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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헌에 군사용어가 나오고 있고 전술과 전략이 실려있습니다. 마치 문화재의 진가를 문화재 전문가가 감식해야 제대로 하는 것처럼, 위와 같은 기록들을 최고로 잘 감식하는 전문가는 군사전문가입니다.1)
북괴 특수 군이 당시 가장 두려워한 일은 20사단이 오는 것입니다. 투입된 공수부대원은 겨우 1,000명, 20사단은 1만 4,000명이었으며, 20사단이 광주로 오려면 철도 열차와 고속도로입니다. 이런 전략적 사고는 고급지휘관이지 하지 양아치 계급이 아닙니다.2)
300명으로 구성된 A조는 고속도로를 차단하였습니다.3)
또 다른 300명의 B조는 광주역을 장악하였습니다.4)
A조 300명은 고속도로 요금소에 매복하였습니다. 군중이 손을 흔들며 환영하는 척하면서 군 차들을 유도하였습니다. 300명 특공조는 몽둥이와 낫으로 20사단 병력을 습격하였습니다. 300명은 14대의 지프와 트럭, M16 소총과 무전기를 탈취하였습니다.5)
9시에는 B조 300명과 합세하여 600명이 되었습니다. 600명은 자동차 공장을 접수해 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374대를 몰고, 그 일부는 시내 작전에 투입되고 그 일부는 44개 무기고를 턴 것입니다. 이러한 기록과 사진은 5·18이 무엇인지를 입증하는 증거로 남습니다.6)
국민은 5·18을 영화 ‘화려한 휴가’, ‘택시 운전사’로 배울 것입니다. 전두환이 공수부대에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라며 발포 명령을 내렸고, 공수대원들에 환각제를 마시게 하여 무차별 쏘게 하였다고 말입니다. 계엄군이 성폭행했고 죽은 자가 2,000명이 넘는다고 알 것입니다. 대검으로 유방을 도려내었고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고 알 것입니다.7)
하지만 이 모든 것 중 맞는 것은 단 한 가지도 없고 다 거짓입니다. 광주에서 죽은 사람은 166명이고 이 중에 12명은 북한 시체입니다.8)
1. 공수부대원이 시민들을 죽였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레위기 19장 11절에 “너희는 훔치지 말 것이고 속이지 말 것이고, 너희는 사람이 동무에게 거짓말을 하지(lie) 말 것이라.”라고 하셨습니다.
‘깊이 분석하지 않아도 북한이 주역’입니다. “5·18은 북한 소행”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9)
간첩인 손성모만이 사전에 5·18 작전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모습은 선글라스를 끼고 양손을 허리에 얹은 모습이었습니다.10)
손성모는 승려로 위장한 후 5·18 시민군 활동의 근거지인 증심사에서 비전향 장기수인 류낙진의 딸 류소영과 5·18 공작을 주도하였습니다.11)
그는 최고 훈장 ‘공화국 영웅 훈장’, ‘1급 국기 훈장’을 받게 됩니다. 그는 간부집단에 다니며 무용담을 전하는 유명 명사가 되었습니다.12)
5월 14일에 남한 장교단 70명이 휴일에 등산하다가 증심사 근처에서 음산하고 눈에 살기가 도는 청년 집단 100여 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13) 이들이 바로 북한 특수 군이었던 것입니다. 장교단은 그들을 의심하고 조사하였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던 것입니다. 대학생이거나 초파일 석가탄신일 때문에 외지에서 몰려온 청년들 정도로 생각하면서 그들을 조사하지 않고 넘어갔던 것입니다.
5월 23일 새벽에 서울역에서 잡힌 이창용에 대한 보도도 있습니다. 그 소지품에 200만 원과 환각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관심을 끕니다. 당시 200만 원이면 강남 아파트 30평형의 가격입니다.14)
환각제는 사살한 공수대원의 주머니에 넣을 계획이었을 것입니다. 돈은 광주 단체들을 포섭하여 인원을 동원하기 위한 돈이었을 것인데, 그는 광주로 들어가지 못하고 서울역에 와서 신고당해 붙잡혔습니다.15)
이창용은 순천에서 잔 후 광주시로 진입하다가 검문을 피한다는 것이 얼떨결에 서울행 열차를 탔던 모양입니다. 배회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여관집 내외가 신고해 붙잡혔습니다.16)
간첩 이창룡은 21일 군(軍)에 막혀 광주 진입에 실패하고 잡혔습니다. 간첩 이창룡은 광주 침투 임무를 띠고 잠입했다가 검거되었습니다.17)
5·18은 5월 22일 전민 봉기 계획이 바뀌어 4일 당겨진 사건입니다.18) 그러므로 이창룡(이창용과 혼용하겠음)의 임무에 차질이 생긴 것입니다.
