 자료와 관련 기사를 참고하여 알려드리오니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오미크론에 걸리면 처방전 받아서 약국에 가서 사 먹으면 된다
"자기몸은 자기가 지킨다."

피라맥스 복용후기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