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바라는 것들,,1
가정사찰 안방사찰 국민사찰감시 직원사찰감시, 층간소음 조작은폐, 층간소음을 빙자한 전파음파쏘기, 극초단파 신체고문, 뱃속에들어와 꼬로록 소리내고 몸을 문지르고 찌르고 쑤시고, 냉장고를 뻥뻥 튕기고, 방바닥을 튕기고, 옆집에서 기침소리를 내고 따라댕기며 기침해 대고, 2017년 새해에는 하지말기.
남의 이름을 사칭해서 글올리고 문자보내고 각종sns활동 하고 그러지 말기.
이런것은 정권이 바뀌고 대통령이 바뀌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임.
나는 이렇게 시달린지 9년 넘었고 와이프도 쓰러지고 휴직계도 9개월 사용했고, 집을나와 혼자 원룸생활 한지도 2년이 다 되어감.
한국지엠 창원공장 조립부
하희근 010.5648.2843
새해에 바라는 것들,, 2.
24시간 위성사찰감시 도청감청, 각종 sns상의 남의이름을 사칭해서 글올리기, 가까운 지인의 이름을 사칭해서 대리로 행세하기 등, 이름과 양심을 파는 행위는 크게 보면 이웃을팔고 나라를 팔아먹는 죄악이다. 내가 아는사람만 해도 수백명은 된다.
가정사찰 안방사찰 직원사찰감시, 층간소음을 빙자한 전파음파 쏘기, 극초단파 신체고문, 몸을 찌르고 성기를 세우고 아파트출입문이 열리지도 않았는데 출입문 열고닫는 소리가 철커덩 나고,
자동차를 출근하기전에 6번이나 방전시켜 버리고, 엘레베이트 스위치를 원격으로 작동시키고,,
이 모든것들은 최악의 인권침해 이다. 그 부역자들과 중간역활을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도 많다. 새해부터는 그러지 말기.
한국지엠 창원공장 조립담당
기술지원부 하희근.010 5648 2843
새해에 바라는 것들,, 3.
나는 한국지엠자동차 창원공장에 24년째 다니고 있는 평범한 노동자다. 조합간부나 대의원 한번 한적도 없다.
그런데 9년 넘게 가정사찰 안방사찰에 시달렸고, 층간소음을 빙자한 전파음파쏘기, 극초단파 신체고문, 24시간 위성사찰감시, 주위 이웃동료들의 괴롭힘에 시달렸고, 핸드폰 문자 각종 통신수단을 이용한 가족 괴롭히기,
초딩 아이들까지도 엄청 괴롭혔고,
아내는 겁에질려 벌벌 떨다가 쓰러졌고, 나는 9개월 넘게 무급가사휴직을 신청하게 되었고, 15년 넘게 일하든 간접직 공구,부자재지원직 에서 쫒겨났다.
현재 집을나와 혼자 2년째 원룸생활을 하고있고, 금전적으로도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
나는 왜그러는 모른다.
주위동료나 국가기관에서 나에게 왜그러는지 모른다.
있는것을 없다고 할수는 없는 것이다. 내가 받은것을 그런일이 없었다고 할수는 없는 것이다.
새해부터는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한국지엠자동차 창원공장
하희근 010.5648.2843
새해에 바라는 것들,, 4.
당시 부서장은 '이런것이 강제발령이다.' 고 했었고,
'일할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보는것 이다.' 고 했었다.
그리고 부서장은 내 선거구 대의원과 함께 며칠을 병원에 가라면서, 다른 2층 사무실에서 협박 했었다.
[☞.가족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
(천장을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위에서 본부장님이 지켜보고 계신다.
.가족을 해할수도 있다.
.왜 병원에 안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랬었다.
그리고 대의원은 100명 서명받아 오면 병원에 가겠느냐고 윽박지르기도 했었다.
나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어 공장사무실에서 공장님이 있는데서 재차 물었었다.
부서장은 두눈을 부릅뜨고 기존의 질문 그대로 '동의한다. 맞다.'고 했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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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바라는 것들,, 5.
국민 위성사찰감시는 너무나 정밀하다. 핸드폰을 들고다니지 않 아도 24시간 도감청,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뱃속에 밥알 하나 까지도 알고
눈동자가 어디에 가 있는지도 알고 어디를 쳐다보는지도 안다.
잠을 자는지 안자는지도 알고 눈을 감았는지 떴는지도 안다.
공중전화 감청도 100%다.
전파음파 무기로는 잠을 못 자게 할수 있고, 콧물 기침도 나오게 할수 있고 설사도 하게 한다.
모든 소리를 복제해서 주위에 쏠 수 있고, 팔다리 관절을 마비시키거나 뱃속을 후벼 팔수도 있다.
폰이나 컴퓨터를 외부에서 마음대로 조작할수 있고 껐다켰다 할수도 있고, 100%훤히 들여다 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 이정도 기술이 있는것 같지는 않고, 미국에서 그러는 것 같다. 국가차원에서 항의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하희근 010.5648.2843
새해에 바라는 것들,, 6.
층간소음을 빙자한 전파음파 소리는 다양하다.
천장에 쥐새키 기어가는소리, 방바닥 튕기는소리, 보일러배관 터지는소리, 냉장고 뻥뻥 튕기는소리, 고양이 울음소리, 아기울음 소리, 벽에 물흐르는 소리, 콘센터 스위치 껐다켰다 하는소리, 천둥소리도 있다. 그리고,
엽집에서는 헛기침을 수시로 해댄다. 회사에서도 동료들이 일부러 지나가며 헛기침을 하는 놈도 있고 출퇴근길에 따라댕기며 하는 놈도 있다.
휘롱하고 놀리고 협박하고 위협하고 돌아가면서 그랬는데,
누구와 이야기하는지 모를 정도로 가정사찰 안방사찰 직원사찰감시, 층간소음 조작은폐, 층간소음을 빙자한 전파음파쏘기, 극초단파 신체고문에 대해 아는 놈들도 많고 무슨 이익이 있는지 그 부역자들도 엄청 나다.
새해에는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하희근 010.5648.2843
새해에 바라는 것들,, 7.
아파트 옆집에 전대구 라는 아저씨가 혼자 살았는데 기침을 해대고 지나가면서 창문을 두드리기도 하고,
현관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철커덩 문열고닫는 소리를 내기도 했었는데,
화가나서 집에 소화기 1대를 다 쏴버리고 변상해준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했었다.
이것이 이웃간의 층간소음을 빙자한 전파음파로 인한 살인사건들과 비슷한 케이스다.
직업이 의심되어 관리소에 가서 물어보니 안가르쳐 주었다.
혼자사는데 모르는 몇 놈이 돌아가면서 들락거렸고,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을 가리며 엘리베이트에서 위협적으로 행동했었고 아내에게도 그랬었다.
그리고,
신체에도 극초단파로 고문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물리치료받을때 저주파고주파 처럼 그런 느낌이다.
아내는 온 몸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다고 했었다.
배를 후벼파서 설사를 하게하고 옷에 똥을 싸게도 한다.
성기도 세우고 어떤때는 찌르고 쑤시고 그런다.
회사놈들과 동료직원들은 이런것을 알고 돌아가면서 놀려 대었었다.
왜그랬는지 나는 아직 모른다.
새해에는 이런 일들이 없어져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