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모라따 데 따후냐" 발음이 어려운데 가보지도 않았으니 그림 그리기는 오죽하랴만은 상상의 나래로도 시원한 하늘을 그려보면 되는것 쨍한 새파란 하늘에 새하얀 뭉게구름을 그렸다(<---색칠했다가 맞는것 같음).( 글라데이션 까지 넣었으니 그때 내마음은 만땅 대만족!) 그때 사진을 찍어놓고 수정한 사진을 찍어놔야하는건데 (그림은 이렇게그리면 안된다라고...)
흑~~~ 손바닥 10대 맞고 두시간 네네네~~하늘과 지붕을 지우개로 수정후 통과된 아름다운 풍경¡¡
첫댓글 "모라따 데 따후냐"
발음이 어려운데 가보지도 않았으니 그림 그리기는 오죽하랴만은
상상의 나래로도 시원한 하늘을 그려보면 되는것
쨍한 새파란 하늘에 새하얀 뭉게구름을 그렸다(<---색칠했다가 맞는것 같음).( 글라데이션 까지 넣었으니 그때 내마음은 만땅 대만족!)
그때 사진을 찍어놓고 수정한 사진을 찍어놔야하는건데 (그림은 이렇게그리면 안된다라고...)
흑~~~ 손바닥 10대 맞고 두시간 네네네~~하늘과 지붕을 지우개로 수정후 통과된
아름다운 풍경¡¡
●■내만 알고있는 비밀을 폭로합니데이
수정전 그림을 찿았서예(갱상도표현법에 뒤에 예라는말로하면 어른한테 예를 갖춰 드리는 극존칭)
다음기수에 오시는 후배님들 참조 하이소 .
그림은 요러코롬 그리면 안되고 위의 그림 그림처럼
"주제는 강조" "부제는 백그라운드"로...
나의 아저씨가 이 그림을 보면서 많이 행복해 하는 그림이예요.
어릴때 뛰어놀던 동산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연상된다나~ 우쨌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