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 먼저 이 카페의 회원으로 [카페회원등록]을 하신 후에 2. 2016년4월24일에 이 카페의 [우리들의 이야기]에 올려드린 [불광제5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2016년도 정기총회 안건결의내역 4월15일오후4시 은광교회본당] 동영상(약 21분)을 보세요...! 3. 이 카페에 정회원으로 등록하신 분만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총회 시작 시간인 오후 4시경부터 마지막 폐회 시간인 오후 11시 이후까지 현장에 있었어요. 참조로, 특기 사항을 정리해보면 1. 은광교회 정문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어요. 2. 교회 입구에서 서류를 철저하게(?) 확인하더군요. 소유주 본인이거나 위임장을 갖고 온 대리인임을 재확인 받은 조합원들만 손목에 컬러 밴드를 차고서 회의장에 참석할 수 있었어요. 3. 정족수를 여러번 재확인한 후에, 정기총회가 유효하므로 개회를 의장(조합장)이 선언했어요 4. 질의 응답, 회의진행 절차 등을 관계분들과 참석 조합원들이 마이크를 받아서 이야기 한 후, 13개 안건들 중에서 6호 및 7호 안건을 뒤로 미루고... 계속!
5. 제가 올린 동영상처럼 1호 ~2호, (3호~9호는 잘못 찍어서 못 올렸어요!) 10호~13호 안건들은 사회자의 안건상정, 참석 조합원들의 결의, 총회의장의 안건통과 선포 순서대로 차례차례 통과시켰어요! 6. 이번 정기 총회에서 중요 안건인 제6호 및 7호는 참석 조합원님들께서 투표를 해야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특히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들을 모두 뽑아야 하므로 시간이 더 많이 걸렸어요. 7. 6호와 7호 안건에서 1번과 2번 조합장 출마자들께서 본인소개 및 출마소견 발표를 시작할 때, 우선 사회자가 각 조합장 출마자께 "이번 정기총회 표결로 조합장이 선출되면, 이의 없이 승복하겠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계속...!
8. 사회자의 질문에, 각 조합장 출마자 두분께서는 "예, 승복하겠습니다...!" 라고 마이크를 잡고서 명확히 답변을 하신 후에 각자의 소개 및 출마소견, 조합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절차를 진행행습니다. 9. 긴시간동안(6시경부터) 투표가 진행되었고, 사회자가 2번이상(3회?) 투표가 끝났냐는 질문을 한 후에, 투표종료를 발표한 후에, 총회의장께서 투표가 종료됐다고 선포했습니다. 10. 젊은 조합원 한분이 본인은 서면결의서로 투표를 했으나 현장투표로 바꿔서 다시 투표를 하려고 했는데, 잠시 총회장을 나갔던 동안에 총회 사회자와 의장이 투표를 종료했다!라고 언성을 높여서 막말?로 항의를 했으나 사회자가 않된다!라고 답을 했음
11. 화가 몹시 난 젊은 조합원이 투표용지를 거칠게 찢어버리고 큰소리로 소란을 피웠으나, 거의 모든 참석 조합원들도 사회자가 "지금 한표를 투표로 추가하면, 전체 투표가 무효로 처리될 위험이 너무나 커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답변에 동의하면서, 젊은이의 억지(?)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12. 개표가 의외로 너무나 늦어지기 시작하면서, 참석했던 일부 조합원들이 먼저 퇴장을 했음. 13. 아무런 해명도 없이 너무나 오랜 시간동안 저녁식사도 못하고 마냥 기다리면서도 이번에는 꼭 조합장을 뽑아야만 된다!라는 생각으로 의외로 많은 조합원들이 잘 참고 기다리는 것 같았습니다.
14. 자동개표기가 고장나서 수동으로 개표한다는 소식이 들렸고 15. 득표 차이가 너무 적어서, 양쪽의 선거 개표 참관인들이 7(8?)명들이 모두 한번씩 7(?)번 수동으로 재검표를 해야하므로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린다는 얘기가 있었음. 16. 드디어 몇시간?에 걸친 재검표가 모두 끝나가고, 표결내역 발표를 사회자가 막 시작할 무렵에 한 조합장 출마자께서 현장보존 및 법원에 제소(?)를 했다(?)라면서, 사회자와 총회의장이 서 있는 단상 앞쪽에 나와서, 개표발표를 미루자는 주장?이 있었으나, 제가 올린 동영상처럼 참석 조합원들께서 6호안건을 진행하라!고 강력하게 요청했으므로 조합장 선임 표결 결과를 선포했습니다...!
