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챌린지베스트11키플레이어.pdf
광주 FC
▢ 포메이션 (4-4-2)
루시오 카시오
박현 안동혁
김은선 정경호
박희성 김수범
박병주 유종현
최규환
▢ Key Player
박병주 (28.DF)
2011년 광주FC 창단 멤버로 프로 무대 입문. 강인한 승부 근성과 뛰어난 대인방어, 헤딩 능력을 앞세워 탄탄한 수비력 과시. 광주가 창단 첫해 돌풍을 일으키는데 기여. 지난 시즌 SK에서도 활약. K리그 통산 42경기 출장
김은선 (25.MF)
지난 시즌 8골로 팀 내 최다골 기록. 올시즌 공격포인트에 대한 목표를 없애고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플레이 목표 세움. 동료들뿐 아니라 팀 성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임. 김은선은 자신을 발전시키
는 특별한 시즌을 준비 중. K리그 61경기 8골 2도움
안동혁 (25.MF)
2011 시즌 광주 창단 멤버로 프로에 입문. 올 시즌 여범규 감독이 크게 기대하고 있는 공격 자원. 지난 시즌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던 안동혁은 전북현대로 이적한 이승기를 대신해 올 시즌 측면 공격 자원으로 활약 예정
상주 상무
▢ 포메이션 (4-4-2)
이근호
백종환 이상호 이승현
이호 김재성
유지훈 최철순
이재성 김형일
김호준
▢ Key Player
이근호 (28.FW)
공간침투, 적극성, 넓은 활동 반경에 골결정력까지 장점을 두루 갖춘 국가대표 공격수. 2005년 인천에 입단해 2군부터 차근차근 밟고 올라와 대구와 일본 J리그를 거쳐 지난 시즌 울산에서 맹활약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AFC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쥠. K리그 100경기 31골 15도움
김재성
스피드, 드리블, 헤딩, 정확한 패스 및 슛팅 뛰어남, 수비가담력 좋음.
최철순
수비력과 수준급의 오버래핑, 활동량, 커팅력, 적극성 등 뛰어남.
HiFC
▢ 포메이션 (4-1-4-1)
이광재
진창수 정민무
이도성 오기재
신재필
이현창 김태준
한영구 안동은
강진웅
▢ Key Player
이광재(33.FW)
움직임이 많은 공격수, 득점력이 좋고 부지런하며 성실한 플레이로 경기를 지배하고 이끌어갈 선수. 2003년 광주상무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전남드래곤즈(04-06), 포항스틸러스(07-10), 전북현대(10-11), 중국 2부 리그 옌벤, 태국 피
칫(11), 대구FC(12)를 거쳤다. K리그 136경기 20득점 8도움
오기재(30.DF)
지구력이 뛰어나 경기장을 쉬지 않고 누비는 체력적 장점을 갖춘 수비수. 키핑이뛰어나고 득점력까지 갖춤
신재필(31.DF)
안양중, 안양공고 출신으로 2002년과 2003년에 안양LG에 몸담았으나 2년간 1경기 출장에 그침. 압박과 인터셉트가 강하고 적절한 경기 조율 능력 갖춤
수원 FC
▢ 포메이션 (4-3-3)
보그단
임성택 김한원
이창호 유수현
김종성
이수길 윤동민
조태우 알렉스
이정형
▢ Key Player
보그단(26.FW)
201cm의 큰 키로 헤딩 등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며, 저돌적인 몸싸움을 통한 파괴력 있는 공격력이 특징인 몬테네그로 출신 공격수. 지난해 광주FC에서 36경기에 출장, 5골 3도움을 올렸으나 소속팀의 강등을 막지 못하고 새로운 팀으로 둥지를 옮김
유수현(27.MF)
중원에서 펼치는 뛰어난 볼 키핑 능력으로 빌드업하는 능력이 뛰어남. 공격수의득점을 돕는 킬러패스가 장점
알렉스(DF)
호주에서 온 장신(196cm) 센터백으로 스피드와 1대1 수비능력을 두루 갖춤. 수비시 뛰어난 커버링과 위치선정 능력을 겸비함
험멜
▢ 포메이션 (4-2-3-1)
한홍규
김다빈 임종욱 박수창
박진수 인준현
이영덕 이동우
이현민 손국회
최규환
▢ Key Player
한홍규(23.FW)
팀의 최전방 공격수. 성균관대 시절 득점력 살려 K리그 챌린지 득점왕이목표
