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乙巳年 (Cell)가족 방문의 해(前)💖
◇내가 보낸 자를 영접(迎接)하는 자는 나(예수)를 영접(迎接)하는 것이요, 나(예수)를 영접(迎接)하는 자는 나(예수)를 보내신 이(하나님)를 영접(迎接)하는 것이니라"(요13:20)
† 구약(舊約) ☆ (歷史書)
생명의 양식(진리의 복음)을 하찮게여기면, 사탄에게 영생의 기쁨을 빼앗겨 침체 됩니다.
스7:1-28절) 에스라의 귀환(歸還)
Ⅱ.아닥사스다 왕의 도움(중)
에스라의 귀환(歸還)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특징(特徵)은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가 에스라의 예루살렘 귀환(歸還)을 적극적(積極的)으로 지지(支持)했고, 심지어는 에스라가 페르시아 왕이나 왕자(王子)를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제사(祭祀)를 드릴 수 있도록 예물(禮物)까지 주었다는 점입니다.
7:12-13절)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律法)에 완전한 학자(學者)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조서(詔書)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아닥사스다는 가장 먼저 *에스라와 함께 예루살렘에 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마음대로 가도 좋다*고 허락(許諾)했습니다. 결국(結局) 이것 때문에 에스라는 1,800명의 귀중(貴重)한 동역자(同域者)를 데리고 갈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 필요(必要)가 있는 것은 스룹바벨이 처음에 예루살렘 성전(聖殿)을 짓고 백성(百姓)들이 은혜(恩惠)를 받았을 때는 모두 열심(熱心)히 신앙생활(信仰生活)을 하는 것 같았는데, 그 후(後) 60년 정도의 세월(歲月)이 흐르는 동안에 예루살렘 사람들의 신앙생활(信仰生活)은 많이 침체(沈滯)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때의 상황(狀況)을 보여 주는 성경(聖經)이 말라기라고 생각(生角)되는데, 이때 유다 백성(百姓)들은 하나님께 제물(祭物)을 바치는 데, 눈 먼 것이나 다리 저는 것 같은 것을 바쳤던 것입니다. 그래서 말라기 선지자(先知者)는 1:8절)...그것을 너희 총독(總督)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면서 책망(責望)을 했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처음에는 열심(熱心)히 믿는다 해도 오랜 세월(歲月) 타성(惰性)에 젖어 버리면, 신앙(信仰)의 열기(熱氣)는 없어지고, 형식적(形式的)인 신앙생활(信仰生活)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이들에게 도전(挑戰)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새로 믿는 초신자(初信者)들입니다. 왜냐하면 새로 믿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성경(聖經)대로 믿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막10:31절)..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에스라와 함께 나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자들은 모두 나중 된 자(者)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聖殿)을 짓는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적어도 타성(惰性)에 젖은 신자(信者)들은 아니었고, 아직 싱싱한 마음을 가진 새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結局) 예루살렘의 부흥(復興)은 이 새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옴으로써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敎會)가 타성(惰性)에 젖지 않으려면, 새 신자(信者)들이 계속 들어와야 합니다. 이 새로 믿는 자들이 열심(熱心)을 내는 것을 보면, 오래 믿던 타성(惰性)에 젖은 자들도 도전(挑戰)이 되어 정신(精神)을 차리게 됩니다. 그런데 아닥다스다 왕은 에스라를 예루살렘에 보내면서 그를 지원(志願)하는 문제를 상당히 신중(信重)하게 다루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7:14-15절)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율법(律法)을 따라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을 살피기 위하여 왕과 일곱 자문관(諮問官)의 보냄을 받았으니. 왕과 자문관(諮問官)들이 예루살렘에 거(居)하시는 이스라엘 하나님께 성심(誠心)으로 드리는 은금(銀金)을 가져가고"
아닥사스다 왕과 일곱 명의 자문관(諮問官)들은 에스라를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하나님께 제사(祭祀)를 드리고 율법(律法)을 연구(硏究)해서 가르치게 하는 것이 페르시아에 어떤 영향(影響)을 주게 되는지? 신중(信重)하게 검토(檢討)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重要)한 문제는, 과연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께 페르시아 왕이나 왕자(王子)를 위하여 제사(祭祀)를 드리고 기도(祈禱)할 것이 페르시아에 어떤 영향(影響)을 미치게 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에 대(對)하여 왕과 일곱 명의 자문관(諮問官)들은 여호와께 제사(祭祀)를 드리는 것이 페르시아의 왕에게 아주 필요(必要)하고 중요(重要)하다는 결론(結論)을 내렸던 것입니다.
7:23절)무릇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의 명령(命令)하신 것은 삼가 행(行)하라. 어찌하여 진노가 왕과 왕자(王子)의 나라에 임(臨)하게 하랴”
우리는 유다 백성들이 예루살렘에서 왕을 위해 기도해 주고, 그곳에서 생명의 말씀 부흥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 국가(國家)에 유익(有益)하다는 것을 아닥사스다 왕이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알 순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고레스 왕에게 나타난 것과도 같습니다.