17. 조합장, 감사 및 이사들의 득표 결과와 선임을 사회자가 발표하고, 의장이 선임을 선포했음! 18. 한 조합장 출마자 및 관계자들과 다른 쪽 진영의 7~8명쯤 되는 그룹과 가벼운 언쟁?이 있었으나, 더는 확대되지 않고 마무리 되었음! 19. 이제는 제7호 안건인 대의원 선임 개표결과를 보려고, 또 다시 한동안 더 기다리면서 참석자들은 무척이나 (약 7여 시간의 긴 회의) 많이 지친 모습들이었는데도 모두들? 끝까지 기다리려는 강한 의지가 강한 것 같았음. 20. 드디어 사회자가 7호 안건인 대의원 선임 표결 결과를 알렸고, 의장의 선임 결정 선포가 있었음. 21. 이어서 의장이 정기총회가 절차에 따라서 정상적으로 진행됐음을 발표했음!
22. 사회자가 7시간이상의 긴 정기총회의 폐회를 종료한다! 면서 소감을 말하고,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고, 참석자들이 큰 박수로 이를 동의하면서, 선임된 조합장의 인사말을 회의시간이 너무나 늦어져서 생락하겠다고 의견을 말했으나, 간단한 인사라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결국 선임된 조합장이 마이크도 없이 육성으로 "본인의 모든 경험과 능력으로, 열성을 다해서 빠르거 재개발을 추진해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끝으로 하고, 모든 총회 절차가 끝났습니다. 23. 참석 조합원들께서 서로 인사를 하기도 하면서 회의장에서 퇴장하셨습니다...!
24. 참석한 속기사, 변호사, 선거관리위원회 의장 및 관계자들께서는 모두 뒷정리에 매우 바쁘신 것 같았습니다. 25. 교회 정문 밖에는 밤12시가 가까운 늦은 시간인데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경찰(경찰차)들과 응급차도 혹시라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그때까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조합 총회를 한번 여는 것이 경비도 많이 들고, 많은 사람들이 준비도 많이 해야 되고, 복잡한 이해관계들이 얽혀서 만만히 볼 수 없겠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의 모든 내용은 철저히 본인이 느끼고 경험하고 생각했던, 모두다 개인적인 사견이므로! 저와 다른 느낌이나 생각이시더라도 단순 참조만 해주세요** 끝
저는 오후1시부터 밤1시까지 총회장에 있어서 자세히 알고있는데 카페지기님의 설명을 보충하여야 될것같네요 총회 시작 하기전 접수대의 폭행적인(총회대행업체직원)행동에 조합원님들 다치는 불상사가 발생되었고. 현대건설에서 빵과물을 제공하여주어서 감사함을 전하구요... 어느 조합원은 대리로 참석하는데 위임장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의 도장이 틀리는데도 투표용지를 발부하여 투표를 하였다고 하던데요. 나이드신 조합원들이 서면결의서를 제출하고 총회장에 참석을 하기위해서 확인하는 과정에 도우미분들이 서면을 철회를 유도하여 투표용지를 주어 많은 사람이 이유를 모르고 투표용지를 받았고
서면을 제출하였기에 투표용지를 투표하지 않고 그냥 가지고 나왔다고 보여주신 조합원도 있었던 같습니다. 어느분은 투표를 못하게 하였다고 투표용지를 찢어버렸고...... 어느 여자분은 투표용지를 분류하는곳에(참관인인가요?) 고생을 많이 하시던데 경호원이아닌 사복차림에 험상굿은 사람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과 집기를 던지려 하던데 집행부에서는 방관만 하고있었던것 같습니다 조합원의 축제이여야 하는 총회를 왜 그렇게 까지 해가면서 했어야 했는지?????????
첫댓글 1. 먼저 이 카페의 회원으로 [카페회원등록]을 하신 후에
2. 2016년4월24일에 이 카페의 [우리들의 이야기]에 올려드린
[불광제5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2016년도 정기총회 안건결의내역
4월15일오후4시 은광교회본당] 동영상(약 21분)을 보세요...!
3. 이 카페에 정회원으로 등록하신 분만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으로는 등록했구요.
편집 영상 말고 총회 전체 영상을 보고 싶어서 부탁드린거예요
아~~~! 2016년 정기총회 전체 영상은 조합에 요청해 보셔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전체 동영상은 용량이 너무 커서 올리기가 좀 어려울 것 같기도 해서요...!?!
혹시 이메일로 받아볼수 있을까요?
조합의 시각이 아닌 조합원 시각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고 싶어서 부탁드렸습니다.
저는 총회 시작 시간인 오후 4시경부터 마지막 폐회 시간인 오후 11시 이후까지 현장에 있었어요.
참조로, 특기 사항을 정리해보면
1. 은광교회 정문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어요.
