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월26일 은방울자매 3세대 피미영과의 새로운 역사가 종로구 낙원동 허리우드 낭만극장에서 첫 공연을 통해 시작되었다

[오숙남]

은방울자매 호에 승선한 피미영이가 선장인 나를 잘 따라와주어 순항할수 있기를 기대하며 새롭게 출발했다

공연 포스터

연습도 제되로 하지못한 상태에서 첫무대에 세웠다 그러나 예상외로 잘 따라와주었다

서로간에 잘되기를 바라는 공통된 마음으로 긴장했던 하루였다

민지와 후배가수의 축하꽃다발 로 자축할수있어서 기분좋았던 하루였다

신해성 회장도 2017년을 활짝 열었다

원로 코메디언 이종남 단장님도 올한해 건강하시기를 전단원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두분의 우정은 연세가 들어가실수록 더 깊어만 가신다 노년의 삶을 우정으로 깊이 물들여가는 두분의 우정에 애정의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트롯신동 예원이와 신해성회장.그리고 만능엔터테이너 이수연과 은방울자매

신해성회장과 이민지.작곡가 류선우 이재숙.박시종.이름?

작곡가 류선우 .은비.박시종.이민지.이름? .이재숙.그리고 은방울자매 와 신해성회장

박시종.은방울자매.작곡가 류선우

이수연 과 은방울자매

은비와 은방울자매

박시종.은방울자매. 작곡가 류선우.이민지

은비와 트롯신동 예원이와함께

무대밖에서 은비와 팬과함께. 그리고 휘날레장면

공연이 끝나고 난뒤 회식시간

분장실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