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모정 - 구룡폭포 - 정령치 - 만복대 - 노고단 - 반야봉 - 토끼봉 - 세석평전 - 천왕봉(71km, 4박5일) ○ 반선-뱀사골산장-토끼봉-명선봉-세석평전-장터목-천왕봉-백무동 (43.3km, 3박4일) ○ 육모정 - 구룡폭포 (3㎞, 당일) ○ 정령치 - 만복대 - 성삼재 (8.5㎞, 당일) ○ 운봉 - 바래봉 - 세걸산 - 정령치 (12.4㎞, 당일) ○ 성삼재-노고단-임걸령-피아골 코스(5-6시간) 단풍산행 코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로 성삼재에서 노고단, 돼지평전을 거쳐 임걸령 못 미쳐 삼거리나 임걸령에서 피아골로 하산한다. 5-6시간 소요. ○ 피아골 - 임걸령 - 뱀사골 코스(6-7시간) 피아골 못지 않게 뱀사골 단풍도 볼 만하다. 피아골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피아골산장을 거쳐 주능선 임걸령에 올라 뱀사골로 하산한다. 임걸령에서 반야봉을 올랐다가 뱀사골로 하산할 수도 있다. 1박 2일로 잡고 버스종점인 직전부락에서 민박을 한 후 이 코스를 잡으면 여유가 있다. 버스종점인 직전부락을 지나면 숲이 울창한 비포장 도로가 이어지고 선유교를 건너면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이어 담과 소와 나타난 다음 삼홍교와 구계포교를 건너면 피아골 대피소까지 계속 골짜기 왼쪽으로 길이 나있다. 피아골 대피소에서 계곡의 절경은 끝나고, 계속 골짜기를 따라 10분쯤 오르면 용수암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계곡길을 따르면 용수암을 거쳐 삼도봉 서쪽 안부로 올라서고, 왼쪽 지능선 길을 따라가면 임걸령 서쪽 안부 삼거리로 이어진다. 임걸령 방향길이 삼도봉 서쪽 안부길에 비하면 잘 다듬어져 있지만 줄곧 턱 높은 계단이 연속돼 힘이 많이 들고 지루하다.
○ 직전부락- 피아골산장- 직전부락(3-4시간) 승용차를 가지고 간 원점회귀산행의 경우, 버스 종점이 있는 직전부락에서 주차를 한 후 삼홍소를 거쳐 피아골산장까지 갔다가 내려온다.
○ 육모정 - 구룡폭포 - 정령치 - 만복대 - 노고단 - 반야봉 - 토끼봉 - 세석평전 - 천왕봉(71km, 4박5일) ○ 반선-뱀사골산장-토끼봉-명선봉-세석평전-장터목-천왕봉-백무동 (43.3km, 3박4일) ○ 육모정 - 구룡폭포 (3㎞, 당일) ○ 정령치 - 만복대 - 성삼재 (8.5㎞, 당일) ○ 운봉 - 바래봉 - 세걸산 - 정령치 (12.4㎞, 당일) ○ 성삼재-노고단-임걸령-피아골 코스(5-6시간) 단풍산행 코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로 성삼재에서 노고단, 돼지평전을 거쳐 임걸령 못 미쳐 삼거리나 임걸령에서 피아골로 하산한다. 5-6시간 소요. ○ 피아골 - 임걸령 - 뱀사골 코스(6-7시간) 피아골 못지 않게 뱀사골 단풍도 볼 만하다. 피아골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피아골산장을 거쳐 주능선 임걸령에 올라 뱀사골로 하산한다. 임걸령에서 반야봉을 올랐다가 뱀사골로 하산할 수도 있다. 1박 2일로 잡고 버스종점인 직전부락에서 민박을 한 후 이 코스를 잡으면 여유가 있다. 버스종점인 직전부락을 지나면 숲이 울창한 비포장 도로가 이어지고 선유교를 건너면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이어 담과 소와 나타난 다음 삼홍교와 구계포교를 건너면 피아골 대피소까지 계속 골짜기 왼쪽으로 길이 나있다. 피아골 대피소에서 계곡의 절경은 끝나고, 계속 골짜기를 따라 10분쯤 오르면 용수암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계곡길을 따르면 용수암을 거쳐 삼도봉 서쪽 안부로 올라서고, 왼쪽 지능선 길을 따라가면 임걸령 서쪽 안부 삼거리로 이어진다. 임걸령 방향길이 삼도봉 서쪽 안부길에 비하면 잘 다듬어져 있지만 줄곧 턱 높은 계단이 연속돼 힘이 많이 들고 지루하다.
○ 직전부락- 피아골산장- 직전부락(3-4시간) 승용차를 가지고 간 원점회귀산행의 경우, 버스 종점이 있는 직전부락에서 주차를 한 후 삼홍소를 거쳐 피아골산장까지 갔다가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