광주폭동이 5월 22일에 생겼다면 이창용은 넉넉히 환각제와 공작금을 간첩 손성모에게 전달하였을 것입니다.19)
5·18은 도대체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요?20)
1980년 5월 18일 9시에 250명의 공수부대가 주둔하여 있는 전남대를 북 특공대원 300명이 학생으로 위장해 돌멩이 공격을 가한 것입니다. 27일에 최규하 대통령에게 광주 수복이 보고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이 10일간의 폭동이 바로 5·18입니다.21)
돌멩이를 메고 온 북 특공조 300명이 도서관에 가겠다고 시비를 걸고 특공조 300명은 귀가를 종용하는 계엄군에게 돌멩이를 던졌습니다.22)
금남로에 가서 파출소들과 차들을 불태워 검은 연기가 올라가게 해서, 멀리에 사는 시민들까지 다 끌어모아 준비된 유언비어를 뿌렸습니다.23)
전두환이 전라도 씨를 말리려고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으로 보내어 광주시민을 때려죽이고 있다는 것이 유언비어의 주를 이룬 것입니다.24)
사진기사들을 건물 옥상 등에 배치해 촬영 작전을 실행하였습니다. 공수부대가 곤봉을 휘두르게 하는 비상식적인 명령을 부대에 내린 후, 곤봉을 휘두르는 장면을 촬영하게 하였습니다. 이 사진들이 공수부대를 살인부대로 모략하는 증거가 된 것입니다. 이 사진들이 전파되어 광주시민의 분노가 하늘까지 이른 것입니다.25)
5월 19일은 어떤 날이었는가요?26)
김대중 부하 31사단장은 대원들을 공격받기 쉽게 하는 명령을 내렸고, 36개 골목에 공수부대원들을 5~6명씩 찢어서 배치한 것입니다. 숫자에서 압도당하게 하여 섬멸당하게 하는 작전명령이었습니다.27)
매 골목 건물 위에 벽돌과 돌멩이·화분을 준비한 광주시민들에게 맞아 피를 흘리는 공수부대원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러자 병사를 살려야 하는 2명의 대대장은 사단장 명령을 어기고 병사를 한군데로 모았습니다.28)
공수부대원들은 10~20배가 넘는 시민들로부터 공격을 당하였습니다. 그런데도 할 수 있는 일은 선무활동뿐이었습니다. 선무활동이라 해봐야 “시민 여러분 귀가하십시오”라는 것이었습니다.29)
눈동자도 굴리지 않고 마치 마네킹처럼 그냥 서 있는 계엄군 병사에게 시민군은 도끼와 낫·가위를 가지고 실실거리면서 다가왔습니다.30)
도끼로 철모를 툭툭 치며 내려찍는 동작을 취하다 타격 순간 멈추었고 각목에 낫을 매달아 공수대원 목에 걸고 이것을 당길까 말까 농락하였고 가위를 양 눈에 조준하며 이것을 찌를까 말까 하였습니다. 병사들은 식은땀을 흘리면서 가만히 차려 자세를 유지하였습니다.31)
이런 자들이 한순간 물러나고 나니 불에 타는 드럼통이 굴러왔습니다. 차량이 지그재그로 달려와 병사들을 덮쳤습니다.32)
5월 20일은 어떤 날이었는가요?33)
20사단 1만 4000명이 광주에 오면 북한군은 고립되게 되었습니다.34)
공수부대가 지난 이틀 동안에 당하였던 처지에 20사단 병력이 놓이면 그들은 공수부대처럼 가만히 있지 않고 자동으로 총을 발사할 것입니다. 그러면 광주시민들은 도망갈 것이고 북한의 특수 군만 고립될 것입니다. 이러하기에 북한군 쪽은 20사단의 광주 진입을 막아야만 하였습니다.35)
특수작전에 이골이 나 있는 이 북 특수군인 600명을 지휘한 지휘관은 광주에 있는 동안 여장(女裝)을 하고 있던 리을설 상장(3성)이었습니다. 그는 게릴라전의 대가였고, 이후 원수계급을 달고 추앙받았습니다.36)
민간인 600명과 리을설을 지휘하던 총사령관은 김중린이었습니다.37) 이런 높은 계급의 사람들이 직접 남한에 내려와 5·18을 지휘하였습니다.
