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있지?
하는 일은 없는 듯한데 왜 이리 바쁘고,
시간은 우째 이렇게도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얼마전에 총동창회장님이 총동창회 초청장을 친구들에게 보내달라고하더라
우리 기수의 회장도 없고 가까이 사는 죄로 내가 받아왔다.
그런데 주소도 모르겠고....
카페에 초청장 올려놓을테니까 우편으로 받았다 생각하고
바쁘겠지만 많이들 참석해주면 좋겠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구에서 정경희
(초청장은 요 아래에 있는 파일 참고)
img064.jpg
첫댓글 아항~~^^
가보고잡다~~!!ㅋ
서활 교장선생님께서도 참석해야 한다고 단단히 일러 주셨는 데 글쎄따.
우연하게도 우리가 만나기로 약속했던 날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