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09 페스트를 다시 읽고
리외가 아내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알고 탈출(불법)을 단념하고 의료 자원 봉사대에 참여.
p310 부활을 다시 읽고
- 네흘도프가 카튜사의 배심원으로 참여했는데 자신이 한 잘못한 행동이 있었으므로, 양심이라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 질서가 유지되는 것은 이러한 타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에게 연민과 사랑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톨스토이의 사법제도에 대한생각- 남을 재판하기 위해선 그가 말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 주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서로 괴롭히다든가 때려서도 안되지만 특히 유죄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사람들을 구박한다든가 해서는 더욱 안된다.
P322 죄와 벌을 또다시 읽고
- 라스콜리니코프가 노파를 죽이고 소냐에게 범행을 털어놓고 소냐의 권유로 자수하며~
결국 시베리아에서 유배생활을 하며 소냐의 옥바라지에 마음이움직여 두사람을 부활하게 한 것은 사랑이었다. 형별이 아니라 기독교적 사랑이 라스콜리니코프를 교화했다.
p.329 레 미제라블을 다시 읽고
- 밀리에르 주교- 도둑이나 살인자 등의 외부의 위험보다 우리 자신을 더 무서워해야 한다고 했다. 편견이 도둑이며 악덕이 살인자라는 것이다. 즉 가장 큰 위험은 우리 내부에,우리의 영혼을 위협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이 집은 내 집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집이오. 이집의 문은 들어오는 사람에게 그 이름을 묻지 않고, 다만 그에게 고통이 있는가 없는가 물을 뿐이요"
p337 적과 흑을 다시 읽고
쥘리엥의 최후 진술: 자신과 같은 부류의 젊은이들을 징벙해 그들을 의기소침하게 만들고자 하는 국가의 의도를 그는 간파했다. 쥘리엥은 배심원석을 향해 일간한다. “본인의 눈에는 배심원석에 부유한 농민 하나 보이지 않고 오직 분개한 부르주아만 있을 뿐입니다.”
p339 열린사회와 그 적들을 읽고
칼 포퍼(과학철학과 사회철학분야에서 현대 사상의 흐름을 바꾼 인물, 오스트리아태생, 영국 국적)
과학은 증명이 아니라, 반증가능성, 반박가능성, 테스트 가능성이다.
반증주의: 과학이론은 참이 아니라, 반증될 때까지 임시로 채택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