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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고59회동기회
 
 
카페 게시글
각 종 공 지 2011년 3월초일, 二壽(이수)푸르나峰에 오르고
박주영 추천 0 조회 251 11.03.02 14: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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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3 16:06

    첫댓글 우리의 이시대의 이야기꾼 JOOYOUNG,PARK 의 너무도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에 많은 감사드리며, 앞으로 서울재경59회 동기들의 자발적인 2토회 등산모임에 많이 참석하여,우리의 등산모임이 꾸준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PARK작가의 명쾌한 해설도 계속보게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I. D. 양

  • 작성자 11.03.04 10:03

    옛골마을 표지석에 모일 때까지 참석자도 몰랐고, 일정계획도 없었지만, 눈길도 걸어보고 雪原(설원)에서 하늘을 지붕삼아 Korea-wine Party를 할 수 있었음은 노련한 인생경험이라 생각합시다. 대상에 붙이고자(집착) 하면, 무엇이든 짐이 되니 머문 바 없이(應無所住), 인연이 닿으면 또 즐거이 산공기를 마십시다.

  • 11.03.03 18:27

    눈 길 산행 참 좋아보입니다. 활성화하여 부산 서울 합동산행의 날이 오도록 해 주시기를,,,

  • 작성자 11.03.04 10:04

    서울에선, 위에서 적었듯이 정리되지 아니한 움직임이 있습니다. 모양이 갖추어지면 예전처럼 랑데부가 있겠지요. 현장에서 물러나는 동기들이 많아지고, 외로움이 깊어지면 남대천 연어처럼 자연스레 마음의 고향을 찾게 되겠지요.

  • 11.03.04 13:35

    양회장님이 서울가서 활동 하는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언제 부산 오는지?

  • 11.03.07 14:06

    존경하는 이성근회장님! 잘계시지요? 마음은 매일 부산에가있습니다..ㅋㅋㅋ 불초소생 낯짝이 보고싶으면, 비행기표든, KTX표든 보내주삼...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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