2. 교회 입구에서 서류를 철저하게(?) 확인하더군요.
소유주 본인이거나 위임장을 갖고 온 대리인임을 재확인
받은 조합원들만 손목에 컬러 밴드를 차고서 회의장에
참석할 수 있었어요.
3. 정족수를 여러번 재확인한 후에, 정기총회가 유효하므로 개회를 의장(조합장)이
선언했어요
4. 질의 응답, 회의진행 절차 등을 관계분들과 참석 조합원들이
마이크를 받아서 이야기 한 후, 13개 안건들 중에서 6호 및 7호 안건을
뒤로 미루고... 계속!
5. 제가 올린 동영상처럼 1호 ~2호, (3호~9호는 잘못 찍어서 못 올렸어요!)
10호~13호 안건들은 사회자의 안건상정, 참석 조합원들의 결의, 총회의장의
안건통과 선포 순서대로 차례차례 통과시켰어요!
6. 이번 정기 총회에서 중요 안건인 제6호 및 7호는 참석 조합원님들께서 투표를
해야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특히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들을 모두 뽑아야 하므로 시간이 더 많이 걸렸어요.
7. 6호와 7호 안건에서 1번과 2번 조합장 출마자들께서 본인소개 및
출마소견 발표를 시작할 때,
우선 사회자가 각 조합장 출마자께 "이번 정기총회 표결로 조합장이 선출되면,
이의 없이 승복하겠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계속...!
8. 사회자의 질문에, 각 조합장 출마자 두분께서는
"예, 승복하겠습니다...!" 라고 마이크를 잡고서 명확히 답변을 하신 후에
각자의 소개 및 출마소견, 조합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절차를 진행행습니다.
9. 긴시간동안(6시경부터) 투표가 진행되었고, 사회자가 2번이상(3회?) 투표가
끝났냐는 질문을 한 후에, 투표종료를 발표한 후에, 총회의장께서 투표가 종료됐다고
선포했습니다.
10. 젊은 조합원 한분이 본인은 서면결의서로 투표를 했으나
현장투표로 바꿔서 다시 투표를 하려고 했는데,
잠시 총회장을 나갔던 동안에 총회 사회자와 의장이 투표를 종료했다!라고 언성을 높여서 막말?로 항의를 했으나
사회자가 않된다!라고 답을 했음
11. 화가 몹시 난 젊은 조합원이 투표용지를 거칠게 찢어버리고 큰소리로 소란을 피웠으나, 거의 모든 참석 조합원들도
사회자가 "지금 한표를 투표로 추가하면, 전체 투표가 무효로 처리될 위험이 너무나 커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답변에 동의하면서, 젊은이의 억지(?)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12. 개표가 의외로 너무나 늦어지기 시작하면서, 참석했던 일부 조합원들이 먼저 퇴장을 했음.
13. 아무런 해명도 없이 너무나 오랜 시간동안 저녁식사도 못하고 마냥 기다리면서도
이번에는 꼭 조합장을 뽑아야만 된다!라는 생각으로 의외로 많은 조합원들이 잘 참고 기다리는 것
같았습니다.
14. 자동개표기가 고장나서 수동으로 개표한다는 소식이 들렸고
15. 득표 차이가 너무 적어서, 양쪽의 선거 개표 참관인들이 7(8?)명들이 모두 한번씩 7(?)번 수동으로 재검표를 해야하므로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린다는 얘기가 있었음.
16. 드디어 몇시간?에 걸친 재검표가 모두 끝나가고, 표결내역 발표를 사회자가 막 시작할 무렵에
한 조합장 출마자께서 현장보존 및 법원에 제소(?)를 했다(?)라면서,
사회자와 총회의장이 서 있는 단상 앞쪽에 나와서, 개표발표를 미루자는 주장?이 있었으나,
제가 올린 동영상처럼 참석 조합원들께서 6호안건을 진행하라!고 강력하게 요청했으므로
조합장 선임 표결 결과를 선포했습니다...!
17. 조합장, 감사 및 이사들의 득표 결과와 선임을 사회자가 발표하고, 의장이 선임을 선포했음!
18. 한 조합장 출마자 및 관계자들과 다른 쪽 진영의 7~8명쯤 되는 그룹과 가벼운 언쟁?이 있었으나,
더는 확대되지 않고 마무리 되었음!
19. 이제는 제7호 안건인 대의원 선임 개표결과를 보려고, 또 다시 한동안 더 기다리면서
참석자들은 무척이나 (약 7여 시간의 긴 회의) 많이 지친 모습들이었는데도
모두들? 끝까지 기다리려는 강한 의지가 강한 것 같았음.
