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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남팸후기 500년 된 은행나무가 반겨주는 녹우당-해남
하늬바람 추천 0 조회 350 12.05.09 08: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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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9 09:15

    첫댓글 시골의 소박함이 묻어나오는듯 하네요....^^

  • 작성자 12.05.10 12:35

    오래된 나무와 오래된 기와집이 어우러져 오래 마음이 머물던 곳이었답니다.

  • 12.05.09 10:46

    푸르름이 너무나 좋았어요~^^

  • 작성자 12.05.10 12:35

    네, 저도 너무 좋았답니다^^

  • 12.05.09 11:21

    녹우당 참 고즈넉하니 좋던데요..봄철 녹우당 풍경 잘 보고 가요..보해매화마을도 볼만하던데요!! 멀긴 하지만 봄에 가면 멋진풍경 많이 만나고 올듯한데요~~

  • 작성자 12.05.10 12:35

    네, 봄철 보해매화마을을 한번 만나러 가려는데
    늘 시기가 맞지 않아 아쉬운 곳입니다.

  • 12.05.09 16:35

    은행잎이 노란 가을에 갔었는데 여기가 윤선도 고택이었구나~~~
    가을만 멋진줄 알았더니 봄에도 너무 멋지네요~~~
    여기 넘 좋죠~~~

  • 작성자 12.05.10 12:36

    와~ 은행잎이 노란 가을..
    그 가을에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 12.05.10 09:54

    사진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12.05.10 12:36

    감사합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 12.05.10 21:51

    해남공식블로그 메모란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www.haenamstory.com/

  • 작성자 12.05.11 08:56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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