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 : 시 소설 에세이 > 란에 글을 올려 주시는 분들 중에서 제가 무작위로 딱 한분 드립니다.
기간은 다음 정모 ( 1월 28일 ) 까지 입니다.
희랍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카키스
자유로운 사람의 삶이란 무엇인가를 잘 그려낸 소설입니다. 제가 감명깊게 읽은 소설중에 하나 입니다. 삶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재밌게 보실 듯 합니다.
첫댓글 아~ 글을 써야겠네요. 빨리 빨리~
어~보고싶은 책이었는데...
기회 입니다. 한 글자만 올리셔도 당첨이 되십니다 ㅎ
제가 두번이나 본 책입니다. 주인공이 자칫 인생을 막 산다고 보일 수 있으나, 그속에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주인공 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나는 이용석으로써 사는 것이 진정 자유롭고 자신을 사랑하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 => 칸트사랑님이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ㅎ
2012.1.28.토. 종료 되었습니다. 영광은 칸트사랑님에게 돌아갔습니다 ㅎ 칸트사랑님의 시는 정말 멋졌습니다 ㅎ
첫댓글 아~ 글을 써야겠네요. 빨리 빨리~
어~보고싶은 책이었는데...
기회 입니다. 한 글자만 올리셔도 당첨이 되십니다 ㅎ
제가 두번이나 본 책입니다. 주인공이 자칫 인생을 막 산다고 보일 수 있으나, 그속에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주인공 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나는 이용석으로써 사는 것이 진정 자유롭고 자신을 사랑하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 => 칸트사랑님이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ㅎ
2012.1.28.토. 종료 되었습니다. 영광은 칸트사랑님에게 돌아갔습니다 ㅎ 칸트사랑님의 시는 정말 멋졌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