임종욱(27.MF)
올 시즌 주장. 책임감을 갖고 선수들과의 소통을 통해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있도록 리드하겠다는 각오. 미드필더로서 불필요한 드리블을 하지 않고 빠른 패스를 연결해 팀의 공격 속도를 높이는 효율성 있는 플레이가 장점
김다빈(24.FW)
고려대 졸. 2009년 대전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해 두 시즌 간 4경기 출장에 그침. 울산(11~13)으로 팀을 옮겼지만 3년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험멜 입단. 울산에서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으나 두터운 스쿼드로 경기에 나
서지 못했던 아쉬움을 새 팀에서 마음껏 털어낼 것으로 기대
부천FC1995
▢ 포메이션 (4-4-2)
공민현 최낙민
임창균
허건 송원재
한종우
이후권 이윤의
박재홍 김건호
김덕수
▢ Key Player
임창균 (23.MF)
경희대 출신. 2013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신규창단팀 우선지명)된선수. 미드필더로 넓은 시야와 패싱, 프리킥능력이 좋은 전천후 플레이어
공민현 (23.FW)
청주대 출신 공격수. 순간 돌파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골결정력이 뛰어남.동계 훈련기간 SK와연습경기에서도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골 기록
박재홍 (23.DF)
연세대 출신 수비수. 189cm, 87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으로 몸싸움을 즐기며 파워있는 플레이로 대인방어에 능함. 중,고등학교를 부천에서 보낸(여월중-정명고)선수로 지역 프랜차이즈 스타로 주목받음.
FC안양
▢ 포메이션 (4-4-2)
고경민 남궁도
박병원 김병오
주현재 최진수
이상우 이으뜸
가솔현 돈지덕
이진형
▢ Key Player
남궁도(31.FW)
K리그에서 12시즌동안 전북(01-04), 전남(05), 전북(05), 광주상무(06,07), 포항(08,09), 성남(10,11), 대전(12) 소속으로 222경기에 나서 35골 14도움 기록한 베테랑 공격수
가솔현(22.DF)
중앙수비수로 제공권과 대인마크 능력이 돋보이고 침착하고 안정적인 경기운영능력 갖춤
김병오(24.FW)
측면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돋보이며 공간을 활용한 움직임이 뛰어남
경찰 축구단
▢ 포메이션 (4-4-2)
김영후 정조국
염기훈 최광희
문기한 김영우
양상민 오범석
김영우 김동우
최규환
▢ Key Player
염기훈(30.FW)
2010 남아공 월드컵 멤버로 K리그 정상급 윙어. 지난 시즌 경찰축구단 소속으로 R리그(2군리그) 14경기에 출전, 7골 5도움을 기록하며 스타다운 면모 보여줌.2006년 전북현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울산현대(07,08,09), 수원블루윙즈
(10,11)를 거치며 K리그 139경기 31골 36도움 기록.
정조국(29.FW)
‘패트리어트’ 정조국. 지난해까지 K리그 우승팀 GS특급 조커로 활약. 올시즌 경찰축구단의 최전방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 2003년 안양LG에 입단
오범석(29.DF)
터프하고 지능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국가대표 출신 오른쪽 풀백. 2003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 울산현대, 수원블루윙즈에서 뛰었고, 요코하마FC(일본), FC 크릴리아 소베토프 사마라(러시아) 등 해외생활도 경험했다. K리그 211경기 9득점 6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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