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여러분!
서울개인택시조합 제18대 이사장, 지부장, 대의원, 선거에 즈음하여
아래 모두 선언합시다.
1.나는 조합, 새마을금고, 공제조합, 상조회, 복지회, 등에 나의 자녀가
재직하고 있으므로 이번 18대 선거에 입후보 않겠습니다.
2.나는 18대 부터 + 지부장 + 조합대의원 + 이사 + 이사장 + 각각의
위원 등 + 새마을금고대의원 + 새마을금고이사 새마을금고이사장,
동료조합원을 위해 겸직하지 않겠습니다.
(동료조합원에게 직책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3.나는 조합대의원 + 조합이사 겸직을 반대합니다.
(동료조합원에게 직책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4.나는 18대 부터 + 지부장 + 조합대의원 + 이사 + 이사장 +
새마을금고대의원+새마을금고이사+새마을금고이사장, 재임기간을
합 12년으로 제한하는데 동의합니다.
(즉 지부장 4년, 새마을금고대의원 4년, 조합대의원 4년, 위원 2년
도합 12년 영구 직책보유 제한)
조합원여러분!
이번 18대 선거 각 후부들에 “공약” 위 “선언”에 합당한 인재에게
“조합의 미래를 맡겨야합니다.”
조합원여러분!
정관개정에 절차상의 하자를 항변한 구태의 조직꾼들에게 이번 18대
선거를 통해 “민심 표심의” 향방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게시자 강동지부 (다조) 김 동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