고레스 왕도 유다 백성(百姓)들이 마음대로 예루살렘에 가서 성전(聖殿)을 짓도록 허락(許諾)하고, 그 모든 비용(費用)도 국고(國庫)에서 지원(志願)하도록 조서(詔書)를 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과연 누가 왕에게 말로 설득(說得)한다 해서 되겠느냐?는 생각(生角)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에스라가 아무리 아닥사스다 왕(王)에게 신임(信任)을 받고 있다지만, 에스라가 왕을 설득(說得)한다 해서 아닥사스다 왕이 이렇게 적극적(積極的)으로 성전(聖殿)에서 제사(祭祀)하는 것을 지원(志願)할 수 있었을까? 어쩌면 아닥사스다 왕도 무슨 체험(體驗)을 했을 가능성(可能性)이 많습니다.
즉 무엇인가 국가적(國家的)으로 큰 위기(危機)에 빠졌는데, 에스라의 말씀을 통(通)해서 해결(解決)을 받고, 그때부터는 유다 백성(百姓)들이 자기(自己)를 위해서 기도(祈禱)해 주고, 또 그들 중(中)에서 말씀 부흥운동이 일어나는 것이 왕과 나라에 큰 유익(有益)이 있다는 결론(結論)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아주 중요(重要)한 사실(事實)입니다. 즉 교회(敎會)가 대통령(大統領)과 나라를 위해서 기도(祈禱)하는 것이 이 나라를 지키는데 아주 중요(重要)하며, 특히 교회(敎會)안에서 말씀 부흥운동(復興運動)이 일어나는 것이 대통령(大統領)과 나라를 살리는 것이라는 생각(生角)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페르시아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 안에는 수많은 인종(人種)과 수많은 종교(宗敎)가 있었는데, 왕이 오직 유대인만 지목(指目)해서 경제적(經濟的)으로 지원(志願)하고, 나라를 위해서 제사(祭祀)를 드리라고 한 것은 대단히 중요(重要)한 일인 것입니다.
옛날에 우리나라의 국교(國敎)가 불교(佛敎)였을 때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나라를 위해 사찰(寺刹)에서 얼마든지 종교의식(宗敎儀式)을 행(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같은 상황(狀況)에서 나라에서 돈을 주면서 *교회에서 대통령(大統領)과 나라를 위해서 특별 (特別)히 기도(祈禱)를 해 달라*고 부탁한다면, 그것이 가능(可能)한 일일까? 종교편향(宗敎偏向)이라고 언론이 생 난리가 날 것입니다.
그런데 대국(大國) 페르시야의 왕이 그렇게 했습니다. 이것은 보통 중요(重要)한 일이 아닌 것입니다. 요즘도 대통령(大統領)이나 고위직(高位職)에 있는 사람들이 신앙(信仰)은 없지만. 조찬기도회(朝餐祈禱會)같은 형식(型式)으로 자신(自身)을 위한 예배(禮拜)를 드리는데 참석(參席)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못해서 하는 것이지, 정말 기도(祈禱)의 능력(能力)을 믿고, 참석(參席)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닥사스다는 그 가치(價値)를 진정(眞定)으로 믿었고. 적극적(積極的)으로 후원(後援)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重要)한 질문(質問)은, 교회(敎會)에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祈禱)하는 것이 정말 효능(效能)이 있을까?입니다. 그리고 교회(敎會)에서 말씀의 부흥(復興)이 일어나는 것이 페르시아를 살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 대답(對答)은 *옳습*니다. 성경(聖經)에 이 사실(事實)이 중요(重要)하게 딤전2:1-2절에 기록(記錄)되어 있는 것 자체(自體)가 하나님께서 그 생각(生角)이 *옳다*는 것을 인정(認定)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 직원(職員)들이 모여서 회사(會社)나, 사장(社長)님을 위해서 기도(祈禱)하는 것이 효과(效果)가 있을까?입니다. 그 대답(對答)은 효과(效果)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중요(重要)한 일이기 때문에 재정적(財政的)으로 *도울 수 있으면 도우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본 교갱원 카페는 특별(特別)히 국가(國家)를 섬기는 정치인(政治人)들을 위하여 기도(祈禱)하고, 개설(開設)한 카페이므로 카페 대표자(代表者)들이 반드시 *생명의 양식*을 매번 읽도록 권(勸)해야 합니다. ※그 직무책임(職務責任)은 카페지기에게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干求)와 기도(祈禱)와 도고(禱告)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善)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救援)을 받으며. 진리(眞理)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1-4)
찬송가 49장 *하나님이 언약(言約)하신 그대로*
◇만물(萬物)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精神)을 차리고 근신(勤愼)하여 기도(祈禱)하라(벧전4:8)
우리세대와 다음세대,소중한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한(마28:18-20) ◑멸망할 영혼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특별기부동역자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이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 하나님의 주권(主權)을 인정(認定)과 순종(順從) 💖진리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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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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