20. 드디어 사회자가 7호 안건인 대의원 선임 표결 결과를 알렸고, 의장의 선임 결정 선포가 있었음.
21. 이어서 의장이 정기총회가 절차에 따라서 정상적으로 진행됐음을 발표했음!
22. 사회자가 7시간이상의 긴 정기총회의 폐회를 종료한다! 면서 소감을 말하고,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고, 참석자들이 큰 박수로 이를 동의하면서, 선임된 조합장의 인사말을 회의시간이 너무나 늦어져서 생락하겠다고 의견을 말했으나,
간단한 인사라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결국 선임된 조합장이 마이크도 없이 육성으로 "본인의 모든 경험과 능력으로, 열성을 다해서 빠르거 재개발을 추진해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끝으로 하고, 모든 총회 절차가 끝났습니다.
23. 참석 조합원들께서 서로 인사를 하기도 하면서 회의장에서 퇴장하셨습니다...!
24. 참석한 속기사, 변호사, 선거관리위원회 의장 및 관계자들께서는 모두 뒷정리에 매우 바쁘신 것 같았습니다.
25. 교회 정문 밖에는 밤12시가 가까운 늦은 시간인데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경찰(경찰차)들과 응급차도 혹시라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그때까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조합 총회를 한번 여는 것이 경비도 많이 들고, 많은 사람들이 준비도 많이 해야 되고,
복잡한 이해관계들이 얽혀서 만만히 볼 수 없겠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의 모든 내용은 철저히 본인이 느끼고 경험하고 생각했던, 모두다 개인적인 사견이므로!
저와 다른 느낌이나 생각이시더라도 단순 참조만 해주세요** 끝
총회장 상황을 상세하게 서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총회 중간 과 마무리에 사고가 좀 있었다고 하던데
그부분도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관계된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http://m.cafe.daum.net/bulkwang5jaegaebal/fUhH/14?boardType=U&
*위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불광제5재개발성공 폭행과 협박 사건도 있었다는데
그 부분에 관한 동영상도 있으신가요.?
@진행중 글쎄요, 저는 총회 끝까지 있었는데, 못보았어요.
당연히 동영상도 없고요...!
저는 오후1시부터 밤1시까지 총회장에 있어서 자세히 알고있는데 카페지기님의 설명을 보충하여야 될것같네요
총회 시작 하기전 접수대의 폭행적인(총회대행업체직원)행동에 조합원님들 다치는 불상사가 발생되었고.
현대건설에서 빵과물을 제공하여주어서 감사함을 전하구요...
어느 조합원은 대리로 참석하는데 위임장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의 도장이 틀리는데도 투표용지를 발부하여
투표를 하였다고 하던데요.
나이드신 조합원들이 서면결의서를 제출하고 총회장에 참석을 하기위해서 확인하는 과정에
도우미분들이 서면을 철회를 유도하여 투표용지를 주어 많은 사람이 이유를 모르고 투표용지를 받았고
서면을 제출하였기에 투표용지를 투표하지 않고 그냥 가지고 나왔다고 보여주신 조합원도 있었던 같습니다.
어느분은 투표를 못하게 하였다고 투표용지를 찢어버렸고......
어느 여자분은 투표용지를 분류하는곳에(참관인인가요?) 고생을 많이 하시던데 경호원이아닌 사복차림에 험상굿은
사람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과 집기를 던지려 하던데 집행부에서는 방관만 하고있었던것 같습니다
조합원의 축제이여야 하는 총회를 왜 그렇게 까지 해가면서 했어야 했는지?????????
총회가 끝나고 나오면서 그조합원은 폭행 당했다고 119차량에 실려가고, 몇분도 다쳐서 병원치료 하였다고 하던데
빠른 쾌유가 있길 바랍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위와 같이
"•••라고 하던데" 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시면,
사실 여부를 과연
누가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요...?
총회장에 오후1시부터 밤1시까지 계셨다면,
조합원님들께서 보다 더 정확한 상황판단을 하실 수 있도록,
대략이라도 몇시경에?
폭행 장소가 총회장 내에서인지?
아니면 밖에서인지?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폭행을 했는지?
대략 몇 분이나 다치셨는지?
그리고 어느 병원에서 어느 정도로 치료를 받았는지...?
6하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에 따라서,
가능하시면 최대한 상세하게 쓰셔서
댓글이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판에
직접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깔끔이님. 고생하셨네요.. 늦게까지^^ 지지하시는 후보는 누구인지 몰라도 관심을 가지시고 보신것같네요..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질날이 있지않을까요?
불법선거인지, 정당성을 가지고 공정하게 하였는지,
지켜보면 알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