5월 21일은 어떤 날이었는가요?38)
영화 ‘화려한 휴가’는 5월 21일을 악용하여 관람객들을 속였습니다.39) 역사를 이런 거짓된 영화로 배우면, 거짓을 진실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무기고 44개를 탈취하였고 금남로 옥상학살이 있었습니다.40)
계엄군이 완전히 포위돼 광주를 탈출하여 쫓겨난 날이기도 합니다.41)
북한군이 교도소를 공격하다가 600명 특공조 중 475명이 사살되었던 고농도의 군사작전이 펼쳐졌던 화려한 날이었습니다.42)
5월 22일은 어떤 날이었는가요?43)
계엄군이 광주에서 탈출하고 나자 광주시는 을씨년스럽고 황량하였고 거리는 온통 돌과 벽돌이 널려있고 건물들은 불에 그을려있었습니다.44)
유지들이 무기를 반납하고 계엄 당국과 협상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무기는 북한군이 관리하였기에 유지들의 말이 먹힐 리 없었습니다.45)
한편 475명을 잃은 북한군 쪽은 초상집이었습니다. 계엄군을 협박하려고 도청 지하실에는 폭탄 2100발을 쌓았습니다.46)
계엄군에 생포되는 때 김일성은 전범국 수괴 신분으로 기소됩니다. 만일 계엄군이 다시 쳐들어오면 이들은 자폭해 흔적을 없애야 합니다. 너 죽고 나 죽는 게임이었습니다.47)
600명에서 475명이 죽고 생존한 특수 군은 겨우 125명이었습니다. 지휘부를 지키는 인력만 빼놓고 나서서 마지막 선동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죽었습니다. 모두 다 나와서 싸웁시다.”48)
전투력을 보이려고 복면과 마스크를 쓰고 도시를 쓸고 다녔습니다. 기관총을 트럭 위에 설치하고 폐타이어를 묶어 요새로 꾸몄습니다.49)
팔을 명치에까지 올리며 걷는 북한식 제식동작도 보여주었습니다. 걸음걸이가 몸에 밴 까닭에 그 걷는 모습만 보아도 북한군이었습니다. 모두가 소총을 북한식으로 총구를 땅으로 가도록 거꾸로 메었습니다.50)
5월 23일은 어떤 날이었는가요?51)
한국이라는 나라는 군대가 자국민들을 학살하는 나라라고 전파하려고 시체장사 쇼를 벌이고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한 잔치의 날이었습니다.52)
이때는 그들끼리만 관을 메어다가 도청 광장의 분수대 앞으로 날랐고, 영구차를 꾸며가면서 사진들을 찍었습니다.53)
관을 잡고 손을 추어올리며 우는 장면과 관 앞에 우는 여인들의 모습, 사망자 명단을 들고 다니며 집단으로 쳐다보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54)
실로 다양한 시체행사 장면들이 수많은 사진에 찍혀있는 것입니다.55) 이러한 시체행사는 그들의 주요 수법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를 들자면 세월호 사건으로 전 국민을 선동해 박근혜 탄핵을 성공시킨 경우입니다.
5월 24일 정오 북한 원정대가 도청을 버리고 사라져버린 것입니다.56) 남은 125명으로 더는 작전을 수행할 수 없어 북한으로 철수한 것입니다.
