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호 축복(이현정 대구3/대구)
1. 전생치유 전의 상태
@마음이 늘 불안하고 걱정,불만이 많고 끝이 없어보이는 삶이 고단했습니다.
@뇌하수체 부분에 혹이 있어서 갑자기 찾아오는 극심한 두통,속메스꺼움,어지러움,등이 공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생리통이 심해서 생리기간에는 집밖을 잘 나가지 못했습니다.
@수족냉증이 심해서 한여름에도 손발이 시렸습니다.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없고,늘 만성피로에 시달렸습니다.
@겨울이면 특히 얼굴주위가 심하게 건조해서 당김과 각질이 심했습니다.
@소화기능이 약해서 잘 체했습니다.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가며 있어 생활의 질이 떨어진 삶이었습니다.
@쉽게 피로하고 회복이 느렸습니다.
@복막염으로 면역이 저하가 되어 먹고 자고 싸는 일 모두가 고달팠습니다.
2. 전생치유 후의 변화
@마음이 평온하고 걱정보다는 희망과 긍정을 먼저 생각하는 나를 봅니다.
@뇌하수체 혹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몸의 반응이 없습니다.길가다가 두통으로 주저앉는 일이 없고 운전도 잘 하게 되었습니다.
@생리통이 없습니다. 이런삶을 살게 되리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손,발, 아랫배.뿐만 아니라 온몸이 따뜻합니다. 마음껏 아이들을 안아줄수 있습니다.
@윗집 현관키 누르는 소리,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대화소리 전혀 못듣고 깊은 단잠을 잡니다. 그로인해
피로함이 훨씬 덜 합니다.
@얼굴에 윤기가 흐릅니다. 얼굴에 광이 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잘먹고 소화를 잘 시키니 소화제 먹을 일이 없습니다.
@아주 건강한 소변, 대변을 봅니다.
@또래에 비해 체력이 좋고, 피로회복이 빠릅니다.
@면역력이 좋아져서 감기,독감으로 병원갈 일이 없습니다.
첫댓글 축복님
전생치유의 체험글감사합니다
축복님 축복할일박에 없습니다 축복 축복 축복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뒤에 가입하신 우리들은 좋아진 상태로만 보아서 잘 인지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축복 지원장님에게 이렇게 큰변화가 있었군요.
그야말로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