5월 25일부터 비워진 도청에 아이들과 청년들이 들어와 갑론을박하고 25일 밤중에 강경파가 수습위원이 되어 결사 항전이란 만용을 부리다가 27일 새벽 계엄군이 들이닥치자 살려달라면서 손을 들게 되었습니다.57)
이상이 간략한 5·18작전 10일간의 프로필입니다.58)
몇 가지 의문을 풀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59)
북한 인력 1200명은 남한에 어떻게 왔나요?60)
북한군 600명은 어떻게 왔을까요?61)
이들은 태백산 통로로 10명·20명·50명 단위로 침투했을 것입니다.62)
이들은 1979년 10·26 직후부터 광주 주변 산과 마을 아지트로 침투해, 양아치(넝마주이) 등으로 위장하여서 광주시 건물과 골목들을 숙지하고, 도시게릴라전에 필요한 물적 준비와 전략을 짰을 것입니다.63)
황장엽이 내려왔을 때 그는 남한에 간첩이 5만 명이 넘는다고 하였고, 간첩들이 이렇게 많이 있으면 600명을 돌보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64)
전남 지역을 이들이 장악하는 일도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한에 간첩들이 포섭해놓은 동조자들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65)
그러면 노인·부녀자·어린이들 600여 명은 어떻게 왔을까요? 대형 여객선을 타고 유유히 들어왔을 것입니다.66)
대형 여객선은 어떻게 목포항으로 버젓이 들어올 수 있었을까요? 합참의장 유병현이 경비대를 변산반도 이북으로 다 옮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전라남도의 해안이 완전히 오픈되어 있었습니다.67)
어떻게 합참의장이 5·18 직전에 이러한 간첩 행위를 행하였는가요? 국민은 어떻게 4성 장군이 북과 내통을 할 수 있겠는가 의아하겠으나, 군대 안에 공산주의자가 얼마든 있을 수 있습니다.68) 그 예는 많습니다.
5월 24일 북한이 버리고 간 도청에는 누가 들어갔는가요?69)
5월 25일부터 아이들과 떠돌고 있던 무개념 청년들이 하나씩 둘씩 거기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운동권도 없었고 대학생은 두 사람뿐이었습니다. 이들은 5월 24일까지 숨어 지낸 자들이고, 운동권은 사전에 도망갔습니다.70)
그러면 5월 21일까지 지축을 울렸던 주인공들은 다 어디 갔습니까?71)
당국은 사라진 자들의 책임을 피라미 족에 뒤집어씌울 수밖에 없었고, 이들은 당시에 북한국이 저질러 놓은 일에 덤터기를 쓴 피라미였습니다. 세상이 천지개벽하니까, 이들은 지금 최상급 유공자가 되어있습니다.72) 이들은 북한군이 사라지고서 25일에야 도청에 들어온 자들일 뿐입니다.
시간 관계상 자세히는 말씀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결론은 무엇입니까? 군인들은 광주시민들을 죽이지 않았고, 죽였다는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
전두환이 계엄군을 시켜 무고한 시민을 죽였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며, 우리는 이런 거짓말을 믿으면 안 됩니다.
또 광주, 전라남도 사람들이 이 거짓말을 믿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거짓을 믿지 않고 진실을 알고 우리가 그동안 오해하였다며 동서가 화합하고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당시에 최규하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렸는데 이것이 잘못한 것입니까?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계엄령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입니다.
지난 12월에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렸었는데 잘못한 것입니까?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해 대통령 권한을 사용하였습니다.
계엄령으로 국민 몇 명을 죽였습니까? 한 명도 안 죽였다는 것입니다. 계엄령이 5일 정도 되어서 국민이 불편하였습니까? 그렇지 않았습니다. 밤에 계엄령을 내려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계엄령이 끝나 있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내란수괴’라고 그러면서 국민을 선동한다는 것입니다. 이 거짓말에 선동되는 자들도 있고 악의적으로 선동하는 자들도 있는데, 이렇게 악의적으로 선동하는 거짓말쟁이들은 잡아서 사형시켜야만 하고 이 거짓말에 선동되어 탄핵을 외쳤던 국민은 진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결론은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지만원, 『옥중다큐소설 전두환』 (서울: 도서출판 시스템, 2024), 276.
2)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3)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4)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5)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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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11)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12)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13)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14)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15)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16)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17)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11103
18)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19)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20)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21)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22)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23)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24)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25)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26)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27)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28)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29)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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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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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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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70)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71)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72)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4067
위의 스카이데일리 사이트의 기사와 똑같은 내용이 지만원, 『옥중다큐소설 전두환』 (서울: 도서출판 시스템, 2024), 276~301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